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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손호영] 손호영에게 (우리 님들 예쁜 말. 꼭 읽어요. 호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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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속이 상해.
당신의 노력만큼 순탄치만은 않은 것 같아서,
해주고싶은 게 너무 많은데,
행복만했으면 좋겠는데,
노력만으로는 되는 게 아닌가보다 싶어서,
억울하고, 화가 나.
동요하지말아.
흔들림따윈, 손호영에게 할당된 몫이 아니야.
몇 일이 걸리든, 몇 달이 걸리든, 몇 년이 걸리든,
우린... 당당하게 올라서자.
P.S
누구보다 황당할 사람은 우리 호영님일거예요.
우리 호영님한테 힘내라고, 한마디씩만 해 드려요.
[+]
우리 님들이 써주신 글,
하나하나 가만히 읽어내려가다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마치 제가 손호영인 것 마냥 위로받고, 힘이 나네요. 허허허.
다 너무..너무 예쁜 말들이라서, 호영님이 꼭 두 눈에 담아두셨으면 좋겠어요.
호영님, 가는거야!!!!! (<=== 확실히, 기분이 한단계 좋아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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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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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힘내^^ 너의 뒤엔 우리가 있어^^~ 호이팅이다!!!!! |
(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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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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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오빠 우리 함께 달려요~ 호이팅!!! |
(0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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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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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하는 최고.
그게 어딘지
어디 끝까지 한번 올라가
그 밑에서 밟히고 쓰러지고
흙묻고 더럽혀 지는건 우리가 할테니깐
넌 하얀 날개 달고 올라가기만 해.
하늘 나는게 쉽진 않겠지만
우리가 있잖아?
넌 지금처럼 아득한 미소만 우리에게 보여주면 되... |
(0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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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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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어린 중학생이었을 때 부터 당신은 내게 삶을 지탱하는 커다란 이유가 되주었습니다. 수없던 많은 가수와 연예인중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고 늘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자부심이고 언제나 나의 지경 척도에 서 있습니다. 당신을 앞으로도 사랑하고 힘이되고싶습니다. 아무것도 못해서 마음만 아픕니다. 당신을 위해 반드시 내 자리에서 성공해 당신께 도움이 될겁니다.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0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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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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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할수 있어요 ^_^
손호영 화이팅, 호이편 화이팅! |
(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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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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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건 생각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보고 듣고 그래요^^
정말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오빠잖아요^^ |
(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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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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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오늘만 울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다시 일어서마. 당당한 가수의 당당한 팬으로 말야... |
(0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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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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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영이 지금까지 너무 잘해와서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
우린 우리 몫 열심히 하고 있을테니, 호영인 언제나 그렇게 호영이답게 그렇게 하길 바래.
우리 호영이 화이팅^^ |
(0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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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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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힘내요!!!!!!!!!!!!!!!!!!!!!!!!! 우리더욱분발해서 진짜 보란듯이 이겨내요 오빠짱 |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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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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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팬이라 미안하다...호영아..ㅠㅠㅠ
넌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니까 이까짓 일따위 걍 한번 웃고 흘려보낼거라 믿으마.
지치거나 쓰러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널 보필할께.
넌 계속 정상을 향해 날아올랐으면 좋겠어. 힘내자, 화이팅!!! |
(0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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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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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은 사진만 봐도 울컥하네,
힘들어도 지금까지 우리 해 온 것처럼 정말.. 또 한 번 힘차게 도약하자..^^ |
(0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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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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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답은 하나. 난 손호영을 믿어.
이제 시작일 뿐이야. 우리에겐 함께할 많은 날들이 있으니까 이런 일 정도로 기죽지 않아.
그러니까 당당하자. |
(0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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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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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무 속상하고 눈물나요
그래도 절대로 죽지않아!!!무슨일이 있어도 미치게 살거에요! 화이팅! |
(0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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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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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딴 놈들 때문에 속상해 하지마세요.
썩어빠진 시상식 참가 해봣자 뭐해요,
그딴 것들이랑 섞이면 기분만 나빠요,
누가뭐래도 오빠는 최고에요.
손호영 짱!!!!!!!!!!! 손호영팬 짱!!!!!!!!!!!! |
(0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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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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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던 때를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오빠가 있는한 난 두려울게 없어요. 이런 일 따위로 멈추지 않아요.
오빠 우리 모두 호이팅! 사랑해요... |
(0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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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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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손호영이야. 그런 넌 내 최상의 자존심이고 자랑이다.
호영아, 넌 그 세계에서 고고한 학과 같아. 단연 군계일학이지...
내 자존심, 우리의 멋진 슈퍼스타 손호영. 니가 하던대로 하면 되는거야.
넌 늘 정도를 걷고 최선을 다하며 정면승부하는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우리 호영아, 높이높이 날아라. 그 고결한 날개를 달고 높이 날아-
우리가 옆에서 열심히 보필할게^^
자자, 호이팅!!!! 손호영짱!!!!!!!!!! (한번 외쳐줘야 정리가 되는 느낌;) |
(0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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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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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또 힘의 논리에 지고말았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발전된 모습이지...
억울한맘 분한심정은 어제까지만 성토하고 오늘은 몸으로 실천하려해
우릴 보며 미소지을 네가 있으니깐...
우리맘 다 알아주는 네가 있으니깐
우린 절대 흔들리지 않아... 알지?..중간에서 그만둘거면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거...
호영아 11월이다.. 이번달도 열심히 달려보자..아자!!! 호이팅!!! |
(0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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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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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다른 무엇보다도 손호영 네가 진짜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힘내자... |
(0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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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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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아니 이세상에 있는 모든 상을 줘도 오빠에게는 부족하다는거~! 아시죠~?!^^
손호영짱!!!!!!!!!!!!!!!!!!!!!!!!!!!!!!! 화이팅~^^ |
(0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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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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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내 생애 딱 한번만 만난다면,
꼭 안아드릴거예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0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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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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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다 줘도 모자랄 것 같은데....
정말 미안하고 항상 고맙고 또 많이 많이 
내가 너무 미워진다..우리 같이 힘내서 호이팅!!!!!!!! |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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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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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의 팬이여서 행복합니다.
다시 훨훨 날아오를 그대를 우리가 지켜줄게요.
내 진심을 다하여 외칩니다. 손호영짱! |
(0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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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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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이런 지저분한 것들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ㅠㅠ
너는 우리의 자존심, 우리의 진실이야...!!
이 세상 모든 상, 다 네게 안겨준다해도...너에겐 부족할 뿐이야..
그러니 이딴 일로 힘들어하지말길...!!! 힘내자 손호영!! |
(0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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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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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호영 직행지옥 호영강림 낙원도래 ^^ |
(0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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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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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의 이름이 안걸려있다면 부당해도 그냥 그러려니 피해가며 사는 나지만...
손호영의 이름이 걸려있는데 피하고 숨고 그러진 않을거에요!!
호영오빠 당신은 나의 자존심이에요!!! |
(0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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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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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같이 행복하기만 하자. |
(0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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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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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져야죠
진실로 . |
(0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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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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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나고 힘없는 팬이라 너무너무 죄송해요.
앞으로 좋은 어른으로 자라서 오빠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드릴께요.
오빠는 언제나 항상 최고라는거 아시죠?
곧 세상도 알게 될 날이 올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요^^ 손호영짱~ |
(0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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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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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부조리한거 억을한거 호영오빠를 통해서 깨닫고 배우고
그리고 싸워나갈 힘도
호영오빠를 통해서 얻게되는거 같아요! 힘낼래요. 호이팅!!! |
(0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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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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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전 지금 너무 속상해요. 기쁜 마음으로 컴퓨터 켰다가 눈물이 다 나네요. 그치만 더욱 힘들어할 당신을 알기에! 기운낼거에요. 그리고 힘이 되어드릴거에요. 걱정말아요. 꺾이지 않는 날개가 되어드리겠어요. 지금.... 아무런 힘도 없는 저를 용서하세요... 손호영화이팅! |
(0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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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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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단하니까 이래요. 우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래요. 우리가 너무 귀한 사람들이라.
오빠가 너무 대단하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귀해서.
그리고 그런 오빠를 사랑하는 우리도 대단하고, 아름답고, 귀한 우리니까.
주위에서 얼마나 질투가 나겠어요. 우리 같은 베스트 커플이 또 어디 있냐구요.^^
가만 놔두질 않아, 진짜아! 그쵸?
우리 오빠 가시는 길, 늘 향긋하기만을 바라요. 꼭 그렇게 해 드릴게요. 그리고, 꼭 그렇게 될거에요.^^
손호영짱! |
(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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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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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 커다란 감동이며 무한한 행복인 나의 당신.
우리...잘 해왔잖아요. 서로 칭찬해주며 뿌듯해할만큼 너무나 잘해왔잖아요.
그리고, 또 잘 해나갈거잖아요.. 우리들은 알고 있어요. 느끼고 있어요.
이제부터가 '시작'인걸요...
이런 작은 시련쯤이야 우리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
강인한 당신을 사랑함으로인해 더불어 강인해진 우리.
우리의 올곧은 자세과 정당한 신념과.. 변치못할 굳센 사랑의 힘.
그것으로 두려울게 없는걸요. 당해내지 못할 것이 없는걸요.
그대는 높이높이 훨훨 날아오르고, 우리는 항상 그 뒤를 따르며 그대를 지켜나갈거예요.
세상은 더럽고 어둡지만, 우리들은 우리의 마음을 따라가면 되는거겠지요.
Always No.1 손호영짱~~~~~~~~!!!!!!!!!! |
(0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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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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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착하고 바른길로만 가려면 호영씨 정말 큰힘이 되주고 싶은데 자꾸만 일이 꼬여서 너무 속상합니다.....착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 잘될꺼라 굳게 믿고 사는 요즘 그말이 자꾸만 안믿겨지네요....하지만 누구보다 속상하겠지만 또 우리를 위해 괜찮다고 웃어줄 착한 호영씨
또 우리를 위해 오늘도 연습하고 있을 멋진 호영씨를 위해 큰 힘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일을 모든지 할께요......이 세상에 부조리한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벌 받겠죠.....그때까지 우리 힘을 합쳐서 열심히 사는 수 밖예요~~화이팅 언제나 호영씨는 우리들에게는 이세상 최고입니다 |
(0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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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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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너의 팬은... 손호영 팬인 우리 딸기들은....
꽤 집요하단거 너도 알지!!^^
그 집요함의 끝이 어딘지 이번일로 또 보여줄께.
기대해줘잉~~~~*^^*
오늘은 우리 호영이가 꿈을 안꾸고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
(0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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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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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아 마땅한 사람, 손호영 짱!!!!!!!!!!!!!!!!!! |
(0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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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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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리곁에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내가 당신의 편이여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늘 당신에게서 받는 소중한 행복...
늘 당신에게서 받는 과분한 사랑...
언젠가는 당신에게 받은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갚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곧고 바르게 정직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서.. 결코 이마음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
난 손호영의 팬이니까요~~!!
당신과 함께라면 세상 어느곳도 내겐 천국입니다.
" 호영아~~ 참 많이... 사랑한다. " |
(0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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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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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항상 먼저 손내밀어준 당신께 감사하고 그런 당신의 이름을 외칠수 있어서 행복해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 항상 안타까울 뿐이지요.
이 더럽고 모진 세상에서 항상 환한 빛으로 앞을 밝혀주는 당신이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하나씩하나씩 배워가요 내인생에 큰 스승이 있다면 당신일거예요
오늘도 당신의 팬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날도 이렇게 평생 자랑스러울거에요! |
(0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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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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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을 당신에게 주고 싶은데...
그 누구보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우리 웃어요.^^
손호영과 호이편들...우리 최후의 승자가 되자구요!!!!!!!!!!!!!!!!!!! |
(0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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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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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우리가 널 닮아가는 건 알지?
우리 쉽게 지치지 않아.
우리 쉽게 굴하지 않아.
우리 쉽게 그만두지 않아.
그럴거였으면 시작도 안했어.
우리가 지켜준다 했으니
지켜줄꺼야.
조금 더디고 가는 길이 험해도
우릴 믿어줘.
우리 마음을 믿어줘.
우릴 지켜봐줘. |
(0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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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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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강하다 생각하는데 번번히 벽에 부딪칠때면 난 한없이 약해지더라.
그래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건 그 누구보다 곧게 우뚝선 네가 있기 때문.
늘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주는 단단한 나의 기둥 호영아...난 네가 참~ 자랑스럽고 고맙다.
언제나 지금처럼 서 있어주기만 해줘.
아무것도 안해도 있어주기만 한다면 너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아니 우리에게 희망이자 빛이니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손호영짱!!!! |
(0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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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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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난 너의팬이라는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
우리 이만한일로 주저앉을수 없잖아.
아자아자아자! 손호영 호이팅~ 우리이쁜이님들도 호이팅~ ^0^ |
(0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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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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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하고 고맙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변치말고 이렇게 곁에 있어줘요.
참 많이 사랑해요. |
(1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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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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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서울 뮤직 페스티벌에서 네가 우리들에게 했던 말 기억하니?
온 마음을 담아서, 진심을 담아서 사랑한다고 했지.
그와 꼭 같은 맘으로 너에게도 말해주고 싶어.
호영아. 정말로 사랑한다. |
(1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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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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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씨.. 지난 콘서트때 박선주씨에게 했다는 말
"저 손호영이예요"....이말이 생각나네요...
당신이 참 믿음직스러워요...당신이 참 자랑스러워요...
당신이 있어 이 세상 참 살맛이 나요....당신이 있어....
호영씨 당신은 내게 이 세상 최고의 가수입니다...... |
(1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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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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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가수..손호영!! 호이팅!!
그저 넌 최고라는 말밖에는 해 줄 수 없는 내가 오늘따라 왜이리도 한심스러운지..
오늘...참..... |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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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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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고의 가수 손호영..
오빠.. 오빠의 몫이 아닌건 감가히 떨궈버려요..
싶지 않겠지만, 우리가 늘 함께할께요....
내 최고의 가수 손호영..
최고의 무대 최고의 노래.. 항상 최고만을 선사해주는 오빠에게..
나도 최고만을 대접하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서.. 조금 속상하지만,
그 속상함마저도 오빠의 몫은 아니니..
올곧이 손호영의 몫만을 누리길.. 최고의 가수 손호영이라는 그 몫만을~
늘 행복하세요.. |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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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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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린 꿋꿋하게 계단을 만들께. 너는 그저 계속 밟고 올라와줘.
너라면 분명히 확실하게 디디고 가 주겠지? 거기에 지지 않는 단단한 반석같은 계단을 만들께. 우리 함께 노력하고 함께 이루자.
손호영짱!!!!!!!!!!!!!!!!!!!!!!!!!!!!!!!!!!!!!!!!!!! |
(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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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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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미안해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 |
(1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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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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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많은걸 받기만 해서 항상 고맙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젠 많은걸 받아왔던 저희가 조금씩 오빠에게 받은만큼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아직 오빠에게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오빠 저희 믿죠?
저희도 오빠 믿는 거 처럼.. 그냥 오빠가 이세상에 저희와 같이 하늘아래 살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고 또 감사할뿐입니다.
늘 언제나 이 자리에서 기다릴꺼고.. 항상 저희 no.1은 호영오빠 바로 당신입니다... |
(2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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