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urewhite2.com::::

     
W.A.H 

[장미빛 손호영] 동구밖~ 과수원길~~

생뚱맞게 왠 동구밖 과수원길?^^

후덥지근한 날씨죠?

요즘 이맘때쯤이면 산에 아카시아가 엄청나죠..
(벌써 다 졌을라나?)

간만에 호영오라버님 용안을 뚫어져라 관찰을 하는데
문득 아카시아가 생각났습니다.

나는 듯 안나는 듯 향기로운 아카시아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예전에 호영오빠 노랑머리였을 때는
"분명히 아기냄새가 날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분명히 아카시아 향기가 날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진짜 오빠 향기는 무슨 향기에요?

엄청나게 궁금한 6월의 어느날입니다...^^

P.S: 앗! 문득 재민이가 생각난건 왜일까요?
요즘 슛돌이 즐겨보고 있는데 재민이도 고만하겠더라구요...
세월 참 빠릅니다...허허...

호영기사
2006/06/05 		재민이 인터넷으로 우연히 사진봤는데 벌써 초등학생이더라구요...
(15:22:29)
X


꽃샘추위
2006/06/05 		아카시아꽃..
W.A.H 님께서 아카시아 꽃.. 하시니까 아카시아 껌 향이 먼저 떠올라 버렸어요..
호영오빠가 좋은아침에서인가.. 냄새에 민감해요~ 하셨던것 같은데....
히히.. ;; 정말이지 호영오빠의 향.. 한번 느껴보고싶어요;
(17:26:52)
X



602

[Artist 손호영] 내일 중간고사 첫날이예요~ [6]  

 예슬
06/10/08
611
601

[Love letter - To. HOI] 마지막 수건 배부 안내입니다.^^ (수건 신청하신 분들 꼭 읽어주세요!) [5]  

 for호영
06/09/27
611
600

[Love letter - To. HOI] 나에게 도토리를 줘~~ [7]  

 W.A.H
06/09/21
611
599

[Love letter - To. HOI] 너무고민되는거있죠ㅠㅠ [11]  

 덜트
06/09/20
611
598

[Love letter - To. HOI] 오빠 싸인회있는줄도 몰랐어요 ㅠㅠ [2]  

 호영알라뷰
06/09/16
611
597

[Love letter - To. HOI] 휴가다녀왔습니다~ [1]  

 보람호영♡
06/08/14
611

[장미빛 손호영] 동구밖~ 과수원길~~ [2]  

 W.A.H
06/06/05
611
595

[좋은사람]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4]  

 둘리=영현
07/05/27
610
594

[With U] 청소년콘서트!! [2]  

 쏜호♥
07/04/29
610
593

[호이복받으세요] 2007년! 시작이 좋습니다^ ^ (1위축하) [5]  

 기억해
07/01/04
610
592

[호이복받으세요] 오늘 많이 가시죠?^^ [4]  

 다솜호영
07/01/04
610
591

[우리모두호이팅] 그래도 변할 수 없는것.... [2]  

 頌
06/12/26
610
590

[Love letter - To. HOI] 오늘 이 글까지만 독존입니다! [2]  

 독존
06/10/01
610
589

[Love letter - To. HOI] 오빠~ 하늘만큼 땅만큼 고마워요~ [8]  

 채라호영
06/09/28
610
588

[Love letter - To. HOI] 라라라송♥ [6]  

 박초은
06/09/25
610
587

[여름 이야기] 다리에 깁스를 했어요ㅠㅠ [6]  

 호영알라뷰
06/07/29
610
  [1]..[211][212] 213 [214][215][216][217][218][219][220]..[25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uresunny.net
◀BACK  ▲TOP
언제나 보고싶은 호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