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뎅 ㅋㅋ 바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퓨어와 벼루구벼루던 ㅋㅋ 라디오 신청곡 순회를 마치고
투표두 하고 ㅋㅋ 기쁜 마음으로 글를 남김니다 ㅋㅋ
조금 귀찮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ㅋㅋ 생각해보면 항상 호영오빠에게 받기만 한것같아..
이렇게 라도 아주 조금 이지만 제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들도 조금은..귀찮으시겠지만 ㅋㅋ 기뻐하실 호영오빠를 위해서 ^^
신청곡두 많이 올려주시고 투표두 많이 해주세요 ♡
오늘도 호영오빠안에서 행복하세요 ^^*
인생화보
2006/10/13
아웅~~~너무너무 이뻐요 수험생이라 힘들텐데도 이렇게 열심히 해주니 제가 다 고마워요.
정보방에 가시면 호영이가 '지금까지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남은 시간 조금 더 노력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라고 격려메시지 보낸 기사가 있네요.
제주위엔 학생들이 없어서 날짜지나는것도 몰랐는데 33일정도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남은기간 열심히하셔서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기 바래요.^^
수고하셨어요^^
요즘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조금만 더 힘을 내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음...그리고 다들 신청곡 올리실 때 조금씩만 더 정성을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대부분의 게시판들이 팬들이 일방적으로 성의없이 남기는 글들에 대해선 질색팔색을 하는 것 같으니...뭐 간단한 일기처럼 하루 있었던 일에 대한 코멘트와 함께 글을 남겨주시면 조금더 성의있게 보이지 않을까요? 뭐 다 복사해서 붙이시는 거니까 (모든 라디오 프로들이 중복사연 철폐를 부르짖고 있지만서도--;;) 시간은 특별히 더 많이 걸리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이왕 하는 거 모 가수 팬들은 어쩐다 말 나오지 않았으면 해서요^^;;
(음...아직 그런 말 나오기엔 턱없이 모자란 수가 신청을 하고 있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