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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Artist 손호영] tvn매드

스타미션 100개는 넘었는데 창작이 반 정도라서 미션수행 클리어된게 아닌가봐요.
시를 쓴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호영이에 대해 마그마지층같이 끓어오르는 우리의 사랑을
언어로 표현하면 그게 바로 시가 되지 않을까요?

오전까지는 자게에 올렸는데 지금 가보니 손호영미션 게시판이 따로 생겼더라구요.
썼던 글들도 옮겨지고. 거기다 쓰시면 될 것 같아요.

댓글로 쓰신 분들도 계시던데 댓글은 숫자에 포함될지 어떨지......
댓글로 쓰신 분들은 번거로우시더라도 같은 내용을
한번 더 손호영미션 게시판에 써주시면 어떨까요?
우리 326개 채워보자구요, 호이팅!!!

http://cafe.naver.com/tvnmad.cafe

호호
2006/11/09 		일일이 읽어보지 않아서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말머리에 창작 혹은 자작이라고 넣은 시는 현재 80여개 정도예요>.<
제에발...오늘 안에 100여개의 자작시를 볼 수 있도록 우리 화이팅해요~~~
저기 그리고 말머리에 자작시나 창작시라고 쓰지 않으신 분은 써주시구요
부탁드립니다.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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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
2006/11/09 		서른 후반이 훌쩍넘은 나이에 자작시를 적어봤어요
얼마나 웃기던지...^^
이별에 관한시였거든요
얼른 가셔서 한편씩 올리고오세요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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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앙앙
2006/11/10 		우리 호영미션은 성공인데 하나더 태우랑 같이하는 누적방문자수 2만도전은 아직 천육백 얼마박에 안되네요 ㅠㅠ
달려요. 두사람의 공연 보자구요^^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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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호이팅] 손호영주 최고가!!!!!! [9]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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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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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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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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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복받으세요] 축하해주.....세에..요오~ [33]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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