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 일요일이 좋다(8회)
2006년 12월 넷째주
[연말특집 제1탄]
X맨의 아주 특별한 선물! 2006년을 빛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NEW X맨! 2007년 새해맞이 야심찬 투표주제
“이 사람 꼭 ‘복(福)’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연예인 111명 투표)
[12월 네 번째 주 X맨 후보]
전진, 손호영, 채연, 브라이언, 앤디, 김희철, 테이, 백지영, 박정아, 최시원, 이루, 남규리
* 박명수, 하하 (순위발표 제외)
“줄 수만 있다면 내 복을 이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다!”
간단하지만 나름 의미심장한 투표주제!
과연 동료연예인들의 복(福)을 가장 많이 받은 행운의 스타는 누구?
- 오랜만에 X맨을 방문했다! 귀엽고 섹시한 그녀, 채연?
- 행복한 웃음 바이러스, 손호영?
-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하길! 가요계 맏언니 백지영?
- 이제는 신화가 아닌 전진의 이름으로~ 신인 가수 전진?
- 건강한 모습으로 TV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슈퍼주니어의 꽃미남 김희철?
▷ 기존의 피구와는 확실히 다르다! 루돌프가 함께한 특별한 게임! [피구왕 X]
- 의외로 피구에 강하다! 섹시 웨이브 슛, 채연!
- 오늘은 피구 형제다! 스튜디오를 두려움에 떨게한 전진과 앤디의 파워 슛!
- 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무작정 뛰게 된다! 백지영의 기막힌 체력전!
- 그리고!! 또다시 만난 동갑내기 앙숙 강호동과 박명수! 과연 오늘은 친해질 수 있을 것인가?
★ 피구 단체전에 이은 또 하나의 빅 이벤트! [루돌프를 맞춰라!]
나는 맞아도 된다! 하지만 루돌프가 맞으면 게임은 끝난다!
온몸을 던져 루돌프를 지키는 스타들의 불꽃 투혼!
과연 루돌프를 지켜 낼 영웅은 누가 될 것인가?
▷ X맨의 새로운 코너! 스타들의 두뇌열전! [도전! 3.3.3 삼행시]
과감히 스타들의 순발력을 테스트한다! X맨이 야심차게 준비한 NEW 게임, 삼행시 열전!
상상을 초월하는 스타들의 이름 삼행시 공격이 시작된다!
- [전진 vs. 김희철] 선후배간의 묘한 신경전! 전진은 왜 김희철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을까?
- [채연 vs. 손호영] X맨에 찾아온 묘~한 사랑의 기운! 과연 이들 삼행시의 끝은?
- [테이 vs. 이루] 삼행시 최고수 등장! 테이의 허를 찌르는 삼행시 공격! “도대체 넌 누구니?”
- [박명수 vs. 브라이언] 박명수 호통에 맞선 브라이언의 의미심장한 공격! 과연 명수의 궁색한 대처법은?
크리스마스이브! 약속이 없다고~ 애인이 없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X맨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고품격 심리버라이어티쇼! SBS [X맨 일요일이 좋다]
채널고정! 12월 24일 (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