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얘기가 되기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
이벤트 관련해서 기획사 직원이신 박모씨가 사이다 까페쪽 분에게 전화통화로 '퓨어2, 김**(전대표중 한사람이었던 모님의 본명)의 허락을 받았냐?"라고 했다는 부분에서 기함할 지경입니다. 기획사도 혹시 그 분 허락을 받고 일을 진행하시는건 아닌지.....
관련된 분들이 정확한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시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별꼴을 다봅니다.
박모씨 직원 누군지 아주 알겠네요.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까봐 밝히진 못하겠지만
제가 느끼던 처음 인상 그대로 입니다.
아참..
잘나시고 대단하신 모님???
저 이따가 호플에 호영이에게 편지쓸건데 써도 되나요? = . =
또 있는데..
제 방에다 호영이 멋진 포스터 좀 더 붙이려고 하는데
이런 허름한 방에다 호영이 모셔놔도 괜찮을까요?
답변은 어디에 해주실라나?
또 뭔가 허락맡을거 있으면 끄적거리죠
지금 올라오는 사건들은 예전에 일어난 사건들이고 공*개*홈에 알리지않고 팬계가 시끄러워질까봐 개인적으로 낑낑 앓고 계시던 분들이 이번 임원비리 사건을 계기로 억울하고 분해서 하나씩 터뜨리고 계신거예요.
일이 커지기 전에 루브와 모님이 수습만 잘 했어도 조용히 묻혀질뻔 했던 얘기들인거죠...
호이앤어스 활동, 루브 개관식 시점 아니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줄줄이 줄줄이 일어난 사건들이 계속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는거구요. 사이다 이벤트 카페 사건은 한참 사이다 이벤트를 하던 당시에 터진 일이죠. 간지님? 자유게시판에 사이다 이벤트 카페에서 직접 올린 자세한 내용글이 있거든요?
그걸 읽어보심이 좋을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