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들어오기전에 네이버에서 손호영을 칩니다.
헛..소속사가 없네요.
그래서 루브엔터테인먼트 칩니다.
헛..웹사이트 주소 없습니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거기에 나오는군요.
7월 2일 오픈하면서 웹사이트 등록도 안하고 일을 시작하다니요...
어느 시대를 살고 계신지 묻고 싶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시작이 저러했습니다.
그러면...음반이 나온 이후에는요...
[유통에 대한 불만에 대하여 조속한 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에 조금 여유롭게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반유통 불만에 관리자님이 올리신 답변...한달이면 마이 기다린 것 같은데 좀 있으면 후속곡으로 활동항 것 같은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롱런도 중요하지만 연말 시상식 있을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음반유통이 안돼서 못판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비밀리에 진행한다라..뭐를요?
팬클럽 모집도 하겠지..하겠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나 돼야 공방 뛰는 아가야들, 누나들 우왕좌왕 안해도 될런지요...
어제 야심만만 소식 들은 후로 한숨만 늡니다.
우리 귀하디 귀한 호영이(저 누납니다..) 왜 눈치보게 만드십니까!!!!!!
팬들은 호영이랑 맘 편히 즐기고 싶습니다. 정말 소원입니다!!!!!!!
그러니 기획사분들 본분을 지켜주세요!!!!!!!
더도 안바랍니다. 호영이 만큼만 해주세요!!!!
답답한 맘에 옆방에 와서 주절거립니다.
호영이 생각에 오늘 하루도 맘 한구석이 묵직합니다.
뭘 더 해야 할까요..........
So_Cool
2006/10/26
저도 처음에 호영씨(하지만 전 오빠라고 부를수 있는 나이에요) 기획사가 루브라는 소식듣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려고 여러 웹싸이트를 뒤지며 검색을 했는데.. 하나도 안뜨더군요. 저도 블로그에서 주소 찾아 들어갔었답니다.
그 순간부터 뭔가 문제가 생길꺼라는 걸 직감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하하;; 그동안 참고 참았는데..
이번 의상 일 이야기 듣고서, 지금 제 머리와 가슴 속에서 핵실험이 일어난듯한-_-;; 기분이...
컴퓨터를 못하다가... 수업시간에 잠깐 퓨어를 들어왔는데
곪았던 상처들이 약간씩 조금씩 터지고있는듯한기분이 드네요..
저도 블로그 공홈들어갈때 네이버에서
매일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것에 대해 너무 속상해하고있었습니다..
루브... 전 기획사도 이런기획사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팬들한테 잘해주시는것을 보고 좋게 생각했는데
왜 점점 갈수록 '실망' 이란 단어를 생각나게 하시는것일까요.
서로 노력해야한다는것도 잘 알고있지만.
지금은.... 도무지 어디서부터 뭘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럴땐 학생이어서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이 너무 슬프네요... 속상해요. 이제 갓 한달인데.. 너무 속상해요
) 기획사가 루브라는 소식듣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려고 여러 웹싸이트를 뒤지며 검색을 했는데.. 하나도 안뜨더군요. 저도 블로그에서 주소 찾아 들어갔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