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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손호영] 맥콘이 3일앞으로 다가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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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요즘 많이 바쁘시죠
스트리밍 돌리랴 투표하랴 각방송국 게시판 순회할랴..정신없이 바쁜 요즘입니다
그러다보니 맥콘이 코앞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고있습니다
물론 울호영씨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겐 더디가는 시간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나 다른 여타 조건은 충분히 되는데 다만 경제적인 여건만이 허락되지 않아서 주저하시는 분들중..
난 호영씨를 꼬옥 봐야겠다 더 나아가서는 못보면 미칠것같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주저말고 댓글에다가 간단히 자신이 꼭가야하는 이유를 써서 멜주소와 같이 적어주신다면
제가 내일 늦게라도 답멜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찬조표 3장입니다
특히나 열심히 열투하시고 스트리밍에 막대하게 공헌을 햇다던가 또는 방송게시판을 내안방 드나들듯이 한다던가 등등을 살짝 적어주신다면 뽑히는데 1순위겠지요^^
많이많이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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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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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이쁘십니다 ^^
이번에는 제발 제발 호영이를 너무 너무 너~~~~~~~~~~~무사랑하시는분들이 뽑혔음 좋겠어요-0-
혹시나 불순한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은 스팸메일로 처리되서 님께 안가길 기원해드릴게요~!!!! |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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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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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이쁘세요. 저와는 정말 다르십니다^^
mm님 말씀처럼 부디 꼭! 엄한사람 말고 좋은분에게 표가 갔으면 좋겠네요. |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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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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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오빠 향한 사랑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ㅠㅠ
표야 구하려 들면 구할 수 있는 여건이지만
다른 여건이 안되어서 못가는 전 더 슬프답니다!!
꼭 좋은 분께 표가 돌아가길 빌게요~ |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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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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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글에 거짓말로-_-위장하는 분들 말고 진짜 스트리밍 열심히 해주시고,투표 열심히 해주시는 노력파 분들께서 댓글 다셨으면 좋겠습니다.찬조님께서 잘 가려서 진짜 수고하시는 분들이 멋진 호영이 보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찬조님 제가 다 감사하네요. |
(1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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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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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 팬들은 가수 닮아서 맘도 다들 너무 이쁘시네요
진짜 열심히 응원하는 아가팬에게 돌아가길. |
(1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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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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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팬들을 위해서 표를 나눠주시겠다니 정말 아가팬으로써 몸둘바를모르겠네요,
저는 예매전쟁에서 패배해서ㅠㅠ 10구역으로 가는데.
우리 퓨어언니팬분들 너무사랑해요
꼭 오빠를 많이 사랑하는분이 가셨으면좋겠어요.
이런 좋은글봐서 갑자기 힘이나네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스트리밍 돌리고 투표하자구요^^ |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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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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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호영님을 열심히 응원할수 있는 딸기분한테 표가 갔으면 하네요^^
엄한분한테 가기엔 넘 아까운 표같아요!!
부디 좋은분한테 표가 갔으면 좋겠어요~ |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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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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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에도 나쁜 짓 하는 아이들 없도록 찬조님 제발 잘 가려서 뽑아 주세요. 님의 고운 마음이 우리 딸기 아가에게 꼭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 |
(17: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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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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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
우선 감사드립니다 (_ _)
이번에는 100%유기농 예쁜아가딸기님들에게 행운이 돌아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
(1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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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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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을일 하시네요~ 마음이 너무 이쁘신 것 같아요
제가 다 감사드려요~ 정말 매순간이 감동인 오빠와 우리 호이편들
부디 이번에 찬조님 덕에 가게 되는 아이들은 꼭 천연유기농아가딸기들이기를 빌어봅니다.
마음같아선 꼭 확인해보시길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저 조심스럽기만 하여서^^;;
어쨌든 우리 모두 호이팅이에요!!! |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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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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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좋은소식전해드릴려구요 -
새벽까지 수고해주신 고마운 호이편분들덕에 오빠가 4위까지 올라갔었는데요
오늘 낮에 다시 5위로 밀려나서 많은분들이 속상해 하셨었거든요
저희 다시 4위 탈환했답니다^^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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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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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ㅋㅋ 저는..... 고3이라...차마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딸기님들 잘 다녀오시구요^^ 호영오빠와 소중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전.... 무족건 연말를 노려야 겠어요 ㅠㅠㅋㅋㅋ |
(18: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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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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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시작전에 잠깐 집에 들렸는데, 보게됐어요^^;; 염치없지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30에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제가 지금 고3이라 차마 엄마한테 콘서트 간다고 돈 달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리 저리 긁어모아서 겨우 다녀왔습니다.... 서뮤페도 너무 가고 싶기는 한데 겨울 콘서트를 생각해서 이번에는 그냥 안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찬조님글 보고 혹시나 해서 남겨요^^;; 그리고 찬조님을 비롯하여 항상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오빠편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skidahoi@hanmail.net |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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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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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사합니다 (__) 이렇게 좋은일 해주시고, 마음 따뜻한 우리 호이편분들을 보면 제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솔직히 지금도 조금 망설임이 있는데 오빠는 정말 정말 보고싶고 ㅠㅠ
전 지방사는 10대 팬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울한번가기는 쉽지가 않아요;
교통비도 그렇구 티켓비도 그렇구.. 그래서 고민하던 찰라 혹시나.. 코멘을 남겨보아요+_+
당연, 문화상품권을 도토리로 변환하여 일촌인 지인들에게 오빠노래로 선물을 쫙 ~~
돌렸구요. 집에 컴이 켜져 있는한 벅스 스트리밍은 가동중이랍니다^^
언제나 몸 건강하시고 호이팅하세요!
firstskysy@hanmail.net |
(1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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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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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지만 호이편분들은 다들 오빠닮아서 그런지^^마음이 참 따뜻하세요.
저 또한 염치없지만 혹시나 몰라 댓글달아요.
전 역사적인 오빠의 첫 솔로콘서트가 중간고사를 보는 중의 주말이라는 슬픈사실에 예매했던 표를 취소했던 아픈(?)경험을 가진 지방학생이예요.
늘 오빠보러 다니는건 몰래몰래 다녀왔던 저인지라, 이번엔 시간이 너무 늦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동아리(교지편집부;)에서 이번주말에 서울로 취재하러간다고하네요> < 집에서도 학교일때문에 갔다가 보고오겠다..고 하면 큰 반대는 안 하실것 같구요. 근데 콘서트를 못간다는 슬픈사실에; 콘서트가려고 모아놨던 돈을 모두 앨범에 투자해버리고; 뮤페는 생각도 못하고 있던중이라 당장 이번주주말인데 표값이 만만치않네요ㅜㅜ 게다가 요즘 오빠한테 급호감을 느끼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꼭 뮤페를 데려가고싶은데, 그 친구 표값까지하니 당장 구할수있는 돈이 아니라서,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댓글남겨요.
내년엔 고3이 되는 처지라 얼마남지않은 올해가 가기전에 되도록 오빠 많이많이 보고싶기도하구요. 언제나 오빠일이라면 앞장서서 나서주시는 많은 호이편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bulmang13@hanmail.net |
(2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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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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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정말 이런 분들이 또 어디 계실까 싶어요. 유독 우리편^^에는 오빨 닮으셔서들 그런지, 어찌나 마음이 비단결 같으신 분들이 많이신지 말이에요.T_T 그런 의미에서 저도(....) 염치 없지만, 도움을 받고 싶어요. 엉엉.
전 일명 '호이징크스' 가 있어서, 제가 거의 7년째 오빠 팬을 하면서 악수는 커녕, 싸인 한 번 못받아보며 매 공연마다 눈 한번 못 마주쳐 가면서 비운의 딸기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그룹이었을 땐 멤버가 많으니 그럴 수 있겠다, 특별히 오빠가 절 싫어하는것도 아닐테고(^^) 해서 그닥 심하게 생각지 않았었는데, 오빠가 솔로로 나오시고, 어떻게 또 왠일로 운이 닿아서^^ 콘서트를 전관 하게 되었었어요. 그런데 이 솔로콘 에서 조차...징크스가 빛을 발했답니다?T-T 30일엔 제가 있는 A석 좌석 반대편에서 오시더니, 제 눈앞에서 내려가시질 않나.. 다음날엔 돌출무대 앞에 딱 붙어 오빠 땀방울도 맞을 수 있는 거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하구 말이죠. 뭐, 그래요. 그래도 오빠가 좋은걸 어찌하겠습니까만은..^_ㅠ 어쨌든 이러한 비운의 딸기라는 것 감안해주세요..(엉엉) 만약에 이번에도 (염치없지만) 어떻게 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뮤페에 간다면... 징크스따위 확 깨버리고 오고 싶어요! 오빠! 날 보세요! 저 여기 있잖아요우오~~ 이렇게요?T0T...
우리 오빠 솔로로 나오신다~ 에헤라디야 경사 났다 하던게 엊그제 같네요.^^; 그런데 어느덧 이렇게 연말 투표까지 하고 있고.. 나름 호이수건!을 만들어 100여장의 호이수건을 딸기분들께 전하게 된 일도.. 정말 오빠가 아니였으면 꿈도 못 꿨을 일이에요. 제가 언제 감히, 이렇게 넓은 팬덤 안에서 수건 같은 것 만들어본다고 덤벼들어보겠어요?^^ 거기다가 그룹이었을 때도 이렇게 열투하진 않았는데.. 제가 나서서 글을 올리고, 이렇게 동원하려 힘써 봤던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이게 다~ 오빠 덕이네요. 어유, 주절주절 말도 많아라. 어쨌거나, 오빠 사랑하는 마음만은 다른 어떤 딸기분들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열정적인 유기농 우등 딸기랍니다T0T~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치만 욕심 부리진 않을게요. 흐흐, 이런 예쁜 글에 염치불구해서라도 댓글을 남겨 볼 수 있다는 지금 이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_^ 증말 훈훈하네요.
아유, 지금도 오빠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네요. 음원도 돌리고, 투표도 하고, 라디오에 노래 신청도 해야지요..^_^ 호이팅입니다! forhoi326@naver.com |
(2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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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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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마감하겠습니다..멜 확인해주세요^^ |
(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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