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로 생활하면서 퓨어에 엄청나게 많이들어와보기도하고
글들 읽기도하고 정보들도 많이가져가고 했는데 글쓰는건 처음이예요
저놈의 Write가 퓨어에서는 누르기가 어찌나 무섭던지 .. <
오 근데 이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대단한것 같아요
서로 같은 사람을 좋아하면서 두쪽으로 나눠져서.. 서로많이 힘들었는데..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호이님도 이런모습 분명 진짜 완전 좋아하시겠죠..
사실 요번 인가 사전녹화 뛸때도
(저도 저어기~ 밑에 글쓴 텔텔언니와 함께 굵은목소리로 쌩유를 받아낸사람이랍니다..........-_-*)
진짜 걱정많이하고 갔는데 은근히 걱정하면서 야광봉도 들었는데...
그래서 와서 퓨어에 뭐라고 써있을까 .. 궁금했는데
은근히 감동받았어요
제발 정말 완전 진심 친하게지냈으면 좋겠어요...
서로 아무런 벽없고 .. 같은 한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로써
전 모카페에 가면 그런 느낌을 받았었죠.지금도 여전히 그카페는 호영이 안티질에 주력을 하고 있지만. 몆몆의 주도로 어찌나 집단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던지..어찌나 짜증을 돋우던지..그때 생각만 하면 징글징글 하네요 이래서 사람과 사람사이엔 거뮤니케이션이 필요한거겠죠.한발짝만 다가가면 서로의 진심이 보이는데 말이죠.
앞으로 호영이 사랑하는 이쁜 글로 자주 만나요.~나도 진심으로 친하고 싶네요.
는 정말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