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이러뷰

[사랑을데리고오다] 딸기언니들....

모든 애기들을 종합 해보면은 주최측에서 아무래도 잘못한것 같은데요..

우리가 돈주고 보는건데 주최측이 너무 무성의한것같아요.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하지않을까요?ㅠㅠ

예매시작후 바로 예매하기 들어가니까 앞자리는 다 비어있더라구요,,그렇지않았나요??

제 이야기가 잘 이해가 안간다 하시는 분들은 정보방을 참고하시면 좋으실거에요 ^^

예매전쟁에서 참패하고 너무 슬퍼요 ㅜ.ㅜ

가을비

2006/12/05

?? 그래요?
전 별로 못느꼈었는데ㅜ
예매전쟁에 너무 급급해서 그랬나?ㅠ
근데 앞자리는 원래 비어있었어요??

(1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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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06/12/05

허거걱~~~~ 주최측의 농간? 인가요...괜스레 호영이만 소리듣는건 아닐테죠?
저는 너무 정신 없게 예매를 해서 두날 다 일단은 예매하고 보자는 심정이였기에
예매 참패라고 생각마시고(저는 맘을 비웠답니다)
그냥 호영이와 함꼐하는 즐거움을 생각하세요.... 나름 나름 그냥 그냥 위안을 삼는중...

(1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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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루

2006/12/05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예매는 1,2초 차이로 희비가 교차하기 때문에 님이 예매하기 들어가자 마자 이미 표가 팔려
비어있는 경우도 있어요.
아님 공연사 측으로 관계자들이나 프레스석등으로 몇몇 자리를 비어두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미리 비워둔 자리를 의미하시는 것 같군요

(1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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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E

2006/12/05

애초에 빼놓는다는 자리 말고는 빠진석이 없었어요.
전 나름 대박났거든요;; 머 앞자리를 팬석이 아닌 다른 용도로 빼놓는다하니 쫌 진정은 됐지만, 사전에 무슨 언질이라도 있어야했던건 아닌가 싶어요.

(1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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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06/12/06

그 앞자리는 티자형 무대를 만들기 위해 빼 놓은 자리와 취재진 석 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호영님이 개인적으로 초대하고 싶으신 분도 있을수 있는거고 한데.. 왜 그런거 까지
기획사에 전화해서 따지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0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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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2006/12/06

제가 전화를 한 건 아니지만...
기획사에 전화해서 따진게 아니라 의문사항을 문의한건데
그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는일이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상당수의 좌석이, 그것도 좋은 자리의 좌석들이 예매에서 제외되는 상황이라면
그에대한 공지가 예매 전에 미리 올라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사전 공지도 없이 빠진 좌석들에대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의문을 공연기획사에 문의한게 이해안될일인가요...

(0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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