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만 승부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상큼한 미소와 친절, 만족스러운 서비스까지 모두 갖추고 남녀노소 불문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꽃미남 5인방이 ‘김미화의 U’에 총출동한다.
이삿짐 센터계의 ‘강동원’김정범씨는 그만의 독특한 마케팅과 직원 사랑을 앞세우는 사업 전략을 공개하고 사업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세계적인 꽃미남으로 불리며 일본 TV방송에서 취재까지 왔다던 호텔리어계의 ‘욘사마’ 양봉철씨는 일부러 그를 보기 위해 먼 일본에서까지 팬들이 달려온다고 한다.
이진수씨는 GOD 팬클럽이 부럽지 않은 화장품계의 손호영으로 불린다. 일하는 매장의 최고 5배 매출을 향상시킨 그의 사업 전략과 여심을 사로잡은 비법을 들어 본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자, 농산물계의 ‘최민수’ 이영석씨는 꽃미남에서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액을 자랑하는 최고 인기 채소가게 사장이 되기까지의 성공 마케팅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노점업계의 ‘전진’ 강우석씨는 길거리 음식이라고 함부로 보지 말라고 말한다. 노점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50여개의 체인점으로 성공시킨 노점계의 새로운 역사가 공개된다.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특별한 마케팅으로 멋지게 성공한 다섯 남자들과 함께 하는 SBS ‘김미화의 U’는 7일 오후 1시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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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은거죠?
나이트 같은데서도 잘나가는 유명한 사람들 이름 사용하지 별볼 일 없는 사람들 이름은 사용 안하잖아요.
진실게임 같은데서도 그렇고..
직접 연관이 없어도 저렇게 방송 내내 손호영, 손호영 하고 불릴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요.
뭐 얼굴은 많이 딸리지만^^ 일하는 매장의 최고 5배 매출을 향상시키며 여심을 사로잡은 분이라니 그건 맞는거 같아요..
품목도 맘에 들고..^^
빛나는 호이
2006/09/06
히히히~ 욘사마씨도 그렇고~~~
그냥 웃고 넘기면 될듯^^ 울 호이처럼 샤방샤방 다정하게 하실 수 있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