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우리들이 무섭다는 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
나중에 딸기 두건 쓴 언니야들 보거든 아는 체 꼭 해보세요. 언니야들이 어린 아가팬들한테 사탕 하나라도 사주고 싶어 할만큼 많이 고마워하고 예뻐하거든요. 우리 호영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사랑하는 게 딸기 언니야들 이예요. 호영이를 워낙 예뻐하다 보니 호영이 예뻐하는 사람은 다 좋아지더라고요. ^^ 앞으로도 호영 오빠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 나도 호영 오빠라고 불러 보고 싶다 ㅠㅠ
꺄아! 아가팬분이닷!! 반가워요~덥썩!! 예전에는 그냥 아가팬분들이 우릴 왜 무서워할까 생각했는데 아가팬분들이 보시기에는 언니들이 좀 무서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ㅋㅋ 우릴 무서워하지 말아용~알고 보면 엄청 소쇰하다고요 Skyblue님~자주 흔적 남겨 주세요~아가팬분들 글 보면 활력이 생기고 기분이 정말 좋아지거든요. 글들이 어찌나 이쁜지...
예전에는 그냥 아가팬분들이 우릴 왜 무서워할까 생각했는데 아가팬분들이 보시기에는 언니들이 좀 무서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ㅋㅋ 우릴 무서워하지 말아용~알고 보면 엄청 소쇰하다고요
Skyblue님~자주 흔적 남겨 주세요~아가팬분들 글 보면 활력이 생기고 기분이 정말 좋아지거든요. 글들이 어찌나 이쁜지...
솔로 대박을 위해 우리 함께 열심히 서포트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