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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 To. HOI] 호이팬인 당신이 지금 즉시 멜론 맥스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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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멜론 4위에서 사흘째 정체 중입니다.
이른 바 이모군과 지모 기획사와 에쓰모 기획사의 팬들과의
힘 대결이 백중세라는 이야기 입니다.
각자 버티기를 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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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힘의 균형을 깨뜨리는 방법은 딱 하나죠.
이쪽 편에 누군가가 더 붙어주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 한 50명 이상만 더 가입해서
멜론 돌려주면 이 힘대결은 순식간에 넘어옵니다.
당신이 그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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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 계속 후속곡 부를 겁니다.
그때마다 호이팬들 밀어줘야 되는 거구요.
지금 얼른 가입하세요.
일단, 가입하면 껌씹기 보다 쉬워요.
질답방 공지에 가입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더군요.
얼른 천국의 문으로 오세요.
tip!! 처음 가입하시는 분은 무료체험2개월을 사용하세요.
소액결제 하실 때는 휴대폰이 편리합니다.
2. 맥스, 벅스, 도시락 등등에 관하여...
맥스나 벅스는 일반인이 많이 듣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 지금 상위권 챠트 정상에 있는 곡들을 살펴보면
그것이 단순히 일반인들에 의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만큼 팬들과 거대 기획사의 힘이 개입된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음원 챠트에 동원되는 팬들이 하나의 권력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입하세요..
오늘 270명에서 최고 300명이 참여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 멀었네요.
10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500명 정도가 필요합니다.
맥스도 무료체험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어린 아가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세요.
(아가팬분들은 무료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일단 '운다'가 알려지고 콘서트가 지나면
후속곡도 동반해서 띄울 수 있습니다.
앨범 발매후 열흘, 음원공개 후 5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슬슬 반응이 올 때가 됐는데 말이죠...
어제 음반점을 돌아본 결과, 아직 울 호영이 앨범이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몇 칸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요.
이제, 앨범 판매량 또한 음원과 라디오 방송횟수에 따라 다시
불처럼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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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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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컴이 많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얼른 옛날 습관을 집어던지고~~시대의 흐름에 맞추세요~~
좀 힘들게 보이더라도..호영이를 생각하며~~달립시다!! |
(15: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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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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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많은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음 좋겠어요 ㅠㅠ
어떻게 하는지 방법들도 올려왔잖아요 몰라서 안하는다건 이제 말이 안되구요~
그냥 이거 아주 간단한 일이예요 그냥 리플레이 시켜 반복버튼만 눌러주시면 그대로 돌아갑니다 컴만 안끄면요 귀찮더라도 조그만 그 귀찮니즘 물리쳐주세요
맥스같은경우 틈틈히 누가 청취하고있는지 버튼 눌러보면 보이던 분들만 여전히 보이세요-0-
안하고 있는분들 제발 동참 부탁드려요!!!!!!!!!!!!!!!!!! |
(15: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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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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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너님,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동안 손호영 좋아한다하면 "에~? 손호영? 왜~~~~~~~?"하는 일반인들의
반응에 가슴아프셨던 분들..........
손호영이 좋은 이유를 구구절절이 설명하시다 제 풀에 지치셨던 분들.......
차마 손호영 좋아한다 말도 못하고 내심 죄책감에 시달리셨던 분들........
모 프로 녹화장에서 호영이가 대출로 집샀다는 얘기에 가슴아프셨던 분들......
모 기사에서 돈이 없어서 쇼핑 많이 안한다는 이야기에 마음 미어지셨던 분들......
어제 인가에서 엔딩부르고도 상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서 맘 아프셨던 분들........
인터뷰마다 방송 3사 대상받았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호영이 얘기에
그 행복 다시 누리게 해주고 싶다 되뇌이셨던 분들......
주말에 살인적인 스케줄 뛰고 얼굴 반쪽된 호영이 안쓰러우셨던 분들........
기획사와 배급사의 행태에 슬금슬금 불만이 생기시는 분들..........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너님 말씀처럼 현재 가요계의 판도가 어이없지만 팬들의 머릿 수 싸움입니다.
노래가 좋아도, 가수가 목이 터져라 멋진 실력 발휘해도 기획사, 팬들이 밀어주지 않으면
일반인의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당장, 여러분이 손호영 말고 일부러 찾아 듣는 가수가 몇이나 되십니까?
연예 뉴스 중에 메인에 떠 있지 않는 기사 중 일부러 찾아 보는 가수의 기사가 있으십니까?
다른 일반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앞에 밀어줘도 알까말까 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손호영 팬들의 "특성" 상 손호영이 성공 못했다 소리 듣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해야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1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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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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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영이 노래가 눈에 띄는곳에 있으면 한번이라도 더 듣게 되는게 사람심리에요.
팬들이 어느정도 선에서 밀어주기만 하면 일반인들도 지금보다 더 많이 들을겁니다.
이 좋은노래 팬들만 들을순 없잖아요.많이 참여 좀 해주세요.
손놓고 계시지 마시구요..ㅠㅠ
이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늘 하는 분들만 힘들게 하시고 결과 나오면 보기만 하시지 마시고 나 하나라도 더..라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처음이 힘들지 일단 궤도에 올라서면 쭉쭉 나가게 되있거든요.우리 모두 호이팅해요.~
(그리고...제가 굉장히 맘상하는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호이홈은 아니지만 호영이를 배척하는 곳도 아니고 응원도 해주는 곳이라서 자주 가는 곳인데 글 끄트머리에 "요새 하도 투표투표,어디어디에서 뭐해라..는 글을 봤더니 이제 아예 그런 글은 클릭 안하게 된다."..는 내용이 있더군요.-_-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 상하고 씁슬하더군요.ㅠㅠ
온리 호이편분들,적극적으로 많이 나서주세요.부탁드립니다.우리 아니면 일부러 나서서 하는 사람들 없어요.남이 해주리라고 기대말고 스스로 하자구요.ㅜㅜ |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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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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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이없어라 호영사모님 그런글에 맘 상해하지마세요~
아무튼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말들이 더 많다니깐요 -0- |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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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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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에는 앞페이지 순위권에 진출했기 때문에 호영이 곡을 듣는 일반인수도 증가하게 되었고 그 일반인들도 청취자 명수에 동참되고 있는거라서 팬분들 수가 그렇게 크게 늘어난건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들 좀 더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어요. 하지만, 어쨌든 일반인들이라도 많이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긴 합니다. ㅎㅎㅎㅎ |
(1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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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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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깐요
동참호소하시는 분들은 점점 지쳐가구 안하시는 분들은 계속 안하시구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호영님을 사랑하는 마음 조금이라도 표현해주세요
얼마나 두렵고 힘들게 만든 앨범인지 다른사람은 몰라도 우리는 알잖아요 |
(2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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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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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런거 신경썼나 극성이다,나 앨범 많이 샀어 이러면서 넘기지 마세요,
예전이랑 다른 시대랍니다.음반만 나간다고 되는 시대도 아니구요
음원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번시작이 귀찮지 그담은 컴켜면 먼저 하는일이
음원사이트로 재생시키기입니다 하고 딴일해도 되니까요. 많이 참여 좀 해주세요 |
(2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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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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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무료 체험 이거 몇일에 가입했는지 꼭 적어두시고요, 하루전날 해지해야 담날 돈이 안나갈꺼에요, 그거 해두고 그냥 두면 알아서 돈이 빠져 나가는거랍니다,해지 안하면 |
(2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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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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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늦게 출근을 해서 오후1시까지 스트리밍을 했는데
오전 11시쯤에 4000명이 넘는 일이 있었어요!
전 제가 잘못 본건가하고 잠시 눈여겨 보았는데
몇분후 다시 200명 안쪽이 되더군요.
그런 현상이 왜 일어났던 걸까요?
전 스트리밍을 호영이때문에 처음으로 해보았던 일이라 잘 몰라서요.
몇일 동안 그런 현상은 없었는데......오늘 처음 그런 일이 있더라구요. |
(2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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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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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두 오후 8시 넘어서 4800 이 넘는 숫자가 나오길래 뭔일이야 하고 캡쳐했다는..ㅜ.ㅜ
무슨일이었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
(2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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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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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저도 그런경우가 있던데 맥스상의 오류같더라구요 -0- |
(2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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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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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인가요??? 저도 오늘 8시 넘어서 4천명이 넘길래.. 한순간 얼음이 되어버렸었는데... 사실이였음 하는 바램... |
(2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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