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영사모

[Artist 손호영] 읽어 주시겠습니까?(5위네요.-_-)

현재 투표 5위 입니다.
원타임은 순식간에 천표대가 늘어난것 같아요.
이효리랑 원타임 팬들이 작정하고 투표 하는것 같은데 이러다가 호영이 5위로 내려가겠어요!
속 터져 미치겠네요..ㅠㅠ
이효리팬들 또 천표가 늘었군요-_-욕 먹고 있던데 이왕 욕먹은거 그냥 하자!!그러는거 같네요.
5분 지나면 호영이 5위겠군요........-_-

설마 아직까지 투표 안하신 분들이 없진 않으시겠죠??^^;

http://www.jjqq.co.kr/sg/web/index.html

우리 호영이 참 착하게 사는 사람,올바르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호영이 보면서 저도 많은걸 배웁니다.
호영이 덕분에 인간관계도 좋아지고,사람 대하는 방식도 많이 바뀌고 그랬습니다.
전 정도를 걸으면서..우리 호영이처럼 정도를 걸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여타 가수 팬들처럼 치사하고 드럽고 비열하고 **처럼 일반인들 클릭질까지 훔쳐와서 투표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노가다로 컴퓨터만 붙들고 그랬습니다.오늘밤에도 또 그럴거구요.이 방법 쓰면서도 전 괜히 미안한 마음도 가지고 그랬습니다.
근데 저 팬들 하는 짓을 보니...오히려 제가 왜 이렇게 한심하게 보이는 걸까요.-_-
남들 다 그래도 나는 그러지 말자...고 생각해도 남들 다 하는거 나만 안하면 나 혼자 멍청한것 같은 그런 느낌 인걸까요?-_-;;
참여해주시는 분들수가 많았으면 매번 투표나 음원 플레이때마다 이런 속상한 느낌은 안 받았을것 같습니다.
그 많은 호영이팬분들은 왜 투표때나 음원 플레이 할땐 잠잠하신 걸까요??

지난번 투표글이 올라왔을때 질답방에서 어느분이 이 투표 그렇게 많이 포함되지 않는데..별로 중요한 투표 아닌데....이러시는걸 본 기억이 납니다.
근데 왜 그 별거 아닌 투표에서조차 호영이가 밀려야 하나요?
별거 아닌 투표라면서요..중요한 투표 아니라면서요..

근데 왜 그 중요하지도 않은 투표에서조차 호영이가 2~300대 표자리수밖에 얻지 못하는건가요?
세상에 별것 아닌 투표는 호영이 이미지를 깎아먹을만한 투표거나 찌질이들이 제멋대로 하는 투표밖에 없을뿐이지..좋은 타이틀의 투표는 모두 중요한거 아닌가요?

제 글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음원 돌리시는 분들 솔직히 몆분이나 계신가요?
회사에서 돌리지 못하시는 분들중에 밤에 집에가서 컴퓨터 켜놓고 주무시는 분들..솔직히,정말로 몆분이나 계신가요?

투표든 음원이든 늘 일정한 숫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늘 거기서 거기죠.글이 여러개 올라오는 투표글에만 그나마 좀 투표수가 많달까요?

투표나 음원 듣고 다운로드 받고,음원사이트와 검색엔진에서 손호영 이름 석자 치고 아티스트 페이지 방문하고,출석체크하고..이런것들이 사소해 보이시는 님들 분명히 많으실겁니다.
그런 분들께서는 제가 아주 우습게 보이겠죠.중,고등학생도 아닌데 이런데 열올리고 있는 제가 너무너무 한심하고 우습게 보이시겠죠.그러니까 손놓고 편하게 계시는거겠죠.그쵸?;
네가 열심히 한다니까 나 하나쯤은 놀아도 되겠지..아이구 귀찮아 귀찮아..난 나이 먹어서 그런짓 안해..이러고 계신거겠죠.;

저도 그러던 때가 있었어요.
투표 하잔 글 올라오면 왜 투표글을 퓨어에 올리고 난리야..-_-이러던 때가 있었죠.
지금 제가 속이 바짝바짝 타는건 그때 그 투표글 올리셨던 분들에게 그런마음 먹었던 댓가를 받는걸까요?-_-;;;

느긋하게 가자..호영이 앨범 활동 아직 많이 남았는데 너무 힘빼지 말자..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맞아요.호영이 앨범 활동 길~~게 하길 바라고 또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요,지난주까지 한 2~3주만 반짝~하다가 점점 여러 음원 사이트들에서 늘 보던 이름들,그리고 아이디만 있고..
어제 제가 올린 mtv 투표글이나 투표방 투표수가 6~7시간이 지난 후에 확인해 본 결과 겨우 3~40표 증가만 했을뿐이고..
투표글 올라오면 조회수가 턱없이 부족하고..그나마도 조회수의 4분의 1도 안되는 투표수만 증가할뿐이고..
라디오 게시판 방송국 게시판에 가봐도 늘 쓰는 분들 이름만 있고...
그러는거 보니까 호영이 활동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동참 하는 분들은 점점 줄겠더라구요.
매주 해야 하는 엠카나 인기가요 투표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게 너무너무 눈에 확 띄잖아요??

투표방 한번만 들려달라는 말이 그렇게 귀찮으신가요?
아...읽기는 하시는데 글이 여러개 올라오고 도배가 되야만 그때서야 참여를 겨~우겨~우 하시는 건가요??

요즘은 대부분의 홈마다 공지에 친절히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세살박이도 할수 있는 일인데
그거 따라하는게 그렇게나 어려우시나요?

호영이는 좋은것만 보고,호영이는 무조건 1등만 해야 한다고 모든 팬분들이 말씀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다 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합니다.호영이 기뻐하는 모습 보면서 다 같이 기쁜것이 우리 호이편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에 님들 마음 하나만 더 살폿 올려주시기가 그렇게나 힘드신가요?
진짜 그러신건가요??

퓨어에 글이 도배가 되야지만 겨우 움직이시고,그것마저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계시는 분들 말이죠..
다른 팬분들께서 고생하시는거 보시면서도 아무도 모르겠지..란 마음으로 동참 안하시는 분들 말이죠...

헤...같은 팬으로서 이런 말 하고 싶진 않지만요..
진짜진짜 이런 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바!!!!!!!!!보!!!!!!!!!!!!바보바보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으로,참여 안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진심으로 미워서..
혼자만 열내는것 같아서 그게 더 비참한....손톱 잘근잘근 씹는 속좁은 인간의 처절한 속풀이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동참해 주시고 열심히 투표방에서,그리고 방송국,라디오 게시판에서 늘 뵙는 낮익은 이름의 주인공분들..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팬,일개 팬일뿐이지만 님들덕분에 속상할때마다..그리고 내가 이게 무슨 짓인가..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힘 내서 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님들의 마음이 감동입니다.ㅠㅠ

덧붙임)아직 서울가요대상 투표가 종료된건 아닙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10/30일까지라는 6일 하고도 반나절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죠^^
오늘밤에 저도 노가다 하면서 투표 열심히 할거에요.
다른분들께서도 벌써부터 힘빠지지 마시구 30일까지 우리 열투 해봐요!!!!
6일이면 시간은 충분하다고 봐요!!!!

호이팅!!!!!!!!!!!!!!!!!!!!!!!!!!!!!!!!!!!

FORHOI

2006/10/24

호영사모님도 보셨군요ㅠ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일 끝내야할 날짜도 다가오는데 그저 투표창만 바라보고 있는;
하............ 겁나요ㅠㅠ

(14: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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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사모

2006/10/24

FORHOI 님 제말이요-_-;;
누군가는 잘한다~일도 안하고 뭐하러 사서 고생이냐..요렇게 비웃을지도 모르지만,한번 발 들이고 나니까;도통 일이 손에 안 잡혀요-_-;;
불과 몆개월전까지만 해도 제가 이렇게 투표에 열성일줄은 몰랐거든요.;;
그래도 호영이 1집 나오면 뭐든지 다 해주겠다고 했었으니까 제가 할수있는건 다 해볼라구요.ㅠㅠ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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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당근

2006/10/24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진짜.. 잠잠하다 다시 갑자기 천표대라니...
억울하기까지 하네요.. 위에 1,2위도 저렇게까지 안 올라가는데 말이죠...
심히 당활스럽네요... 내가 할 수 있는게 이리도 없다니..ㅠㅠㅠㅠㅠㅠ

(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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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美

2006/10/24

빨리 집에 가고싶어요~ㅜ 회사 컴은ㅡㅡ 고정아이피라.. 또한 맘대로 아이피 수정못하는지라.. ㅜㅜ 답답하기만 하네요~~~ 빨리 집에 가서 투표 하고 싶어요~ㅜㅜ 어떻게 투표를 하시길래 수식간에 저렇게 올라올까요~ 아이궁~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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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녹차

2006/10/24

3위 손호영 운다 15,841표(7.8%)
4위 원타* 니가 날 알어? 15,667표(7.7%)
5위 이효* Get Ya` 15,476표(7.6%)

진짜.. ㅠㅠ 울고싶어요 ㅠㅠ
이러다 몇분안에 뒤집힐듯.. ㅠㅠ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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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당근

2006/10/24

50분만에 삼천표라...... 하하..... 투표하는거마다 캡쳐하는데.. 거진 50분만에 삼천표가 올랐네요..

(1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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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억

2006/10/24

대체 어떤 방법을 쓰길래 갑자기 저렇게나 투표수가 확 올라가는지 궁금해지네요. 결과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다급해져 제가 할 수 있는 한 이런 저런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기는 한데 자꾸 멀리 달아나기는 커녕 아래순위 가수와 점 점 좁혀져가니 정말... 지금보니까 결국 4위로 내려갔네요. 혹여나 아직 투표 안 하신 분들 얼른 해주세요. ㅠㅠ

(1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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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06/10/24

뒤집혔네요-_- 4위입니다. 모두 투표 좀 해주세요~저쪽 5분에 300오르는데 우리는 30 오르네요ㅠㅠ 이러면 금방 벌어질텐데ㅠㅠ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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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06/10/24

5위네요ㅠㅠ 아무래도 오늘 다들 시상식 가셨나봐요. 낮이래도 너무 저조하네요ㅠㅠ

(15: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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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06/10/24

정말 원타임이 실시간으로 치고 올라오는 거 보고 심장이 울렁울렁 ㅠㅜ
우리가 죽도록 해도 안오르던 표수가 어쩜 저렇게 1시간도 안되서 몇천표가 오를 수가 있나요? 제가 너무 원타임의 팬수를 과소평가한건가요? 이건 말도 안돼요. ㅠㅜ

(15: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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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당근

2006/10/24

이거 참 재미있네요.. 동***도 1시간 20분동안 940표가 올랐는데..
원**은 똑같은 시간에 4,414표 이**는 2,595표나 올랐네요..

(1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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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06/10/24

서가대 홈피 이상해요. 갱신이 안되네요;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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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2006/10/24

속상합니다ㅜ ㅜ..
호님이 왜 4위로내려가야하죠!
어떤방법을쓰더라도따라잡고싶습니다정말
호님께 1위안겨드리고싶어요

(1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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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6/10/24

하루에 한번밖에 안된다고 나오는데요.....어떻게 하면돼여....
속상하네요.....3위에서 떨어지다니 ........빨리 원상복귀 시켜요...모두....홧띵!!!!

(1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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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Jerry

2006/10/24

이쯤에서 어차피 이번 투표에 공정과 투명함이란 없습니다.
이럴때 정도를 지키는건 바보같다는 생각, 그리고 팬들의 절망감이 커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막갔다면...이쯤에서 같이 흙탕물에 뒹굴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기서 손호영팬들이 정정당당히 정도를 지켰다고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습니다.
결과가 중요한 세상이니깐요. 저는 방법을 안다면...저들과 같은 방법을 쓰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나 미친척 양심팔고 같이 흙탕물에서 뒹굴어 손호영이 이긴다면,
그겐 제게 영광일거같습니다. 손호영스럽지 못해 죄송합니다만...솔직한 심정입니다.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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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2006/10/24

그래도 우리 절대로 그 쪽 팬들이 쓰는 일반게시판에 낚시글 올려서
엉겁결에 투표하게 만드는 그런 방법은 쓰지 맙시다!
하긴 제가 굳이 말씀 안드려도 우리팬분들 그런일은 안하시겠지만...
그 방법은 정말 써서는 안되는 저질스러운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참 많이 어이없고 기운 빠지지만
그래도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구요!!!
호이팅!!!!!!!!!!!!!!!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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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사모

2006/10/24

그 방법은 저질도 저질이지만,자동투표가 된 사람들이 누구에게 투표를 했는질 확인할수가 있어서 호영이 이름이 떠버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흙탕물에 뒹구는게 아니라 호영이가 뒹굴게 되는거죠-_-;
그 방법은 정말 비추입니다.그냥 열~~~심히 노가다로 해볼래요.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있잖아요.ㅠㅠ
결연;한 각오로 열심히 컴퓨터 붙들고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ㅠㅠ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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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2006/10/24

저도 Tom&Jerry님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사실 저도 우리가 흙탕물에 뒹굴어서 호영이가 잘되는데 조금이라도 발판이 될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하고 영광스러울거 같다는 생각 들거든요...
그래도 지금 그쪽팬들이 쓰는 그런 방법을 쓰는건 아닌거 같아요...
우린 호영이의 귀한 이쁜이들인데^^; 흙탕물도 어느 정도지
그정도면 ddong물 수준이 아닐까 싶어서 자랑스러운 우리 호영이의 팬으로서
차마 그 정도로까지 내려가선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이렇게해서 칭찬은 커녕 도리어 비웃음이나 당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린 '손호영'의 팬이니까요!!!

(16: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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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사모

2006/10/24

그건 달포이님께서 사용하신 아이피를 이미 다른 분께서 사용하셔서 그랬을거에요.
달포이님과 같은 질문 하신분께 그런 답변이 달린걸 봤거든요.

(16: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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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OI

2006/10/24

저도 한참을 고민했어요. 그런 나쁜 방법을 쓴 그 친구들이 한심했지만 어차피 꼭 가야할 길이라는 목표가 있다면 흙탕물에 뒹굴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런 손호영스럽지 못한 방법을 써서라도 욕심내고픈 제가 너무 바보같은 건가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렇게 열심히 호소해봤자 똑같은 사람들끼리 맴맴도는 느낌밖에 들지가 않아요. 동영상방에 올라온 자료들의 조회수를 보면 여태까지 모르고 살았으니 계속 모른 채 편한 팬생활 하고 싶다는 분들 우리 호이편들중에 아직도 많다는 그런 생각만 들어요. 우리 손호영이 최고고 짱이다라고 외치시는 분들이 왜 정작 최고가 되는 길을 만드실 생각은 하지 않으시는거에요. 그저 열심히 노력한 오빠의 앨범이 빛을 발휘할 거라는 그런 오빠한테만 맡기려는 생각은 아니시죠? 너무 속상해요. 너무 많이 속상해요..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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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oi

2006/10/24

말도안되서 조작이라는 생각을 해볼정도였어요 ㅠㅠ
어제 새벽에 잠들어서 지금 학교갔다오자마자 확인해보니까
5위로 밀려있더라구요, 정말 작정하고 투표하신것같은데.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제발 열심히좀 투표해주세요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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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고양이

2006/10/24

그런데... 퓨어게시판에 들어올 때도 투표가 되요..ㅠㅠ 이건 뭐죠? 제가 언니네 집에 와서(한표라도 건지는 마음으로...) 퓨어에 들어오는 걸 클릭하니 투표가 되었다는 창이 뜨구요. 서가대 홈에 가서 투표하니 이미 투표를 했다고 나와요.ㅠㅠ 이게 도대체 뭔일 인지...
저희 형부는 전혀 이런 걸 할 분이 아니거든요.

(1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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