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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손호영] 심심타파 실시간 청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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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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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에요~^^ 편의점 초대석 맞죠?
원래 심심타파 즐겨듣는터라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두근두근 |
(2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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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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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벌써 열렸네요... 들어오세용^^ |
(2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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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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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여기에 투표방에 있는 투표 주소들좀 추가 해주시면 안될까요?
보니까 이런 실시간 청취 글만 조회수가 몆천이더라구요.-_-;
클릭하시는 분들 한번씩만 참여하셔도 될것 같은데..
무릎 쩔뚝거리고 목이 잠겨도 콘서트에선 그렇게 날아다니던 호영이를 생각하시까 참여안하시는 분들 정말 쪼끔 미워질라고 그래요.호영이가 그렇게 고생하는데 이런거라도 해야죠.
일개팬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도 많지만-_-같은 호이팬으로서 부탁드려요.~~^^; |
(2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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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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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
벌써 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
(2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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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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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림언니만 보이는데도
벌써 부터 너무 셀레는 데용
우히히히히  |
(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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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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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영사모님처럼 같은 호이편으로서 투표들 꼭 좀 부탁드려요
우리 모두 호이팅입니다!
칸타타님, 주소 추가 부탁드려요 |
(0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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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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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사모님(쓰고보니 어감이 이상하다... ... 농담인거 아시죠?)
제가요 추가 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컴맹이라 방법을 몰라요 수고스럽고 죄송스럽지만
님이 해주시면 안 될까요? 진짜진짜 죄송해요 완전 컴맹이라 뭐든지 맘만 굴뚝이에요 |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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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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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많이 헬쓱해보이시네요. 맘이 아픕니다 |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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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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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플 주소는 뭐에요?ㅠㅠ |
(0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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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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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고에서 음식보내주셨나봐요..^^ |
(0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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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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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방금 오빠가 콕 찝어주셨죠~ |
(0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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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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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컴퓨터로 라디오들으려면 어찌해야하나요?
라디오가 고장나서요ㅠㅠ |
(0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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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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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고 정말 멋있어요 ㅠㅜ
 너무 감사 합니다 
이쁜 스티커 붙이시는 모습도 어찌나 귀여우신지 |
(0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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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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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홈페이지가셔서 심심타파들어가신다음에 on air 클릭하시면 보이는라디오로 보실 수 있어요^^ 아니면 미니 설치하셔도 되구요~ |
(0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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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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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영이 언제 말하나요?
혼자 다 얘기하고 있네 시간도 길지 않구만 |
(0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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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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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달콤한 말로.....><
말도 잘하는 호영이~~ |
(0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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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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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호영씨 웃음 소리를 들으니 잠이 다 깨네요 ^^ |
(0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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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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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플주소 좀 가르쳐 주세요.. 에긍// 싱크가 안 맞아서 호영님 볼수가 없네요..ㅜ.ㅜ |
(0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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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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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바지 너무 재밌네요 |
(0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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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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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스럽고 조신한 드라마에나오는 여자분누구세여?
잠시 다른일 하다가 놓쳐썽용 |
(0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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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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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못난이의 김지영씨요 ㅎㅎ |
(0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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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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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호영씨 스타일이 김지영씨라니~~~
또한번 좌절을 ㅠㅠ |
(0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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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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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조건은 드라마고
반딧물의 묘는 영화인가요?
(계단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 |
(0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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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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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의 묘는 만화영화라고 알고있어요^^ |
(0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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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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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쩜 좋아요ㅠㅠㅠ
경림언니가 무지하게 부러울뿐이에요...
저도 오빠랑 그렇게 사진찍을수 있는데ㅋㅋㅋ
오늘 너무 즐겁고 편안한시간이였어요~~ |
(0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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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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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포즈~ 정말 최고였어요>.<
박경림씨도 묘하게 사람 편안하게주시는게~ 늦은시각에도 호영씨가 편안하게 라됴한거같아서 늠 좋았어요>.<
호태고분들은 정말 언제나 늘 감사드리구^^
아우~ 오늘 애교~ 김기사~ 어쩔꺼야>.< 예전엔 못하시던거, 지금 다~~하신다는 호영씨~ 앞으로 많이많이 보여줘요>.< |
(0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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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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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재밌게 보고 들었답니다~ 고마워요, 호영오빠~ 경림언니~^ ^ |
(0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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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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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의고사 ㄷㄷㄷ
고쓰린데 언어 시간 부터 졸 것 만 같아요 
그래도 오늘 오빠 너무 대박 이였어요~
너무 열심히 해주셨던 오빠~~~~
 수고 하셨어요
손호영짱 몸 챙기세요~오빠 |
(0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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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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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30분 즈음 말안하는거 보고 얼마나 답답하던지....
이쁜 목소리가 듣고 싶었는데...
저도 "원피스" 좋아라~하는 만화라서 얼마나 놀랬던지....
저도 원피스 보고 운 경험이 있었던지라.... 오빠도 만화를 보면서 우시는구나~ 했어요 (새로운걸 발견한 이 느낌....) |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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