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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직접 프로듀싱한 싱글 앨범 발매 외(리뷰스타, 뉴시스, 뉴스엔, 죠이뉴스24, e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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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직접 프로듀싱한 싱글 앨범 발매

(리뷰스타 이현주 기자) 지난해 솔로 1집 "YES"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손호영이 메인 프로듀서로 변신, 첫 싱글 앨범 “SWEET LOVE"를 발표했다.

손호영은 메인 프로듀서 뿐 아날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작사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1집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중적이고 세련된 멜로디와 솔직 담백하게 써 내려간 가사가 돋보이는 “Sweet Love"는 로맨틱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남녀 간의 사랑을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미 지난 솔로 1집의 다수의 수록곡을 직접 작사, 작곡 해 음악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던 손호영은 “직접 프로듀싱 해 혼자 음반을 준비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지만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 NHK홀에서 미니 콘서트 & 팬미팅으로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손호영은 이번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8월 18, 19일 양일간 올림픽 홀에서 여름 콘서트 “Under the Sea"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www.reviewstar.net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502711§ion_id=106&menu_id=106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usic/200707/24/newsis/v17552099.html
손호영, 첫 싱글 직접 프로듀싱
가수 손호영(27)이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첫 싱글 앨범 ‘스위트 러브’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직접 작사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미 지난 솔로 1집 ‘예스’에서도 다수의 수록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음악적 재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이색적인 분위기에 한국적 멜로디를 가미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을 구성했다.

손호영은 “혼자 음반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지만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미니콘서트를 겸한 팬 미팅을 열었던 손호영은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음달 18일, 19일 올림픽 홀에서 여름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usic/200707/24/newsen/v17552138.html
손호영 사랑 경험담 첫 싱글 ‘스위트 러브’ 노랫말 썼다

지난해 솔로 1집 ‘YES’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손호영이 10개월 만에 메인 프로듀서로 변신해 첫 싱글 앨범 ‘SWEET LOVE’를 발표한다.

손호영은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작사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1집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쉽고 세련된 멜로디와 솔직 담백하게 써 내려간 가사가 돋보이는 ‘Sweet LOVE’는 마치 한편의 로맨틱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남녀 간의 사랑을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나타냈다.

또 손호영의 풍부해진 감성과 스트링 연주가 잘 어우러진 이번 앨범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한국적인 멜로디를 가미해 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있다.

이미 지난 솔로 1집에서 ‘해피바이러스’ 등 다수의 수록곡을 직접 만들어 음악적 재능을 인정 받았던 손호영은 “ 직접 프로듀싱해 혼자 음반을 준비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지만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싱글 앨범에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 NHK홀에서 열렸던 미니콘서트 & 팬 미팅에서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손호영은 이번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8월 18,19일 양일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름 콘서트 ‘Under the Sea’ 를 계획하고 있다.

김국화 ultrakkh@newsen.com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11&article_id=0000070557§ion_id=106&menu_id=106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7/24/joynews24/v17552220.html
손호영, 직접 프로듀싱한 싱글 발매

지난해 솔로 1집 'YES'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손호영이 10개월 만에 메인 프로듀서로 변신, 첫 싱글 앨범 'SWEET LOVE'를 발표했다.

손호영은 이번 앨범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작사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1집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대중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쉽고 세련된 멜로디와 솔직 담백하게 써 내려간 가사가 돋보이는 'Sweet LOVE'는 마치 한 편의 로맨틱 드라마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남녀 간의 사랑을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한 손호영의 더욱 풍부해진 감성과 스트링 연주가 잘 어우러진 'Sweet LOVE'는 이색적인 분위기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다.

이미 지난 솔로1집 'YES'에서 '해피 바이러스' 등 다수의 수록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음악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던 손호영은 "직접 프로듀싱해 혼자 음반을 준비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지만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 NHK홀에서 열렸던 미니콘서트&팬 미팅에서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손호영은 이번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8월 18, 19일 양일간 올림픽 홀에서 여름 콘서트 'Under the Sea'를 열 계획이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usic/200707/24/epg/v17552917.html
손호영, 프로듀서 변신!

지난해 솔로 1집 “YES"로 돌아와 홀로서기에 성공한 손호영이 10개월 만에 메인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첫 싱글 앨범 "SWEET LOVE"를 발표, 메인 프로듀서로 데뷔하는 것.

손호영은 이번 앨범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작사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1집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쉽고 세련된 멜로디와 솔직 담백하게 써 내려간 가사가 돋보이는 “Sweet LOVE"는 마치 한 편의 로맨틱 드라마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남녀 간의 사랑을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나타냈다.

또한 손호영의 더욱 풍부해진 감성과 스트링 연주가 잘 어우러진 이번 싱글 앨범 "Sweet LOVE"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한국적인 멜로디를 가미해 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미 지난 솔로1집 ‘YES’에서 ‘해피바이러스’등 다수의 수록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음악적인 재능을 인정 받았던 손호영은 “직접 프로듀싱해 혼자 음반을 준비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지만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싱글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 NHK홀에서 열렸던 미니콘서트&팬 미팅에서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손호영은 이번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8월 18,19일 양일간 올림픽 홀에서 여름 콘서트 “Under the Sea”를 계획 중이다.

[이피지 스타채널 박선연 기자(sunyeon@ep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