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타타

[Artist 손호영] 밥푸는신랑호영님(?) 그리고 농구장 님들 후기 안 쓰세요?

좋은건 나눠야 더 좋아지죠
좋은데 다녀오셨으면 벹어내셔야죠
함께 즐깁시다
마음은 굴뚝 같은데 가지 못 한 사람들 목 빠집니다
후기 주세요~ 후기요 그 낙이 얼마나 큰데... ...

특히 신랑님 오늘 대박나신거 맞죠?
여기 계신 아가팬 맞는거죠(아님 어쩌나?)
그런 대박중의 대박을 맞으면
삼삼하게 그러나 자~세히 풀어놓으셔야죠

오늘 농구장도 굉장했잖아요
아까 글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없어진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역대 최다 관객 동원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우리 호영이와 다녀오신 님들

모두모두
나날이 너무 이뻐주시는 우리 주인의
모습을 자세히 적어주세요

별빛

2006/10/19

그러게요!!그분정말 대박나셨는데 왜 후기안쓰시는지 ^^
아정말부러워요 ㅜㅜ

(2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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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o

2006/10/19

농구 남친이랑 같이 보다가 싸웠어요. T.T;;; 그래도 완전 훈남이더이다. 오늘 너무 멋졌어요~

(2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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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2006/10/19

제 생각엔 밥푸는 신랑님 너무 좋아서 기절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아 너무 부러워요!! 전 언제쯤........

(2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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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2006/10/19

올라온 보이는 라디오 다시 보기 보니까 밥푸는 신랑님이 호영이 집앞이야 나와 노래 부를 때 그 여자부분 크게 따라 하셨던 거 맞죠? 그러니까 호영이가 오~그러면서 막 가까이 가던데...너무 이뻐보였어요^^ 어서 후기를 내어 놓으세요..호영이가 무릎까지 꿇어서 내가 좋아 안 좋아 막 묻기까지 했잖아요ㅠㅠㅠㅠ 빨리 후기 풀어놓으세용~~~~~

(2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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