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음악때문에 오류가난다는 말씀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배경음악을 뺐습니당 ㅠㅠㅠ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움직이는 캡쳐로..ㅋㅋ
사실, 말도많은 방송이고.. 솔직히 처음부터 걱정도되고,
또 마음도 많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방송이 괜찮았던것같아요.
아니. 방송자체가 좋아진것보단, 아마 프로그램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우리 손호영오퐈님 능력이시겠죠.
물론, 오빠로인해 방송이 너무 좋았고 괜찮았지만,
그래도.. 이런류의 프로그램은 이제 그만~~ 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사실.
음.. 그치만, 정말 평소의 쓰리엠 모습을 다 ~ 보여준 프로그램이었어요.
생각보단.. 그리고 걱정했던 것보단 더 좋았던것 같구요.
이 모든게 다 손호영의 능력일테지만요 ^^
자, 그럼 캡처 시작합니다.
(용량이 큰 관계로 다소 오래걸릴테니 틀어놓고 딴일하다가 보세요 ㅠㅠ)
마치 cf의 한장면처럼, 열린 문으로 너무나도 멋지게 내리시는 오빠.
오빠는 아실까요.. 본인이 이렇게나 멋지시다는걸.
그나저나 밑에 자막뜬게 너무나 재밌네요. 엠넷아.. 뭘좀 아는구나 ? ^0^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자체발광과 함께 너무나 눈이 부시는 오빠.
보이시죠 ? 이 미묘한 표정의 변화.. 캬~
오늘의 에이쓰 호영오퐈 !!
그래서 네번째라네요.. 왜 네번째인진 모르겠으나,
여하튼 다들 오빠를 부러워하시는것도 같구..
근데말이죠.. 꼭 그거있죠 ? 복권당첨할때... 쏘세요~ 4번 요고가태요 냐하하
정린씨가 심하게 애교를 부리시며 오빠칭찬을 막 하시자,
우리오빠 쑥쓰러운듯 그리고 재미난듯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져요.
올밴씨가 퀸카를 사로잡기 위해선 뺨을때린다 뭐 이런말씀을 하시자,
울오빠님 캄착 놀라셔서 눈을 동그랗게 뜨시곤 진짜요 ? 라고 되물으셨어요 ㅋㅋ
다들 멋있으신데, 죄민수씨혼자 다른매력이있다고 ?
여하튼 그런말씀으로 은근 감싸셨는데.... 오빠의 말씀 속엔 또다른 의미도 있는거죠 ? ^^
그나저나 요새 늠늠 웃기다고 소문난 분을 저렇게나 크게 웃기시다니..
역시 '유머일번지'를 마스터 하셨나봐용 ㅋㅋ
울오빠님 중3때 그녀 얘기.. 그녀!!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지금 땅을치고 후회하시고있는거.. 맞는거죠 ? -0-;; 대략부럽삼 ㅠㅠ
그리고 오빠차례가 왔네요.
아찔한집이던가요 ? 저 큰 차에서 찬찬히 내리시고 잠깐 앞을 쳐다보시는데,
환한 햇빛이 오빠얼굴에 반사되어.. 참 눈이 부시네요.
아무튼... 스타트 !!
앞에 두분이, 너무 긴장하신듯 하다며 오빠는 그런모습을 안보여주신다네요.
그럼.. 어떤모습을 보여주시려고 하는거지 ? 아~~ 궁금해요..
그나저나 살폿살폿 걸어가시는 오빠의 걸음에 괜스레 웃음이나네요 ^^
먼저 상대방 퀸카분을 발견하시고는 안뇽~ 인사해주시네요.
하나도 안부러버요 !! 왜냐면.. 나도 뭐 오빠랑 손으로 뱌뱌~ 한적 있다뭐. 쳇..
역시나 재치만점!!
4번타자 손호영입니당 !!
그리고는, 너무나 예의바르게 악수를 청하시네요..
아아아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냐아냐 안부러워 절대 하나도 안부러....ㅂ지않아.... ㅠㅠ
안에서 많은 얘길 들었다며, 도도하실것 같았다 뭐 그런 말씀을..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오빤 말씀하실때 손짓 하시는게 너무나 귀여우세요.
그리고선 굉장히 착하신것같다며 급칭찬을..
사실 착한거라면 이 포츄니가 최곤데....☞☜
자~ 그럼 가실까요 ? 렛츠고 !!
차를 가리키시는 손가락좀 보세요 아놔 ㅋㅋㅋ
차에 타셔서, 바이올린 클래식 모 요론 얘기를 나누실때..
옆에계신 분보단 앞쪽에 시선을 두셔서 여자분께서 조금 불만을 가지셨는데..
일지씨... 미안해요. 내가 울오퐈한테 딴여인네 눈길주지 말라캐써요 ^.^
지하철데이트 ? 자신있어요 ?
약 9년만에 지하철을 처음 타보신다는 우리오빠.
너무나 오랜만에.. 새로운경험을 하셔서 참 재밌으신가봐요.
(나 지하철 맨날맨날 같이 타드릴수 있는데... ☞☜)
명동역이용~ 하시고는, 차표를 직접 끊으시구..
오빠한테 돈받고 차표주신분은 늠늠 좋으셨겠어요.
(취직이나 해볼까..ㅠㅠ 그럼 오빠 공짜로 태워드릴지도 모르는데..;;)
온통 카메라 세레를 받으시는 우리오빠.
역시나 잉끼쟁이시라니깐요 어딜가나....
너무나 예의바르게, 카메라를 들고 다가오신 어느 일반인께,
고개숙여 인사하시고는 촬영중이라고 돌려보내시는 우리오빠.
아아.. 어쩌면 저렇게 예의가 바르실까요..
여자분께서 속으로 말씀하시는걸 마치 들으신듯이,
찬찬히.. 너무나 예쁘게 미소지으시는 우리오빠.
그럼요.. 우리오빠 얼마나 괜찮 아니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얼마나 멋진분인데요.
우리 호영오빠 멋진모습을 표현할 곳이면 어디든 펌 가능합니다.
다만 블로그 계정이라 계정이 그닥 튼튼하지 않으니 유의해주세요 ^^
+ 용량관계로 요 뒷부턴.. 다음글로 이어집니당 ^^ *
죄송해요 ㅠㅠ 제가 집착캡쳐를 하는바람에 스압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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