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레리노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손호영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탈사이트 파란의 ‘푸딩’ 서비스 ‘손호영의 뉴질랜드 트래킹’ 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손호영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손호영 ‘푸딩’ 서비스 오픈으로 접속자 수와 ‘푸딩’ 가입자 수가 급증한 포탈사이트 파란 측은 29일 “손호영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뉴질랜드와 잘 어우러져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며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인터넷에 공개할 사진 화보 촬영을 다녀온 손호영은 현지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개발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손호영 ‘푸딩’ 서비스에는 지인들과 함께 수영대회를 열며 장난치는 모습 등의 영상과 사진이 공개돼 하루 평균 3만 명이 넘는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 발레리노 컨셉의 사진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손호영은 다시 뉴질랜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또 한번 관심을 모았다.
포탈사이트 파란의 푸딩 서비스 '손호영의 뉴질랜드 트래킹'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손호영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인들과 함께 수영대회를 열며 장난치는 모습 등 꾸미지 않은 다양한 모습의 영상과 사진이 공개된 이번 손호영 푸딩 서비스에는 하루 평균 3만 명이 넘는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는 상태다.
손호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게시판을 통해 "연예인 같지 않게 평소 자연스런 모습이 옆집 오빠 같고 너무 좋아 보인다"며 감상 소감을 밝혔고, "손호영과 함께 수영하고 노는 스태프들이 너무 부럽다"는 질투어린 댓글도 줄이어 올라오고 있다.
파란 측은 "손호영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뉴질랜드와 잘 어우러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 같다. 손호영은 현지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개발로 시간을 보내는 등 프로다운 모습이었다"고 칭찬하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팬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인터넷에 공개할 사진화보촬영을 다녀온 손호영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 사진작가 못지 않은 사진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는 측근의 전언. 지난해 발간한 화보집의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 지나정에게 특별 지도를 받은 손호영은 뉴질랜드 현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카메라에 담았고, 이것 역시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