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Artist 손호영] 한교수님, 이젠 당신도 딸기!! |
| |
|
비타민 별 생각 없이 봤는데 한교수님께서 우리 호영오빠를 너무 사랑해 주시는 거 같아서..ㅎㅎㅎ 흐뭇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상식이 풍부하기도 하시지....전 호두에 오메가 3가 있는지는 오늘 또 처음 알았네요^^
요리사 복장하고 있는 모습도 정말 멋지시고....호영 요리사가 해주는 요리는 뭐든 참 달콤할 거 같지 않나요?
평소에 잘 보는 프로그램이라서 힌트 획득할 때 호영오빠가 나서겠거니라는 생각은 했는데 한교수님 진짜 너무 좋아하신다~~~
오빠의 예스 한 방에 바로 밥상 열라고 하시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빈 말일 줄 알았는데 힌트 3개를 다 주던가 밥상 문 열자고 계속 그러셔서 보면서 엄청 웃었답니다^^;;;
나중에 음식 먹을 때도 계속 오빠 음식부터 먼저 챙겨주시고~
오빠가 아주 맛있게 잘 드시네요^^
한교수님, 이젠 당신도 딸기~~!!
(업로드방의 어떤이쁘니님 최근 그림이 생각나네요...ㅎㅎㅎㅎ)
ps. 많이 피곤해 보여서 안쓰러웠어요. 오늘 잘 도착하셨는지....공기가 새삼 맑아진 기분? ^^ |
|
|
2006/10/22 |
|
비타민 보면서 한교수님 보고 엄청 웃었어요~
역시 호이홀릭은 금방 전염되는 듯해요 !
오라버니가 해주시는 음식 먹어보고 싶어요 ~ (정말 달콤할듯 ... ) |
(23:28:00)
X |
|
2006/10/22 |
|
저는... 아쉽게 비타민을 못 봤어요ㅠㅠ
고3인지라...... 방을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몰래몰래 퓨어에 와서 ㅜㅜ 마을을 달래고 있었는데 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ㅋㅋ
나중에 꼭!1 봐야겠어요 ㅋㅋ |
(23:29:14)
X |
|
2006/10/22 |
|
저도 느꼈죠
한교수님도 손늪으로 첨벙~ 하셨다는걸! |
(23:31:14)
X |
|
2006/10/22 |
|
지난번에 비타민에 출연했을땐 한교수님 권위적이신 분인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매우 다정하고 재밌는 분이시더라구용~
손늪으로 오세용 |
(23:32:29)
X |
|
2006/10/22 |
|
비타민 진짜 짱이에요~~
호영이가 피곤해 보여도 좋아하는 분들도 많고,,많이 챙겨주셔서 그런지 내내 웃고 즐거워하더라구요..
공부할때는 얼마나 진지한지..
그리고 특히나 우리 한교수님~~~~감사해용~~우리 호영이가 좀 강렬하죠..
오늘 호영이도 돌아오고, 티비에서 호영이도 많이 보고 너무 행복했어요~
 |
(23:33:52)
X |
|
2006/10/22 |
|
아참!! 제 언니가 한교수님 제자였답니다~~엄청 똑똑하신 분이시래요~ |
(23:35:38)
X |
|
2006/10/22 |
|
한교수님 예전부터 호영씨 이뻐라 하시는 것 같았어요~
암튼 너무 흐믓한 방송이었네요.
시청소감 적으러 가야겠어요~ |
(23:41:02)
X |
|
2006/10/22 |
|
한교수님 오빠 이뻐라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비타민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참 좋았구요~
자자, 한교수님 웰컴투손늪! 입니다~ 어서오세용ㅋㅋ |
(23:48:19)
X |
|
2006/10/22 |
|
한교수님 진짜 똑똑해 보이세요
정말 센스있고 우아하신거 같고요
그니까 울 호이를 알아보신듯
한교수님 급호감 |
(23:51:39)
X |
|
2006/10/23 |
|
무엇보다 한교수님~~ 우리호영씨에게 맛난 음식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교수님~~~ 부러웠어요ㅠㅠㅠㅠㅠ |
(00:07:01)
X |
|
2006/10/23 |
|
그대는 딸기 딸기 딸기. 나도 딸기 딸기 딸기. 한 교수님 비타민 볼 때마다 참 멋진 여성이구나 부러웠는데 오늘은 정말 심하게 부러웠어요 ㅠㅠ 어찌나 우리 호영이 챙겨 주시는 지 급호감이십니다. ^^ |
(04:17:48)
X |
|
2006/10/23 |
|
어제 비타민 너무 이뻤어요. 어머니랑 함께 봤는데, 웃느라고 정신이 없었다는,,,
저희 어머니는 요즘 호영이 나오는 거 보면 얼굴 좋아보인다고 하세요.
하도 그말을 많이 하셔서 어젠 도대체 언제보다 좋아보인다는 거냐고 물으니까
애들 단체로 나올 때보다 얼굴이 핀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마지막쯤에 힘들 때 얼굴이 기억에 남아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호영이 잘 되는 거 같아서 보기좋다고 하셔서 저도 너무 좋아요^^ |
(10:16:46)
X |
|
2006/10/23 |
|
어제저녁 갑자기 들리는 노래소리 그래서 갑자기 뒤를 돌아 TV를 보니;
녹화버튼을 누르고 다른것을 하고있던 제겐 깜짝놀랬다지요 -_-)ㅎ
마지막에 맛있는음식 챙겨주신 한교수님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우후후 |
(16:24:22)
X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