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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손호영, '신체나이 19세' 판정 화제! (EPG, 리뷰스타, 뉴스엔)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1/15/epg/v15379212.html

손호영, 신체 나이 19세 판정!

가수 손호영이 신체나이 19세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최근 솔로가수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손호영은 손호영이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SBS <김용만의 TV종합병원>의 녹화장에서 이와 같은 진단을 받은 것.

손호영은 지난 3일 SBS <김용만의 TV종합병원> 녹화에 앞서 이화여자대학교 목동 병원에서 이뤄진 종합검진을 통해 신체 나이 19세 판정을 받아 겉 모습뿐 아니라 진정한 건강 ‘몸짱’ 임이 증명됐다.

지난 해 국민 그룹 god에서 솔로 가수로 완벽 변신한 손호영은 새로운 몸짱 연예인 대열에 합류, 완벽에 가까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여심을 사로잡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호영은 “1집 ‘YES’를 발표하면서 누구보다도 바쁜 일정을 보냈지만 틈틈이 운동은 빼먹지 않았다. 연이은 콘서트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역시 운동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데 최고의 방법이다”라 말했다.

이렇듯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프로다운 모습을 사랑 받고 있는 손호영은 가창력과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3년 전 담배를 끊었던 것이 건강 몸짱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고.

이후 음반 준비를 위해 매일 4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며 god 시절다쳤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폐활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수영을 꾸준히 하는 등 가창력을 키우기 위해 쏟았던 땀방울들이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한 가지 더 공개하겠다는 손호영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것이다.”라고 밝히며 영양 섭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2007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공식 팬클럽 HOI+(호이플러스)를 모집하고 있는 손호영은 “나만의 팬클럽이 생긴 다는 것이 조금은 쑥스럽지만 생애 첫 번째 팬클럽 창단에 감회가 새롭다.’며 설레는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동준 기자(juni3416@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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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usic/200701/15/reviewstar/v15381105.html

몸짱 손호영, '신체나이 19세' 판정 화제!

(리뷰스타 박미영 기자) 최근 솔로가수로 데뷔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몸짱 가수 손호영이 신체나이 19세를 판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SBS ‘김용만의 TV종합병원’ 녹화에 앞서 이화여자대학교 목동 병원에서 이뤄진 종합검진을 통해 손호영은 신체 나이 19세 판정을 받아 겉모습뿐 아니라 진정한 건강 몸짱임이 증명되었으며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는 솔로 음반 발매를 위해 꾸준히 운동한 덕택이라고 밝힌 손호영은 “1집 ‘YES’를 발표한 이후 틈틈이 운동은 빼먹지 않았다. 이는 연이은 콘서트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수였기 때이다. 역시 운동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데 최고의 방법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렇듯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프로다운 모습을 사랑 받고 있는 손호영은 가창력과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3년 전 담배를 끊었던 것이 건강 몸짱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고. 이후 음반 준비를 위해 매일 4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고 폐활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수영을 꾸준히 하는 등 가창력을 키우기 위해 쏟았던 땀방울들이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한 가지 더 공개하겠다는 손호영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것이다.”라고 밝히며 영양 섭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손호영은 14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박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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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1/15/newsen/v15381117.html

손호영 ‘19세 몸짱’ 판정

가수 손호영이 ‘19세’ 몸짱으로 인정받았다.

손호영이 최근 녹화된 SBS ‘김용만의 TV 종합병원’에 출연, 이화여자대학교 목동 병원에서 이뤄진 종합검진을 통해 신체 나이가 19세라는 판정을 받은 것.

지난해 솔로 가수로 변신한 손호영은 새로운 몸짱 연예인 대열에 합류, 탄탄한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런 손호영이 이번 결과로 병원으로부터도 몸짱임을 인정받게 됐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방송될 SBS ‘김용만의 TV종합병원’ 녹화장에서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를 인정 받아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손호영은“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것”이라며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살집이 있는 것이 보기 좋은데 왜 살을 빼려 하는지 모르겠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식사한다면 살이 아닌 영영가가 많이 축적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영은 14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솔로 데뷔 후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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