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에 한해 호영이와 비슷한 시기에 앨범 낸 두 가수의 선곡현황은 <운다>의 2.5- 3배 정도입니다.
* 라디오를 사랑합시다!!!
신청 열심히 하시구요 재미나고 신선하고 진지한 사연들도 열심히 올립시다.
매번 신청하시는 분들만 돌고 또 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심껏 참여해야 호영이 노래가 선곡될 수 있을거에요.
하루 하나라도 매일 신청해주세요.
* 라디오 신청글에 대한 노하우 있으신 분들, 나눠주세요.
* 라디오 신청 참여율 높이기^^에 대해 좋은 의견 있으신 분들도 코멘트 부탁드려요.
리연
2006/09/20
컴백하기 무섭게 라디오 스케줄이 줄줄이던 예전과 달리
이번엔 라디오 스케쥴도 적구...
루브 좀 힘을 내요!
이런건 신청사연도 중요하지만 이런저런 로비도 처음엔 중요한거 같던데
아직도 손호영 앨범 나왔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공중파 음악프로 보는사람이 팬들말고 어디 있나요ㅜㅜ
그냥 출퇴근길 라디오 같은데서 정보 얻는 경우도 많는데...
지금 호영이는 다른 무엇보다 다음주에 있을 공연이 중요해요.
스케줄을 풀로 할 수 없는 이유도 그런거구요.
본격적인 활동은 공연이 끝나는 시점이 될거예요.
팬분들이 너무 조급증을 내는거 같은데 한템포 쉬었으면 좋겠어요.
발라드는 그리 반응이 빨리 오지 않아요. 이젠 그룹때 활동방법을 탈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호영님 몸 두개라도 모자랄정도랍니다.
스케쥴방 가보시면 알겠지만 요즘 호영님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스케쥴 빵빵하고 거기다 공연준비까지 하셔야 하잖아요.
라디오까지 출연하기엔 무리가 있죠.
다행히 공중파나 케이블쪽엔 담주부터는 꾸준히 나오실 것 같으니
라디오쪽엔 팬들이 좀 더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사실 라디오 신청곡 적는 거 별거 아니거든요.
손호영 운다 듣고 싶다 적기만 하면 되는거거든요
아직 호영이 방송활동한지 얼마안됐어요 콘서트 준비하랴 이것저것 하기도 벅찰텐데
우리가 할수있는 일 최대한 해봐요~
라디오 신청 진짜 별거아니거든요 30분만 시간투자하시면 모든 라디오 방송국에 가서
신청글 작성할수있어요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 좀 해주세요 매번 가면 하시는분들만 있는거 보면 많이 속상합니다
우리 팬들이 그정도밖에 없나싶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