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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데리고오다] 이래서 손호영이 좋다 - La Esperanza

한걸음씩 앞으로 내딛는 그가 있습니다.
쉬운길 마다하고, 정정당당하게 발끝에 힘줘가면서
가파른 계단, 하나씩 올라가는 그가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기나긴 시간이 된다하더라도
그대가 최고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그러므로 나, 지금 그대와 함께 걷는 이 길이,
그 어느 무엇보다 향기로운 꽃길임을 알기에.

오래도록 노래하고 싶다는 그와
오래도록 마주보면서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La Esperanza.
우리의 희망, 손호영.

그를 응원합니다.

http://tvzonebbs4.media.daum.net/griffin/do/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98624&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_ _)

앵초호영

2006/11/19

전 정말 호이비님이 좋습니다. 같은 나인데... 저랑은 정말 다르십니다ㅜㅜ
댓글 제일 처음으로 달았습니다. 이뻐해주세용

(뭐래니...)
오빠랑 계속 함께 걸어갈겁니다. 손호영짱

(0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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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2006/11/19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추천과 댓글 달고 왔습니다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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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06/11/19

항상 이래서 손호영이 좋다 시리즈만 보고나면 맘이 짠 하고 뜨거워요.
오늘밤도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아우~~~~~~~ 이러다 늑대인간 되겠어요.T^T~

(0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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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2006/11/19

hoibe님에 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님에 글이 참 좋아요^^

아~~~~~근데 그글에는 언급이 안되어 있어서요.
그 코디분은 호영이에 코디분이 아닌걸로 아는데......맞죠??????????
다른분에 코디였어요.
선배 코디에게 밉보인게 있는지...밥을 앞에 놓고 옷 반납하라고 하는걸
호영이가 먹고 가라고 했죠....하지만 선배가 무서웠는지
그냥 옷을 반납하러가는걸 호영이가 따뜻한 캔커피를 갔다준거죠^^

(0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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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2006/11/19

늘 좋은글 써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지나가는 한명의 일반인이라도 보고 오빠를 알아보는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
이렇게나 그냥 존재 자체가 고마운 우리 오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요...

(0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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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2006/11/19

hoibe님 글 볼 때마다 정말 '아... 어쩜...' 이 말만 떠오른다죠ㅠㅠ
팬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호들갑스러움이 아닌,
잔잔하면서도 새록새록 진솔한 감동이 느껴지는 님의 글을 통해
우리 호영이의 깊은맛^^;을 다시한번 음미하는 기분이랄까...
음... 이거 원래 우리 호영이한테만 하는건데 오늘만은 hoibe님께도 해드려야겠어요.
hoibe님 짱!!!

(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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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연

2006/11/19

항상 좋은 글 써주시는 hoibe님..
그저 속에서만 맴도는 제 마음까지 보태어
요로코롬 멋진 이손좋 시리즈로 표현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빠의 베푸는 심성은 정말 어디까지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손좋으로 쭉~~ 달려봅시다 !! +ㅁ+

(0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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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피

2006/11/19

hoibe님 항상 좋은 글,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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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6/11/19

좋은 글 감사해요

(09: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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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bakhoi

2006/11/19

님. 사랑해요~~~~

늘 예쁘고 감동적인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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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npure

2006/11/19

이래서 손호영이 좋다,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요

어찌나 글도 이쁘게 쓰시는지, 님글 읽고 나면 참 마음이 잔잔해져요.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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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hoibe님의 글에는 늘 따뜻함이 베어있어요. 그래서 읽을때 마다 늘 감탄을 하곤 한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따뜻한 글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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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0829

2006/11/19

맨 밑에 있는 사진보고 놀랬어요.....+ㅇ+"
빨간색으로 물들인 콘서트현장......
왜 이렇게 빨간색인가 했더니 호영오빠 생일날에 가서 그런거군요...^^
이래서 손호영이 좋다는 언제나 공감하며 읽기도 하고...
모르던 것도 있어서 조금씩 호영오빠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아요...ㅋ
맨남 감동주신다... 호영오빠랑 팬들은.....ㅠ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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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2006/11/19

항상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지는 글.. 감사해요...
역쉬 사랑으로 쓰여진 딸기분들 글은 달라요..

(1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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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2006/11/19

매번 감동에 감동을 더해주시는 hoibe님의 사랑과 진심이 철철 넘쳐나는글들...^^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1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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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06/11/19

매번 너무 고맙게 잘 보고 있어요.
글을 읽고 나면 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리고 너무나 공감되서 참 기쁘답니다.
예쁘고 참 고마운 글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1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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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2006/11/19

완전감동이예요~
어찌 그리 멋진 글을 쓰시는지..
님의 노력에 호이님의 매력을 모르는사람도
님의 글을 보고 조금은 아는것 같아서 뿌듯해요~
멋져요~

(1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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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딸기

2006/11/19

호이비님. ^^ 여기서 뵈니 새롭네요...... 항상 예쁜 마음으로 오빠를 사랑해주시는 호이비님 덕에 제 마음까지 덩달아서 예쁜 지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지십니다.

(1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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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호영씨

2006/11/19

hoibe님 글 정말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데..
우와..거기에 이래서 손호영이 좋다를 더해주시니..너무 기뻐요^^
댓글 달고 왔어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정말 대단하십니다.
님 글 볼때마다 점점 더 빠져들어갑니다.
제가 사람하나는 정말 잘 봤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1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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