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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 게시판의 새로운" 짝퉁 그들의착각" 글은 왜 삭제 안되나요? 근거없는 비난글 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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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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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가 가까워졌구나...
저들이 뭔가 간절하구나 싶어...
이젠 역겨운것도 지쳤고...그저 불쌍합니다...
이 사태에 대한 책임감이나...자신들의 잘못은 하나도 인정 못하나봅니다 |
(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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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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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유치해서 볼수가 없어요. 초딩도 아니고...
창작좀하지 고작해서 남의글 흉내나 내고 자랑스럽게 올리시나..
명색이 가르치는 직업인데 머리회전좀 시키세요. |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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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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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딩도 아니고 그리고 타협이란 없다? 왜 없습니까.
초반에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는다고 그리 된걸
그리고 상관없는 얘기지만 다른 전 운영자님께서 하시는말씀
그분이 열심히 한거야 알죠 하지만 열심히 하면서
퓨어를 이용하고 그 많은 눈팅팬 말안하고 그냥 믿고 지지하는
팬들을 이용하신거라 그 노고를 알지만 아무말않하고 넘기엔 너무 크다는 |
(0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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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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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얼른 삭제 부탁드립니다. 잘못 한 거 인정안하고 묵묵부답 하고 있는 모 관리자님 주위에는 아직도 열혈 지인들이 많이 있으신가 보네요. |
(0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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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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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인팬 운운하며 딸기들을 악의축으로 몰던 그 무리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는군요...손호영팬들 놀리는 말장난인거 같아서 기분 참 안좋네요.. |
(1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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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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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로 20+게시판지기님께 게시판 권한이 넘어가진 않았을런지...
개인적인 사정(학교혹은직장)으로 아직 게시판을 둘러보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 좀 기다려봐도 되지 않을까요? |
(1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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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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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수 있는 순간이 분명히 있었는데... 끝까지 가보자 하니..
도대체 그끝에 뭐가 있을지 그끝에 손호영이 있기는 한건지... |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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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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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콧구멍이 두개니 숨쉬고 살지 이건 무슨...ㅡ,.ㅡ |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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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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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말로 하자면 도대체 제정신으로 저런글을 쓸수 있나 싶습니다
얼굴 맞대고 애기 하라고 하면 저런애기 할수 있을까요?
뒤에서 숨어서 글이나 쓰고
모*분과 그열혈 팬들이 오전부터 글쓰느라 바빴겠네요 ㅉㅉ
게시판 지기님도 아직 오전이라 못보실수도 있으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죠 |
(1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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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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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가 봤을땐 틀린말 한거 없어 보이던데요..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 같아야 된다는건 아니죠? 공화국도 아니고. 저도 요즘 절실히 느끼는 바이구요. |
(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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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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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꼬라지가 참 좋아요
이제 슬슬 한두명씩나와서 글쓰고 오늘 간담회 끝나면
누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이제 모님이 나올차례인가요? ㅋㅋ |
(1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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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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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각이 틀리면 다 모님연관으로 돌리는 님들도...꼬라지라니..님들 꼬라지도 그리 안좋아보이는데 왜 생각틀리면 그다지 공격하고 날을 세우십니까? 지겹지도 안나요? 뭘 바라시는지.참 꼬라지하고는..이러면 기분 안좋죠? |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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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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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라고 하세요 ㅡㅡ
누가 저글에 공감이라는걸 할까요..(그 모님의 고도의 안티아님 저런 바보짓을 ㅡㅡ 공감도 안가고 그렇다고 재미도 없고 ...)
저런 어설픈 글나부랭이땜에 더많은사람들이 반감만 는다는걸 아직까지 모르는 저 착각이 안쓰럽다못해 불쌍하기까지 하는데요 뭐 ...
딴엔 팬들을 조롱했다고 믿는 자신의 글발에 혼자 뿌듯함에 취해있을듯한데 ...
측은지심의 맘으로 그냥 넘깁시다 ...
저런글에 반응보이는것부터가 모냥빠지는 일이잖아요 ㅡㅡ;;; .. |
(1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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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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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잘못은 누가 했는데 그 화살표는 누구에게로 돌리네요...
역겨운 건 그쪽이 아니라 이젠 다수의 팬들로 돌리는 겁니까?
모든 사람이 다 생각이 같지 않다면 그럼 님은 그 모님이 잘했고 그에 대한 얘기를 계속하면 지겹게 되는 거죠? 원래 일이란 그런거에요...잘못한 사람에 대해 계속 얘기하다가 그쪽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 그렇게 해서 매듭을 지어야 하는데 늘 침묵으로 일관하니 한쪽에서 계속 얘기가 나올 수 밖에요...이젠 잘못을 밝히고 그 잘못에 대해 진실을 얘기해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생기는군요...늘 그렇죠..일반게시판에서도 지들이 먼저 시비걸고는 호영이 팬들이 참다 참다 뭐라고 한마디 하면 팬들이 몰아부친다고 하는 것..패턴이 어찌나 똑같은지...지겹지 않을려면 그 모님이나 기획사가 속시원히 얘기해주면 됩니다... |
(1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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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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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생각이 다르다면 좀 정확히 논리적으로 쓰세요
팬들한테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그리고 이게 생각이 다른겁니까 윗님이 말한대로 모* 분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정확히 사실을 밝히지 않고 은폐하려고 하고
뒤로 숨어서 20대게시판의 문제의 글같은 글만 올리니
상황을 지켜본 팬들은 생각을 쓴거 겠죠
저도 빨리 모*분 루브에서 진실과 정확한 애기를 듣길 원합니다
왜 옳은 사실을 말하는 팬들한테 화살이 계속 돌아오는지 ... |
(1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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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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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는 장식으로 달고 사는지...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죠.
공화국같은 짓거리를 누가 하고 있는데... 정말 적반하장에 뻔뻔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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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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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모님이 잘못했다 생각하고는 있고 왜 아직 공식입장표명을 하지 않나 의문이긴 하지만 지금 이 상태는 너무 오래가고 또한 의견 틀리면 무섭게 몰아세우게 맘에 안들 뿐입니다. 비*공*홈의 상황을 잘 알고 있기도 하구요(얼마전에 탈퇴했거든요 못볼 지경이 되서) 지금 댓글들의 거의 비*공*홈의 분위기가 너무 넘쳐나서요.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시겠죠.. |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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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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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이상하시다 비*공*홈 얼마전에 탈퇴하셨다구요? 그전에는 더한것도 많았는데 최근에 탈퇴하시다니 그럼 못볼지경인데 최근데 탈퇴하신거에요?
그럼 지금 비* 공* 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시잖아요
근데 뭘 아는척을하세요 |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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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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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이야기의 끝은 비*공*홈일까요?
거기도 그냥 호영이팬들이 있을 뿐인데.... |
(1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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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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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비*공*홈애기는 꺼내시는지 모르겟습니다 |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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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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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홈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물어보고싶어요.
비*공*홈이 나홀로 기획사개관식 참석했나요?
비*공*홈이 김양분들에게 팬클럽임원밀어준다고 하면서 임원사칭건이 나오게했나요?
비*공*홈이 음식해가지고 호영이 집에 직접 들어갔나요?
비*공*홈이 기획사매니저까지 대동하고 공개방송에 들어갔나요?
비*공*홈이 퓨어대표로서의 권력남용으로 팬들을 통제하려고했나요?
대체 지금 벌어지는 문제에 왜 비*공*홈을 억지로 끼어넣을려고 하시나요? |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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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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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건 많은것이아닙니다
잘못하신부분에 대한사과와 또한 오해한부분이 있다면 서로풀고 하는것입니다
간단한것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
모님의 입장표명이있기전까진 이상황이 계속 될거같네요 |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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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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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홈은 관리자 맘에 안든다고 무식하게 삭제신공은 펼치진 않아요.비-공-개-홈에 오래 계셨으면 알만큼 아시겠네요?^^왠 무서운 척을 하세요?작년의 독재공화국 같았던 퓨어도 아무 불만없이 잘 견디셨으면서... |
(1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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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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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비*공*홈 이야기는 잘못 꺼내신 것 같습니다.
문제의 요지에서 벗어나셨네요.
그냥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라고만 하셨어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생뚱맞게 비*공*홈이 어쩌고, 분위기가 어쩌고.. 그분들도 다 같이 호영군을 사랑하는 같은 팬인데, 왜 그쪽이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는 지 모르겠군요. 관련없는 이야기는 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1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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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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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홈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요? 모든게 그쪽에서 현재상황 이끌어 나가고 있잖아요.무슨 다른 의견나오면 그쪽에 시시각각 글 올려서 우르르 몰려서 그 사람한테 반하는 댓글달고 그러잖아요..다 아시면서 그러시네요..물론 비*공*홈에 가입안하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그쪽에서도 반대의견 나오면 바로 모님쪽으로 몰고 가는거..그쪽에서만 그러시고 공*개*홈에서는 제발 자제좀 하시죠..여긴 비*공*홈이 아니거든요. |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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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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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저는 비*공*홈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쪽에서 무슨 얘기들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현재 호영이 팬계에서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팬 하나와 호영이를 제대로 관리해줘야 할 루브라는 기획사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히 압니다.
하다못해 깊이 개입하지 않은 눈팅팬들 조차도 그들이 잘못했다는 것은 몸소 느끼고 있을 겁니다.
왜 자꾸 글의 요지와 상관없는 댓글로 본질을 흐리십니까? |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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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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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그 글 쓰신 분은 호영씨팬피중에 들어가는 곳이 퓨어와 특정 비*공*홈 뿐인가봅니다.
조금만 둘러보면 많은 팬들이 모님으로 인해 분노하고 황당해하고 있다는거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 아니, 돌려 말하니 무슨 얘기하는지 못알아 듣는걸까요?;;
그리고 그렇게나 열심히 그 비*공*홈을 염탐하시면 더욱 잘 알것아닙니까?
하나만 잡아서 패자 하는 심보도 아니고 괜한 비*공*홈 좀 그만 엮으십시오.
예전에도 지금도 누굴 후보로 내보내자 밀어주자 그런 논의조차 없었다는거..
투표하고 스트리밍하고 하면서 우리덕에 호영이가 잘됐다는 생각하는 분 하나 없었다는거..
보잘것없는 힘이지만 그렇게라도 보탤 수 있다는 작은 기쁨에 때로는 서로 닥달해가며 한거고,
우리가 그렇게 버둥거려도 기획사의 답답한 일처리에 훨씬 더 잘 될 수 있는,
지금의 성공보다 훨씬 더 큰 성공도 가능한데 그런 뒷받침이 안되니 답답해한거뿐인데
그게 나 잘났다 한걸로 보일수도 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왜 계속 저런식으로 매도하는건지..
그들에게는 저렇게 같은팬을 매도해서라도 지켜야할 무언가가 있나 봅니다.
그래요.. 그렇게해서라도 이기고 싶다면(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는거겠죠..
하지만 적어도 다른이의 순수한 마음을 더럽히지 말란 말입니다!
감히 손호영의 이름을 끌어들이지 말란 말입니다!
걸핏하면 호영이에대한 애정을 들먹이며 이용하지 말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런게 아니라구요!
이미 당신들은 너무 많은 소중한 것들을 망쳤놨잖아요..
이제 정치는 그만 좀 하시죠.
정말 너무나 화가 납니다.. |
(1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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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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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비*공* 홈이란 분위기가 어떻게 같다는거죠?
부정 자체란 말이 나올께 아니라 우기는 자체 같습니다
비*공* 홈 까지 비방까지 나오구
생각의 차이로 글을쓰신지 의문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믿겠습니다 하지만 표현이 정말 팬들끼리 할말이 아니군요
비꼬는 말투에 비*공*홈 비방에 공화국까지... |
(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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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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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은 그렇게 상상하고 단정지으세요,그럼^^누가 자제하라마라해서 조용해질 내용도 아니고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면 저절로 조용해질테니... |
(11: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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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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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비*공*홈에서 짤리고 화풀이 하시나봐요? |
(1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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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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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홈에서 짤리게 아니라 비*공*홈의 형태가 너무 어이 없어서 그만 나온겁니다..님들이 지금 손호영 팬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지금 이게 정상입니까? 님들 덕분에 팬계가 불신과 불만만 쌓여서 손호영은 뒷전이고 이게 뭐 하는 건지..다른 의견은 인정 못하면서 본인들 말만 옳다고 주장하는게 뭐 그리 잘하것이라고..암튼 지켜보다가 열받아서 한마디 했습니다..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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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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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님의 뜻대로 비#공에 가입안해도 돌아가는 상황은 아는 다수의 팬중 한사람일뿐인 저는 눈귀막고 입닥치고 있겠습니다...
그걸 바라시나본데...
비#공사람아니면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이 님눈엔 사리판단 못하는 무지몽매한사람들로 보이나봅니다 ... |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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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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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비*공*개홈을 두고 세 싸움을 하고 계신거였군요? 왜 세 싸움이니 기싸움이니가 기획사 전화통화로 나오는지 이해 못했습니다. 기나 세를 가지기 위함이 아닌 사람들을 상대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리저리 이용할거 이용하는 그 사람이 정말 싫습니다. 모님이 잘못한거 아신다구요? 그럼 지금 그 사람 잘못을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어찌 이러십니까? |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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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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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가 좀 커야 가만 두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 상황에 빈대들을 옹호하고 비*공*개홈으로 화살을 돌리다니
뇌가 없어서 편하시겠어요 |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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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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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지금 누가 손호영 팬계를 망치고 있는지 제대로 보시지요.
비*홈 하나잡아서 없어지게하면 조용해질거라 생각하시나본데...
착각이십니다. |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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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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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홈 하나 잡으면 이제까지 해먹었던 거 앞으로도 계속 잘 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웃기고 앉아 있군요. |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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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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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과 여기는 비#공#개와 공#개라는 차이만 있지
거기 가는 팬은 거기만 있고 여기는 여기오는 팬 따로 있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이 모든일이 아무 잘못없는데 그저 몰가가는건가요?
착각하시네요.그 비#공이 없었더라면 공개적으로 했을일입니다
그냥 넘길일이 아니라 그리고 비#공에서 하는 많은 물밑에 노력들은요?
공개해서 안티 먹이감 될까, 거기서만 알고 스트리밍이니 뭐니 하던거 모르시나요?
이 모님 일 역시나 시끄러워질까봐. 혹은 누가 알까봐 쉬쉬하다 이리 된거라구요
원인이 있는데 지금 누구에게 화살을 돌리는겁니까. 이 모든건 모함이야
이 모든간 비#공때문이야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
(1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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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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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팬계를 망친다는 겁니까
굿님이야 말로 자신의 편을 안들어 주며
그게 팬계를 망치는고 불신과 불만이 쌓인 겁니까
서로의 생각 차이가 다르면 서로 이해하자 이렇게 하셔야죠
팬끼리 헐뜯는건 아니죠 비*공**홈 아니라고 모르는거 아닙니다
모*란 분 잘못을 안다면 거기에 대한 생각차이를 애기합시다
글을 보면 그런글이 아닌거 같습니다
논점을 그만 흐리시길!! |
(1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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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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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호*피*인지하는 모님 비*공*홈에서 의논하고 나와서 여론몰이하는건 본인들이면서
자신들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줄 아는건지..-_-;
언제는 음지-_-인 비*공*홈에서만 말한다고 뭐라 그러더니 이제 퓨어에서 말 나오니 그건 또 몰아가기라니..;;
염탐 하시려면 제대로 좀 하시죠.
시간순서상으로 봐도 퓨어에서 먼저 논의되는데 왠 비*공*홈이 어쩌고인지..
그리고 참 신기한게 왜 항상 호영이에 대한 애정을 들먹이시는지 모르겠어요..
참 쉽게도 남의 마음을 판단하시네요.
그 누가 감히 내 사랑이 네 사랑보다 깊다라고 말할 수 있는걸까요..
내 마음이 귀하면 다른 사람 마음도 귀한 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쉽게 '손호영이 뒷전이네' 하는 따위의 말씀 마세요!!!
도대체 님이 무슨 자격으로 호영이에 대한 제 마음을 평가하시는겁니까?
저도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왠만한 일은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자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정상적인 팬생활을 위협하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갑니까?
전 오래오래 손호영팬 하고 싶거든요. |
(12: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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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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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눈팅팬이라 다른건 다 모른다치고;;
손호영 팬계를 누가 망치고 있는지 정도는 생각할줄압니다.
팬계에 불신과 불만이 누구때문에 쌓이게 되었는지 그래서 누구덕분에 이런...팬생활 처음으로 기막힌 일을 보고, 겪고 있는지 정도는 판단할줄 압니다.
그리고 그 모님이 차라리 빈대라도 되셨음 좋았을텐데...거목이시라면서요(누가지어주셨는지 참 들을때마다 씁쓸하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일이 일어났다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자존심 상합니다. 그홈사람 아니면 우린 눈도 없고 귀도 없답니까? 이정도 판단도 못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문제 일으킨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자꾸 화살을 같은편들에게 돌리시는지요.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그 모님에 대한 원망이 더 커져갑니다. 왜 팬계을 이리 만드시나요
이렇게 일이 커지고 힘들어지게 될때까지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계신 모님...제발 이러지 마십시오. 행복하십니까? |
(1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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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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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굿님이 말씀하시는 그 비*공*홈 회원은 아니라 거기 분위기가 어떤지 그런 건 잘 모르지만 지금 퓨어에 나오는 얘기들은 비*공*홈 회원들이 몰아간다고 얘기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이홈 둘러보면 다들 하는 얘기들이고 호영이 팬덤을 자랑스러워했던 눈팅팬들 조차 모님과 기획사의 행태로 인해 흠집이 난 호영이 팬덤에 분노하고 안타까워 하는데 굿님은 그게 안보이시나요? 옛말에 결자해지라고 이 사단을 해결하는 건 기획사와 모님이 아닐런지요? 문제가 됐을 때부터 속이려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만 할게 아니라 잘못된 걸 바로잡으려고 애쓰고 잘못은 진심으로 사죄했다면 이 사태까지 왔을까 싶네요. 그런데 아직도 반성은 커녕 이젠 같은 팬들까지 욕되게 하시니 어처구니 없군요.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
(1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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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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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이 뒷전이라면 이렇게 분개하지도 않습니다. 루브와 모씨가 우리가 제일로 우선하는 손호영을 뒷전으로 하고 자기들 이익에 눈이 멀어 비상식적인 행동을 일삼기에 지금 이렇게 싸우고 있는거 아닙니까? 호영이의 비*공*홈이 어디 한두군데랍니까? 다 같은 호이네집이기에 다니는데 님은 도대체 처음 비*공*홈에 가입할때 무슨 생각을 가지고 가입하셨던 겁니까? 두 눈 똑바로 뜨고 두 귀 활짝 열고 다시한번 팬계를 돌아보기바랍니다. 한번 틀어막힌 두눈두귀가 제대로 뚫릴지 모르겠습니다만 -_- |
(1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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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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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이잖아요... 거짓이 더 진실처럼 통하는 세상이라서..
그들에 의해 아직도 많은 분들이 놀아나고 있는건 아닐까요.. 아니면...
책임을 돌리기위한 짝퉁들에 노력이 안쓰러워서 그냥 두시나봐요. |
(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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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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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반대가 아닌가요?? 권력을 남용했던 소수의 몇명의로 인해 팬계과 불신으로 가득차고 믿음이 깨지고 있쟎아요...그 누구도 팬계를 이렇게까지 뒤흔든 사람이 없었습니다...본인이 억울하다고요...최소한 그 억울함도 본인이 자초한거라면..최소한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죠....비*공*홈 사람이 아니면 눈귀과 전부 닫혀져 있는 것으로 착각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애초에 처음 이야기 나왔던 시점에 마무리 되었다면 퓨어가 이렇게 아픈 이야기로 몸살을 앓게 되었을까요??? 정말 모님. 직접적으로 뵌적이 없지만..너무나 싫습니다...작년 3월 생파로 다시 돌아올 호영이를 확인했을때 느꼈던 그 행복...그런 행복을 느껴야할 3월이지 않나요...팬들이 왜 한사람으로 인해 이렇게 아파야 하나요...그것만으로도 그분 입장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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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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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불신과불만을 쌓이게 한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생각해보시죠..
그 모님 팬계가 이런 상태인데도 자신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듯 생활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관리자님 왜 짝퉁글 삭제 아직도 안하시는건가요? 근거없는 비난이 확연하데 말이죠...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
(1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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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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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홈 얘기 하시니 자게에 포커스님 글 한번 읽어보시죠...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가면서 격려해가면서 팬생활 하는지...
알아달라고 한 적 없지만 이 상황에서 이상한 소리 하시니 하는 소립니다...
열심히 팬으로서 할 일 할 때 칭찬이라도 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_- |
(1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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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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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홈에 전혀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굿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곳들에 전혀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퓨어와 호플에 올라오는 이야기들과, 루브의 공지 및 답변만으로도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모님과 기획사에 대한 판단은 섰구요.
제발 같은 호영이 팬들끼리 서로 칼날 세우는 일 없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다른 생각의 차이를 인정해 달라.. 하시면 님도 다른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라고 이해해 주세요
다른 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특정 홈에서의 여론몰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님도, 다른 분들의 생각을 인정못하시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 이미 관리자님들께서 사과도 하시고, 논란이 된 이전 글도 복원하신 것으로 압니다. 서로 다들 날카로우신 상태이고, 이미 한 번 겪은 일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 것도 압니다만.. 조금 더 마음을 가다담으시고, 관리자님께도, 다른 팬분들께도 너그러워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글도 복원이 되었는데, 또다른 글을 같은 이유로 삭제해달라.. 하시는 것은 왜 이 글은 삭제가 되어야 하느냐는 또 다른 논란을 낳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4: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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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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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글이 맘에 안들지만 그 글을 삭제하면 또다른 논란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_-;
요즘 같아서는 그냥 퓨어관리자님께 죄송할 뿐;; 사과까지 하셨는데 그냥 맘이 그래요 ㅠㅜ
우리 서로 조금만 너그러워지고 그러면 안될까요? 다 같은 팬이고, 수고하신다고 나서주신 관리자들인데 ? ㅠㅜ |
(15: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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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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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님, 비*공*홈에 가입되어있지 않아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그쪽 일은 듣도 보도 못했지만.. 겨우 의무교육만 받은 이라도, 지금 누가 어떤 행각으로 지탄받아야 하는지 정도는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지 말라구요? 냄새나고 더러운 환부라고 거들떠보지 않고 덮어놓기만 하면 사람이 죽어나가는 사실도 아셔야죠. 짝퉁 글, 첨에 봤을 때 콧구멍이 두개니까 숨쉬고 산다 싶게 기함했지만 차라리 잘 됐습니다. 지우지 말고 그냥 뒀으면 좋겠어요. 이거 한쪽을 지우고 한쪽을 그냥 둔다 하면 여론조작이니 뭐니 할테니 말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손호영팬들 아니겠어요? 어느 글을 읽고 분노할지는 우리 스스로 판가름할 수 있다 이말입니다. ^^ |
(1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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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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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없어서 편하시겠어요 - 굿님같은 댓글을 남기면 이런 답글을 받는군요...뇌가 없어서 편하시겠어요...이런 팬계... |
(2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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