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또하나는
당신의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 같아요.
당신의 땀과 노력이 담긴 앨범을
사람들은 알아줄거예요.
오늘은 당신 앨범들으면서
좀 울려구요....
내일은 다시 씩씩하게 일어나서...
부조리함과 싸워야지요.
왠지 내일 앨범 사면서 당신 생각에 또 울거 같지만요....
연
2006/11/01
호영오빠 사이다 뮤비충격에 기운빠져 했던거에서 이제 정신이 번쩍 나는거 같아요.
징징대고 속상하다고 주저앉아있을게 아니라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해야할거 같아요.
이렇게 억울한 일들이 계속 쌓여나가는거 너무 화가나요.
속상해서 잠이 안올거 같은 밤이에요.
세상의 부조리한거 억을한거 호영오빠를 통해서 깨닫고 배우고 그리고 싸워나갈 힘도
호영오빠를 통해서 얻게되는거 같아요! 힘낼래요.
그리고 저도 내일 음반 사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