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그녀

남자 연예인들의 가슴 사이즈(?) (TV리포트)

[TV리포트]공익근무를 마치고 연예계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배우 소지섭이
남자 연예인 중 최고의 가슴근육을 가진 인물로 드러났다.

8일 방송된 tvN ‘E News’가 ‘연예인 신상정보 유출사건’코너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연에계에서 ‘몸짱’이 많아진 요즘, 공개된 결과여서 흥미를 자아낸다.

1위에 선정된 이는 소지섭으로 가슴사이즈가 무려 109cm였다.
어릴 때부터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여서 흠 잡을 데가 없다는 것.
배용준의 몸매를 만들고, 관리로 유명한 임종필 트레이너마저도 최고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위는 ‘욘사마’ 배용준이 차지했다.
부드러운 이미지 속에 감춰진 강인함을 드러내는 근육질 몸매라는 평가.
가슴 사이즈는 109cm로 추정됐다. 방송에선 ‘M라인 하나만은 국내 최고’라는 평을 달았다.

다음 3위는 다니엘 헤니가 차지했다.
‘동서양 최고매력을 한데 모아놓은 몸매’ ‘신이 내린 몸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
가슴사이즈는 107cm였다.

4위와 5위는 가수 비(106cm)와 손호영(102cm)이 차지했다.
두 사람 모두 ‘몸매 만들기’에 쏟는 노력이 대단한 연예인들로 널리 알려진 상태.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외엔 권상우 신동욱 에반 지호 라이언이 10위 안에 든 남자 연예인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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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cm 짜리 베개 공수해다 껴안고 자야 쓰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