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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손호영] 황금어장 진짜 대박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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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생활도 벌써 8년차. 이젠 왠만한 프로그램에 우리 왕자님이 나와 주셔도 이렇게까지 열광하진 않는데 이번 황금어장은 진짜 대단하네요........ㅠㅠ
촬영 현장 사진 볼 때도 정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그 미친 외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랙 정장이 왜 이렇게 잘 어울린데요? 흰 와이셔츠에 검은 정장........워매ㅠㅠ
게다가 촬영 전에 과감히 벗어주는 그 센스.......그 팔뚝, 그 복근...........@.@ -ㅠ-
노래방에서 호영오빠가 노래하고 난 후에 여자 3분이서 호영오빠 땀 닦아주는데 진짜 그분들한테 빙의하고 싶었다니까요. 특히 정선희씨 너무 우리 오빠야 더듬어주신다.........ㅠㅠ 사심이 분명 있으신거다~~ (없는게 이상한거지만;;;;) 나도 한 번 그 가슴팍을 쓸어라도 봤으면....ㅠㅠ 아니 앵겨라도 봤으면....컥!!!
주사 부리는 장면에서는 여자 3분과 함께 같이 소리를 있는대로 질렀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귀엽고 깜찍뿌롱해도 된단 말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강호동, 김성주, 신정환 씨는 나중에 호영오빠한테 뽀뽀까지..........ㅠㅠㅠㅠㅠ
뭣이 김성주씨 울 오빠야 볼이 부드럽다고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좀 느끼게 해주소~
오늘은 좋은 아침~~~~~ 어머 이 목소릴 어쩔거야ㅠㅠㅠㅠ 이런 신입사원 있는 회사 있음 당장 들어가는 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화 끝난 후에 이야기 할 때도 예의 그 미소..........정말 킬러란 닉넴이 딱이지 않나요?
계속 울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너무 흥분 모드인데 이걸 퓨어님들과 함께 나누고파서....>.<
어째 날이 갈수록 이 분은 더 멋있어진답니까. 정말 나도 제대로 살고 싶다규~~~~~ㅠㅠ
p.s : 근데 누가 울 호영선배님께 인사도 제대로 안 한단 말이오!!!! 예의바른 손 선배를 본받지 않구선...쯧쯧.
이번 황금어장 캡쳐가 기대만빵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정말 속 쓰릴 만한 영상이예요. (약올리는거!?)
(닭싸움도 너무 잘해주시는거다~~~!! ㅠㅠ 근데 씨름은 참;;;;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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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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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도 호영님은 웃으시면서....
아 정말 너무 착하심...
진짜 오늘오늘 너무 보석을 본 기분,
저 잠 못잘것 같아요...
아 너무 이쁘시고, 너무 멋진 남자입니다 ㅜㅜ
그남자의 팬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아아.. |
(2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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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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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셨어요 ^^!! 감동 그자체 입니당ㅋㅋ |
(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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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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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제대로 못봤다는 !!!!
처음에 복근 나올때도 흥분하고
술 취한연기는 얼마나 귀엽게 하시던지 ~~~@@!!!!!
아 진짜 이번 의상 너무너무 어울렸어요 ~~!!!!
정장도 멋있구 ~~!!
대박대박 !!!!
(맨마지막 강호동씨 짖궃군요 !!! ㅋㅋㅋㅋ) |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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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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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온에어로 보고왔는데,,
술취한연기+_+ 완전 너무 귀엽습니다
정말 오늘 너무 예쁘고 너무나도 사랑스런모습들
오늘 잠 못잘꺼 같아요~^.^ |
(23: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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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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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금어장 대박 이였어요
엄마랑 같이 보는데 자꾸 헤벌레 웃지말고 입 좀 닫고
보라고 어찌나 놀리던지 ㅎㅎ
오빠 어떻해요~~ 너무 최고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밤 잠 다 잤네요~ 으항 
손호영짱 |
(2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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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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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웃으셨지만 피곤해 보이셔서 안쓰럽기도 했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호영씨 나오셔서 챙겨 봤습니다.
프로그램 스타일은 제 정서엔 안맞지만;; 하하~
언제 어디에 나오셔도 최선을 다하시는 호영씨가 대견하고 애잔하고 그러네요.
건강 프로그램이나 음식 프로그램 같은곳에 나오셔서 진단 받으시고 맛난 거
드시고 그러시면 좋겠네요~
우리 호영씨 좀 그만 더듬어 주셔요~버럭 <-네 질투 맞습니다 맞고요;;ㅎㅎ |
(2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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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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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진짜라는 말밖엔
멋있어서 죽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정말 강호동씨...-_-
평생가는 캡쳐를 만들어주셨내요....ㅡㅡ... |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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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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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름 ... 정말 .. 호동님 너무 해요 ㅠ ㅠ
애교 부리실때 집에서 소리지르다가 동네 시끄럽다고,
엄마한테 한대 맞았다는.. 
오늘 잠 다잤어요~ |
(2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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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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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깜찍부렁(??)하면.. 보는내내 나오는 소리틀어 막느라고 고생했습니다  |
(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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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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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애교부릴때 너무 귀여워 저도 모르게 소리 질렀더니 옆에서 자고있던 강아지가 도망가더라고요..ㅋㅋㅋ
너무 좋아 흥분을....
호영아~~연기 기대하마!! |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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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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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황금어장 게시판가서 너무 재밌었다고 한마디씩만 남기고와요...진짜 왕대박..ㅠㅠㅠㅠ |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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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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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기다렸는데 지방이라서....
후기 이런 걸 기다렸습니다...!!!! 
빨리 재방을 보고 싶어요.... 아님 MBC가서 봐야되나????????
기다리기가 너무 힘듭니다....
호영오빠로 인해 인내가 처참히도 무너지는 순간............. |
(0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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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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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신인들은ㅉㅉ !! 정말 대선배아닌가요 ? 호영오빠면?건방지군 !!!!!!!!!!
아근데 호영오빠 엉덩이정말 너무 깜찍하더라구요 ^^아정말
근데오늘호영오빠 진짜이뻣어요 ^^ 솔직히말해서
이번컨셉너무이뻐서좋아했는데 오늘은정말 보석중에 보석 ㅜㅜ |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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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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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제가 좋아하는 프로가 아니라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오늘 한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오빠 진짜 완전 멋있어요♡♡ 내일 시험보러 가는데 잠안와서 어쩌죠?;;ㅎ |
(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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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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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프닝 인사를 하고나서 촬영을 시작할 때와 달리
마지막 엔딩촬영때는 지친티가 역력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미모와 차분하고 스마트한 연기는 어쩔까나요~
보니까, 엔쥐도 없었던거 같던데^^
원래 망가지는 프로그램이니까 소소한 에피소드는 즐겁게 보고 즐기세요~
어쨌거나 호영이의 연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예전에 뮤지컬 연기를할때 이미 눈치 챘었지만........가능성이 많네요~ |
(0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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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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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못본 처자.... 보지 못해 웁니다ㅠㅠㅠㅠ 도대체 얼마나 얼마나 이쁘셨길래!!
여기저기서 난리랍니까. 어흑, 재방만 기다리렵니다! |
(0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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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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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정말 대박이죠^^ 미리보기 사진의 멋진슈트 모습에도 그저 감사한데,
저리 멋진 - 연기와 연이은 슈트차림이라니요 ㅠㅠㅠㅠㅠ
거기다 선글라스 쓴 모습까지 ㅠㅠㅠㅠㅠㅠ
정말 유행처럼 하는 말- 본방 사수하기를 정말 잘했어요...
바나나,사과가 어떻게 웃나 연기하는 모습도 너무 매끄럽고,
술자리에서 그 애교섞인 모습 ㅠㅠㅠㅠㅠ
정말 여자출연진들의 모습이 연기가 아닌 실제 상황같이 느껴졌어요...
(아~~~이부분 빨리 보고싶다 ㅠㅠㅠㅠ)
사이버수사대 전화하는 그 핸드폰 든 모습....
강호동,김성주,신정환한데 어이없게 뽀뽀세례 당하는 그 귀여우면서 강한 어조의 모습~~~~
어찌 그리 이쁠 수 있는지.....
그리고 호영이 출연도 출연이지만, 주제도 너무 공감되는 얘기고(제가 직장인인지라;;;)
아직도 두근거려서 자정을 넘은 이 시간까지 진정시키키 바쁘네요...
정말 남성분들이 운동을 할 필요가 있어요...저리 슈트차림이 더 빛나니 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못하는게 없는 너무 잘난 손호영짱!!!입니다 |
(0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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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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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에서 감동먹고 퓨어에 왔답니다 ㅠㅠ 정말 오늘 잠 다잤어요 ...
내일 학교가야 하는데 어째요 ~~ 정말 술취한 연기와 깜찍발랄하신 애교 , 멋진 몸매 ........
정말 오늘 무한버닝 하며 밤 세겠어요 ㅠㅠㅠ |
(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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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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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정말 가슴뛰어 미치는줄 알았어요!^^
강호동씨 조금 얄미웠지만 ㅋ
아 호영씨는 어쩜 저리도 아름다우신지~!
정말 하루가 행복해요~ |
(0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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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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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름이 왤케 귀여운거죠? 아아아아아
첨엔 살짝 민망했으나 으어어어어 너무 귀여웠어요 그 귀여운 엉덩이, 살짝 들린 귀여운 발끝 ㅜㅜㅜㅜㅜㅜ |
(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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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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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연기 하실때 정말 너무너무 귀여우셨어요~ㅠㅠ
특히 오늘 의상! 진짜 완전 귀티가 좔좔~
또 보고싶어요~ㅠㅠ |
(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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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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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썬그라스 끼고 소개될때부터 이미 제 심장은 떨어졌던거여요ㅠㅠㅠㅠ
세상에 우리나라 남자의 미모가 아니어요. 완전 유럽배우 같았어요ㅠㅠㅠ
호영아!!!!!!!!!!!! 짱이다!!!!!!!!!!!!!!!!!!!
(근데 호영아 시선처리가 아직 미숙하더라. 차차 나아질거지?^^) |
(0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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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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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자야하는데 도저히 잘수가 없게하는.... 전 다른것보다 호영이 목소리에 다시 반했답니다. 진짜 목소리가 왜그리 멋있는지... 그 왜 울리는 깊은 느낌의 목소리에 정말 가슴이 뛰더라구요. 진짜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기대 만발입니다. 아 그리고 그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 자태가 어찌나 멋지신지... 정말 동영상 올라올때까지 아니 동영상 본다해도 도대체 언제나 잘 수 있을런지... 주5일근무를 시행하라!! 시행하라!!! 내일 쉬시는분들 부럽습니다.ㅠㅠ 이건 뭐 맘껏 버닝도 할 수 없다는... |
(0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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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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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신분으로 부모님 앞에서 TV볼 수가 없어서 본방을 놓쳤는데..
정말 견딜수가 없어서 몰래 mbc들어가서 유료결제하고 봤어요..ㅠㅠ*
(오빠의 강한 유혹은...고3이건 수능이건...그 무엇과도 견줄수가 엄서요~ )
이 새벽에..몰래 화면 작게해놓고 보는데 자꾸만 행복한 웃음이 나와서 부모님 깨실까..입 꾹 틀어막고,
혼자 뒹굴뒹굴 발라당 뒤집어지다가, 이윽고.....필살 애교에 그만 정신을 놓았더랬어요.....엉엉..ㅠㅠ
너무 행복한 밤이예요... 심장이 아직도 팔딱팔딱 뛰어서 잠을 못자겠어요...두근~*(ㅠ0ㅠ)*
여러분도 잠 못이루고 계신가요?????^^
아아...소녀....어찌하오리까............... |
(0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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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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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혼자 흥분해서.....
술취한 호영씨 너무 귀여우세요...나두 호영씨 주사 평~생 받아줄수 있는데..(죄송)
정**씨 너무 부러버~~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쓰다듬어 주시는지~~
강**씨 쌩~큐 민망해 하면서도 호영씨 엉덩이 넘 귀여워서.....
저런 신입사원 어딨~서
밤 늦도록 무한 반복~~~ |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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