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솔로 앨범 타이틀곡 ‘운다’로 가요계의 정상을 차지했던 손호영이 후속곡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다시 한번 정상탈환에 도전하는 것.
손호영은 ‘운다’에서 보였던 발라드 곡과는 달리 후속곡 ‘사랑과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과 파워풀한 댄스로 또 한번 가요계 정상에 도전한다.
또한 후속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인 손호영의 ‘사랑과 이별을 데리고 오다’는 음악포털 사이트 <뮤즈> 인기차트 1위에 올라 많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손호영의 후속곡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는 그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더욱 주목을 받는 곡. 뿐 만 아니라 후속곡 활동에 앞서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해 애절한 멜로디를 한 층 더 부각 시킨 손호영은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의 뉴버전에서 중절모를 이용한 파워풀한 안무로 언발란스하면서도 색다른 무대를 연출 할 예정.
한편 수중 키스신 장면으로 손호영의 팬들의 질투를 자아냈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의 뮤직비디오와 뉴버전의 음원은 10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지난 9월 솔로 가수로 데뷔해 서정적인 발라드 곡 ‘운다’로 가요계 정상을 차지했던 손호영이 후속곡 ‘사이다’(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다시 한 번 정상탈환에 도전한다.
손호영은 후속곡 ‘사랑과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과 파워풀한 댄스로 또 한번 가요계 정상에 우뚝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호영이 직접 작사해 화제를 모았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시킬만한 애절한 멜로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뿐 만 아니라 후속곡 활동에 앞서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해 애절한 멜로디를 한 층 더 부각 시킨 손호영은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뉴버전에서 중절모를 이용한 파워풀한 안무로 언발란스하면서도 색다른 무대를 연출 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가 팬들에 의해 줄임말 ‘사이다’라고 불려 지자 일반 네티즌들은 손호영과 사이다가 무슨 관계인지에 대해 포털사이트에 질문 공세가 이어졌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이다 모델이 손호영이 될 것이다. 손호영 앨범에 사이다라는 곡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손호영이 부른 CM 송이 사이다다.”라는 등의 재미있는 해프닝을 만들기도 했었다.
얼마 전 팬들의 질투를 자아냈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 장면의 ‘수중 키스신’과 뉴 버전의 음원은 오는 10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