안녕하세요!!!
저는요 매일 들어와서 호영이오빠 소식이랑 콘서트 이야기, 또 딸기분들의 이야기도 보는데요
이렇게 써보기는 처음에요.
매일마다 보면서 나도 써볼까? 하면서도 계속 보기만 보다가 드디어 오늘 처음 써봐요.ㅋㅋ
아! 저는 호영이오빠를 진짜 무척이나 많이 좋아하는 15살 소녀에요..^^*
매일마다 스케줄확인해서 호영이오빠 나오는 프로그램은 다 보고요
씨디도 매일마다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호영이오빠 생각하면서 지내요..ㅋㅋ
근데 공방이랑 콘서트는 한번도 못가봣어요.
지방에서 사는데요 오빠 얼굴은 보고싶고... 갈 엄두는 안나고.....
같이 갈 사람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아직도 호영이오빠 얼굴한번 못봣어요.ㅠㅠ
저번에 한번 음악프로 엠시 차 해서 왓엇는데 사정때문에 가보지도 못햇고요.
이번 대구 콘서트에도 갈려고 했는데, 처음가는 데다가 혼자 가야 해서 결국은 못갓어요.ㅠㅠ
딸기분들이 정성스레 써준 후기 읽으면서 진짜 부러웠어요..ㅋㅋㅋ
나는 언제쯤 가보고 이런 후기를 쓸려나?? 하면서...ㅋㅋ
공방가서 호영이오빠 얼굴보고 편지도 전해주고 음식도 전해주는
딸기분들 이야기 읽으면 진짜 부러워요.그리도 또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요
호영이오빠를 위해서 사이다도 이뿌게 만들고 꽃비도 만들고........
멋진 호영이 오빠를 더욱더 멋지게 해주시고 직접 챙겨주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저는 매일 집에서만 이렇게 있으니.... 히히....
아무튼.. 호영이오빠도 딸기분들도 다 대단해요!!!!!
처음으로 쓰는거라 어떻게 이상하진 않은지요.. ㅋㅋㅋ
많은 딸기분들과 친구하고 싶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만나서 같이 호영이오빠도 보고요.
하루종일 호영이오빠에 대해 수다도 떨면서 놀고 싶어요.ㅋ ㅋ
언젠가는 꼭 그런날이 저에게도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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