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할껀 뭐 이리도 많은지...
ㅠㅠ
정말..........동생이 대학교 기숙사로
들어가는바람에 컴퓨터 사야되죠
근데 다행히도 조립pc이런거 40만원정도래요
한 70~80은 예상했었는데 ㅋ
매일 pc방에서 새벽1시까지 하자니 너무 무섭고 아무리 집에서
5분거리라지만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야하는곳이니
사람들 아무도 안다니는곳이라...ㅠㅠ 컴퓨터는 사야될듯 싶고
그리고 핸드폰비 결제에...ㅠㅠ
음악학원 다녀야하는데 지금...
학원은 다음달 5일 월급나오는날 그날로 미뤄야할듯 싶어요
정말 뭐이리 돈쓸데는 많고 모을돈이 정작 없다는게 우울하네요
ㅠㅠ
핸드폰비 그냥 발신을 아예 끊어버릴까요? 전화받는것만 되고 문자보내는것만 되구...
휴...차라리 그게 날듯 싶어요
경력쌓을려고 여기서 계속 일하구는 싶거든요^^
정말 저한테는 딱 맞고 좋은곳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음악과중 작곡전공인데..ㅠㅠ 지금 갠 사정으로 휴학했거든요
다시 피아노를 제대로 배워서 교육받을려구요
집에서는 열심히 하구있지만요-ㅁ- ㅋ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ㅋ
열정호이
2006/06/23
저는 용돈도 안 받고 그냥 생활하는지라;; 지금 엄청나게 고민에 고민이에요..ㅠㅠ
어딜가나 모두들 돈과의 전쟁이실 것 같아요.. 아웅..
이번에 오빠 공연하시면 꼭!꼭! 2번은 가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네요;;
모두들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호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