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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솔로앨범 자켓 촬영서 복근 드러내다!

전 god의 멤버 손호영이 솔로 앨범 녹음 작업을 거의 마치고 솔로 앨범 재킷 촬영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재킷 촬영에서 손호영은 다섯벌의 의상을 갈아입었는데요. 그 중에서 손호영의 남성다운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호영은 많은 취재 카메라 앞에서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사진작가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손호영은 그동안 운동과 음식 조절을 꾸준히 해왔다며 새 앨범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데, 섹시한 매력도 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앨범 프로듀서이자 보컬 트레이너인 가수 박선주가 방문했는데요. 박선주는 "녹음 기간 동안 손호영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놀랐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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