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오프닝곡후에 광고듣고 두번째 곡으로 <운다>가 나왔어요.
노래가 끝나자 소개를 해주시면서 장**님께서 글을 올려주셨는데
<운다>가 너무 듣고 싶었는데 틀어주셔서 너무 좋았다,라며 사연소개를 하고
그 다음곡이 샹송곡 2곡이었거든요.
불어가 은근 참 멋있다, 노래가 분위기 있어서 영어권의 미국에서도
불어를 사용하면 더 멋있어보여 매력을 느끼는것같은 추세에 대해 일장설명을 하다
갑자기 손호영씨도 블란서배우같다고, 한말씀 하더군요.
같은 남자가 봐도 호영이의 마스크가 은근 분위기있고 멋진가봅니다~~~~
그날 오전에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호영이 노래를 들은터라
잡고있던 핸들을 머리에 얹고 춤을 추고 싶었다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