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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 To. HOI] yes음악 듣고 어떠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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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에 친구가 mp3에 받아 왔더라구요
듣는 순간 뭐랄까....
노래는 물론 좋았지만
타이틀 곡으로는 임팩트가 좀 약하다고 생각했거든요ㅠ
그데 주위에서 다들 그런 반응이라ㅠ
괜히 걱정됩니다ㅠ
나오는 것만으로도 물론 행복하지만
이왕 나오는 김에 앨범도 대박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줬음 하는데ㅠㅠ
애들이 동방도 나오고 비도 나올듯 한데
묻히는거 아니냐고
괜히 저에게 불안함을 조성 하네요ㅠ
여러분들 주변분들 반응은 어떠세요?ㅠ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06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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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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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죄송하지만 이런 질문글은 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좋은 사람도 있겠고 별로인 사람도 있겠지요....지금은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어요... |
(0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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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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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글에 기분 나쁘신 분 있다면 사과 드립니다ㅠ 괜한 조바심에 한번 올려봤어요ㅠ |
(0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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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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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가 댓글 달아놓고 괜히 심난했는데..ㅠㅠㅠ 님마음 모르는바 아니에요...물론 조급증이 나지요...모든 팬분들이 그러실거에요.....다만 제가 바라는것은 일단 활동할 동안만이라도 팬페이지만이라도 좋은 글들로만 채워졌으면 바람이에요^^ 물론 무조건 찬양은 안좋겠지만....아직은....그냥 지켜보셨으면 해요...^^ |
(0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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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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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묻으려고 해도 묻힐 호영이 아닌데요 ^^;;
아직 한곡가지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고요, 저는 호영이만 소화해낼 수 있는 곡이라 더 좋던데요? 어찌보면 단순한 반주가 계속 되는데 호영이 목소리가 굉장히 다양하게 들리고 어쨌든 노래가 재밌어요.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해 줄지 너무 기대되서 벌써부터 떨려요. ^^ |
(0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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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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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가 뭔가요? 님이든 친구든 임팩트가 강하다 느끼는 곡을 몇곡만 소개해주세요.
요즘 툭하면 임팩트 타령인데......그 임팩트가 제가 알고 있는 충격적이다 강하다는 뜻의 영단어가 맞다면 YES는 임팩트하지 않나요? |
(0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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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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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낮부터 지금까지 yes 한곡만 듣고 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멜로디에 은근 고급스럽고 입에 붙는 중독성이 있어요^^
그리고 이곡과 '운다'라는 곡 두곡을 밀거랍니다.
아마도 그 '운다' 타이틀이 될것 같은데 이 노래도 그냥 뭍히기엔 너무 아까워요ㅠㅠㅠㅠㅠㅠ |
(0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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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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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주변이 얼마나 넓으신지 모르겠지만 그 주변반응에 민감하실 필요 없을꺼 같은데요. 뭐 저도 넓지 않은 주변이지만 반응은 생각보다 더 좋구요. 노래도 충분히 좋아요! 정말 호영이라서 소화 할 수 있는 곡이라 더 맘에 들어요. 그리고 yes를 듣고 나니 더욱더 1집 다른노래들에 기대가 됩니다. |
(0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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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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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학생들이 듣기엔 너무 세련되게 노래가 뽑아진것 같아요...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취향은(요즘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노래죠..) 정말 전자음악 빵빵하게 들어가는 가벼운 노래들에 익숙할테니까요..아니면 힙합이라고 나오는 노래들일테구요...그래서 아마 클럽음악처럼 나온 이노래가 조금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호영이 이번 앨범이 제가 보기엔 10대 취향의 노래들이 아니라 20대 이상 취향으로 맞춰져 있지 않을까 싶어요.....10분들은 이제 비쥬얼로 끌어들일 수 있어야 되는데..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잘 될거예요..^^ |
(0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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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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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으면 됐어요..ㅎㅎㅎㅎ신경 안씁네다.~그리고 예스는 16곡중에 한곡일 뿐이란 것 아시죠?나머지 15곡..으흐..생각만 해도 좋아요.ㅎㅎㅎㅎ |
(0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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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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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대 인데도 노래가 굉장히 중독성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19살이라 20이 다되서 그런건가;;; |
(0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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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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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해서 입에 맴돌아요~
하지만 가사가 쩜 .. 히히~
저는 개인적으로 '운다'가 가장 기대되요
오빠가 첫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표현하셨을런지~ |
(0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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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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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내내 들어도 질리지 않고, 어찌나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간질거리는지...
헤헤헤헤^______________^ 입이 귀에 걸려버렸습니다~
퇴근시간 이후에 일부러 회사에서 크게 틀었는데 다들 반응도 좋던데요~ |
(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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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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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도 좋고 울 호이 노래도 너무 잘했어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가사가 잘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냥 리듬을 같이 타면서 즐기고는...어랏? 노래 벌써 끝이야? 했다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리듬에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
(0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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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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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묻히지 않을 호영이니까 걱정마세요...
님께서 나열해놓은 가수들 전 솔직히 노래 하나도 몰라요...그만큼 다 사람들 마음이나 생각이 같지 않아요...그렇다고 호영이가 라이브에 뒤질 사람도 아니구요...솔직히 전 자존심 상해요...(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 비교한다는 것 자체도 말이죠...묻힐 호영이도 아니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잘 해나갈 겁니다..걱정마세요...^^ |
(0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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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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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에요~ 기계음으로 쉽게 후딱 만든 수준과 다르잖아요
밴드대동하고 콘서트 몇백회 해낸 호이랑 비교하는거 자존심 상하죠^^
호이는 더이상 아이돌이 아니니까 그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구요~
뮤지션으로서 음악으로 인정받으면 그만이고
묻힐리도 없어요~관심이 얼마나 대단한데^^
솔로 가수가 1집 내자마자 콘서트 이틀 여는게 어디 쉬운줄 아세요?
울 호이 잘할거에요
걱정마세요~ 걱정하는것도 호이한테 자존심 상하게 하는일이에요^^
기대만이 살길! |
(0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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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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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래 무지 맘에 들어서 제가 완성한것마냥;; 흐뭇하고 기쁘군요^^
예쓰는 노래 자체가 되게 분위기가 묘한것같아요. 댄스곡인데
흔한 부류의 댄스곡이 아니고, 섹시로 나가는건 맞는데
흔한 섹시가 아니고...하여간 다른 가수들과는 뭔가 차별성이 느껴져서
전 만족스럽답니다. 초반부터 중반, 후반, 마무리까지
한곡에 정말 다양한 느낌이 들어가 있어 듣는 재미도 있구요,(손호영의 능력이죠^^)
자세히 들으면 코러스나 반주도 아주 적절히 들어가 있구나 싶어서 전 좋더라구요
전 손호영1집이 뭔가 새로운 바람을 불고 올것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든다니까요?^^
늘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던 말, 이젠 거침없이 허공을 향해- '꿈은 이루어진다!!!' |
(0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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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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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번 뮤비촬영때 호영이에게 투정?했었던 이유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헤어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스타일이라니...그러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로 나오면 어쩌나 그 걱정이 컸었답니다. 그런데 어제 노래 들어보니 이거 왠걸요. 제가, 그리고 많은 팬들이 원했던 고급스런 섹쉬함이었던거에요오오오~ 세상에 노래 듣고 급흥분해서 분열했었잖아요^^ 그리고 또 손호영이 누군가요? 셀수도 없이 많은 공연으로 다듬어진 진짜 가수죠. 오죽하면 무대체질호이라고 불리겠어요. 다른 가수 팬들은 자기 가수 앨범나오면 라이브는 잘할까 은근 걱정한다고 하드만 우린 호영이 컨디션과 스타일 걱정외엔 없잖아요. 진짜 복받은 팬들이죠. 손호영이 잘되길 바라는 팬으로써 마냥 긍정적일수만은 없지만 그래도 호영이가 우리에게 해피바이러스이듯 우리도 호영이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해 주는게 어떨까요? 지금이라도 호영이에게 힘이 될 글도 좀 써 보아요^^ |
(0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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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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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분들 얼마나 임팩트 강한 음악만 듣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요샌 누구나 다 임팩트 임팩트 하는데,진정한 임팩트란 요즘 나오는 기계음같은게 아니라고 그 친구분들에게 살짝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제 주변분들의 반응은 꽤 호의적이던데요.고등어 남동생들도 좋아하구요.
기계음에 익숙한 님 주변의 극소수 아이들 때문에 괜한 걱정 마세요. |
(0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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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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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댄스음악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편인데 그 이유가 기계로 뽑아낸 무성의한 사운드, 저렴한 효과음, 촌스런 뽕끼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음악들이 한국 가요계에 넘쳐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yes는 처음 들었을때 개인적인 취향과 상관없이 굉장히 트렌디한 음악, 한마디로 세련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하구요, 팬심을 떠나서 음악자체로도 충분히 완성도 높아요. |
(0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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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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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계속 반복되는 멜로디라서 님께서 말하는 임팩트는 강하지 않더라도 목소리 하나로 노래를 이끌어가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저도 팬 떠나서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제 주위도 잘 만들었다고 하구요. |
(0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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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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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다니요??
비교할 상대가 아니죠(생각하니 열이 받아서...)
우선 손호영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그 임팩트가 연예계에서 광장한 우위에 있죠!
이틀 동안 호영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제 주변 아줌마들 엉덩이 들썩여지며
입안에서 맴도는게 계속 듣고 싶어지는 노래라고 하더군요.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질려야 하는데 그렇치가 안아요.끝나면 뭔가 나도 모르게 재생 버튼을 다시 누르게 되더라구요.
어떤 임팩트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예스 임팩트 최고라고 생각되요.
처음 강하게 오는 노래보다 은근히 잡아당기는 노래인데다가
질리지 않은 호영이에 목소리까지....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예요.
콘서트에서 다져진 실력에 제대로된 보컬 트레이닝까지.....실력은 말할것도 없지요^^
전 호영이가 1집 낸다고 할때부터 왠지 기분이 업되면서 대박을 의심치 않았고
예스를 듣는 순간 확신했답니다.
사람들은 천차만별이이니 모든 사람들을 만족 시킬수 없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
(07: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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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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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참 속상하네요. 지금 누구랑 비교되는건지 ...참....씁쓸합니다.
전 yes 듣자마자 목소리에 감탄하고.. 이런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에 감동하고..
오빠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제가 마치 일반인 인것처럼 놀랐어요.
수 십번 봐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오빠라고 하는데 그 느낌이었어요.
정말 전률을 느꼈다고요~~!! 임팩트고 나발이고 그게 중요하다구요~! |
(0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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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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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yes 세련되게 참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해요.댄스곡이지만 쉽게 질리지도 않고 리듬감이나 호영이 목소리가 다양하게 표현되고..또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호영이 매력을 잘 나타내준 노래라고 생각해요.티비 음악프로에 안무를 멋있게만 잘 짜서 나와준다면 대박날꺼라 믿어요..항상 음악을 끼고 사는 중학생 조카나 언니한테 우선 들려줬는데 노래 괜찮다고 말하더라구요. |
(0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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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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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yes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데요.. 클럽풍의 노래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들을수록 귓가에서 계속 맴도는게 나도 모르게 자꾸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특히 호영씨 목소리가 잘 표현된 것같아 너무 좋구요^^ 제 주위에 있는 중학생들한테 들려주니까 너무 좋다고 중독성이 있다고 언제 앨범나오는지 기다리던데... 그리고 타그룹팬인 아이도 좋다고 지**때 노래보다 더 괜찮다고 하길래 난 이노래가 심하게 십대풍인가 착각했는데 아닌가???아님 말구요... 아무튼 호영씨에게 너무 수고했다고 당신때문에 너무 행복하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
(0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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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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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앨범자체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고 이제 음원 풀린지 이틀쯤 됐나 싶은데
다들 너무 성급하신거 아니예요 앨범 나오기전에 반응들 보면 벌써 앨범이 나와서
한 몇달된것같은 그런 느낌이예요 요즘 보면 좀 느긋해져요
그리고 임팩트 임팩트 하시는데 도대체 임팩트가 강한 노래가 뭔지 정말 너무 너무 궁금해 죽겠거든요 요즘 임팩트 강한노래좀 소개 시켜주세요 한번 들어보게 ㅡㅡ;; |
(0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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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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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자게로 옮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댓글보니 아아주 훈훈하고 기분 좋거든요. 현재 자게에는 주관적으로 그냥 그런 평들만 있어서
혹여 호영이가 보고 실망할까(ㅠㅠ정말 좋단말야~~호영아!!!) 걱정되고 씁쓸해요...^^; |
(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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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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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 좋던데요^^
저도 댄스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듣는 순간 고급스런 느낌에 아주 뿅~ 갔습니다.
요즘 나오는 주류의 노래들과는 차별화된 느낌이랄까?
고급스럽고 세련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
(1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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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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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 저한테는 동방아가들의 노래는 당연히 '임팩트' 없구요... 또 언급하신 비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임팩트를 주려는 연예인이고..다 사람에 따라 취향이 틀리지요. yes의 임팩트는 무대에서 호영이가 보여주는 춤과 함께 봐야 알수 있지 않을까요? |
(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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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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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이나 일회성 닉 자제 좀
머 주관적인거니까요, 여러반응이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님 너무 걱정마세여, 저는 뮤비 조금만 봤을땐 뭔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완곡을
들어보니 좋던데요, 흔들흔들, 고개가 까닥까닥거리게 되지 않던가요? ㅎㅎㅎ |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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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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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폭발할거같진 않아요. 매니아?층에서만 좋아할듯....다른 노래들이 좀 좋은거였으면 좋겠어요. |
(1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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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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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윗님... 이게 매니아층이라뇨.. 이건 너무 대중적인 노래에요. 정말 세련되고 잘 만들어진 대중적인 노래.. 호영이의 맛깔나는 보컬이 노래를 잘 이끌어가는.. 저랑 같은 곡 들은거 맞으시지요? |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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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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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에 이런글이 진즉에 올라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잘 올리셨어요^^ 제 생각엔 10대들이 듣기엔 좀 벅찬 곡일수도 있으나.....안무나 컵셉에 따라..아주 대중적이 될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또한 듣다보니..남자들이 아주 좋아할 풍이더군요.. 뭐 듣는 사람의 귀가 같은순 없으니 다 각기 틀리겠지만요^^ |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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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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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방에서 옮겨 주셨군요. 관리자님 감사드려요^^
이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요.어쩜 좋아요.
호영씨 나올때를 대비하야 타 가수 노래도 좀 듣고 평가도 해야하는데
하루종일 이 노래밖에 못 듣고 있어요. 노래 끝짱나게 좋다는^^
그런데 우리10대 아가딸기들에겐 가사가 좀 쎄고, 곡이 좀 어려울수도 있을거에요.
주위에서 흔하게 듣던 음악과는 좀 다르니...^^ |
(1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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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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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탈이에요~ 제 주변에 친구들은 노래 다 좋다는데요 딱좋다고..(30대^^)
뮤비 보여줬더니 다 좋은데 호영이가 너무 해맑게 웃어서 덜 야하다고 더 야하고 찐
했음 더 좋을거 같다는데요 ㅎㅎㅎ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호영이 최고!! |
(1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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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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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대중에게 폭박적인 반응을 얻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음악같지도 않은 음악들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특히 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한 가수들은 몇몇 빼고는 정말 팬장사나 할 생각인듯 노래가 참 무성의 하고 허접한게 많아서 불안한 감도 없지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완성도있게 나온것 같아요. 앨범 나오면 더 좋은 노래도 있겠지요. 너무 조바심 치지 말자구요. |
(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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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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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예전에 한번쯤 히트친 리메이크곡이 아닌 다음에야,금방 나온 노래 한번 들려준다고 대번 무조건 좋다는 소리를 모두에게 들을수 있는게 무리 아닌가요?게다가 억지로 들려준다면 대개 건성으로 듣거나 귀찮아 하죠.더구나 서브보컬이었던 호영이에 대한 편견도 있을거구요.
팬인 저도 yes처음에 접하고 귀를 열어놓고 수십번 반복해서 들었어요.한두번 듣고도 판단이 안되고 설익어서요.
주변 반응을 옮겨오는건 좋은데요.좀 더 제대로 접하게 한 다음 반응을 얘기해도 늦지 않아요.앞으로 방송을 통해 뮤비로든 라디오로든 많이 나오겠죠.
그리고,일부팬들요(팬이 맞는지 확인할순 없지만)..호영이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들고 나온 노래예요..판단이야 주관적인거고 취향차이는 있을수 있어도,팬이면서 쉽게 단정적으로 좋은 노래아니다라고 말하는것은 좀 신중히 해주셨음 좋겠네요.뭐보고 그런 단정을 내리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지만요. |
(1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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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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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거의 이틀동안 yes만 듣고 있는데 전혀 질리지 않고 오히려 발을 까딱까딱 목을 움직이면서 듣게 되네요. 호영씨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
제친구도 노래 좋다고 이번 앨범 잘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세련된 느낌이라고 너무 좋아요~ |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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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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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별로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동방, 비, 세븐 노래 전부 제게 임팩트 없었습니다.(그래도 잘만 되더군요. 전 대중에 속하지 않나봅니다.)
보컬만은 정말 탁월해 졌더군요. 목소리에서 힘이 확 빠져서 보이스 칼라는 더 살아나고 듣기도 편해요. |
(1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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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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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인 저로서는 요즘 아이돌그룹 노래에서 전혀 멜로디의 임펙트는 못찾겠더라구요.
현란한 사운드에 간간히 깔리는 노래만 듣다가 호영이 노랠 들으니 진짜 노래같던걸요?
어린 그룹팬들이 전과 달라진 느낌에 어색해하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제 한곡일걸요. 타이트곡 운다가 괜찮다는 소문이 들리니 더욱 기대되네요.^^ |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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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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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는 방식이 너무나 저와 다른 나름 혼자 고급스럽다는 울 남동생 제가 컴에 도시락계속 틀어놓으니 볼륨 올리더군요.^_________^
그만큼 좋다는거예요. |
(1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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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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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클럽송이나 비트 있는 여러 솔로 남자가수들의 노래에 비해서
음색도 너무너무 개성있고
(타고난 미성에 노력이 더해져서 그 누구도 따라못할만큼...)
특유의 비음과 사랑스런 에드립 등등...
아마 다른 가수가 불렀다면 이런 분위기 가능이라도 할까요?
정말 딱 손호영이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더라구요~
요즘...아무리 중견가수라고 해도 특색있는 음색과 창법을 구사하는 가수가 흔치않은데
호이는 벌써부터 딱 잡힌거 같아요~
YES노래 들으면서...우와...노래를 가지고 노네~싶었다니까요^^ |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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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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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은 "운다"인가봐요~ 기사를 보니 그렇네요^^
굉장히 독특한 마케팅으로 시작해요~
전혀 손호영일 것이라고 상상못할 컨셉과 노래를 들고나와 화제를 얻고
타이틀곡은 엄청난 실력향상의 보컬을 보여주는 "운다"로 내세운다~
괜히 대박예감인데요? |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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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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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제 동생도 yes를 들었을때에 처음엔
그리 꽂히거나 익숙한음악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동생이 10대인데 곡을 들으면서... 그냥 그렇네 하는 반응이었어요.
저도 몇번 들었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yes보다 운다가 더 좋은것 같은데..
다들 yes를 굉장히 좋게 들으셨나봐요;; |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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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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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걸요~
"yes" 참 고급스럽고 세련된 곡이에요~
단순한 비트로 이뤄졌다고 해서 기계음으로 억지로 꾸며낸
그렇고 그런 노래들일줄 알았는데
사운드도 엄청 신경쓰고...노래 구성도 그렇고~ 굉장히 공을 들인 노래란걸 알 수 있었어요~
유행가들은 당시 유행에 맞춘 비트랑 리듬을 쓰느라 세월이 지나면 금방 촌스러워지는데
이 곡은 세월이 지나도 세련된 느낌일듯해요~
우선 믹싱이랑 사운드가 너무 멋져요
특히 호이의 노래실력은 정말 출중하군요~ 누가 이렇게 달콤하게 섹시한 노래를 부른답니까 |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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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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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를 들어본 사람이 있나요?
좋게 들은 사람도 있고 아니다라는 사람도 있고 그저 그런가 보다 하는 사람도 있겠죠...
다 의견 내놓으신거잖아요...^^ 별경님은 아니지만 전 좋았거든요...^^ 제 주위 사람들도 흔한 댄스가 아니라서 좋다는 사람도 있었구요... |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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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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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마다 특성이 다르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근데 타이틀곡이 운다라고 한거같은데...yes는 그냥
홍보용으로 띄우는거같은데요...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강한건 확실한거같아요.. 저도솔직히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중독성 강하더라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빨려드러가는느낌이요.. |
(1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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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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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신나는 노래를 싫어하고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YES"를 듣더니 좋대요^^
MP3에 넣어달라고 강하게 말하던걸요~
저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 중이예요. 처음 들을때부터 좋았다는 ㅎㅎㅎ |
(1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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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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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래를 듣고있노라면 클럽으로 고하고 싶어져요..절로 온몸이 리듬을 타는것이 경쾌하기까지..처음보다 두번째가 두번째보단 세번째가 훨씬 듣기 좋은 한마디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의미가 이건가보다 하게되네요..울호영이만의 매력이 한껏 발휘된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두번째 타이틀곡 운다가 이런면에서 yes로 인하여 더더욱 기대가 되고있답니다^^ |
(2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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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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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에 조교로 있는 동생이 중독성이 있어 ..합격이라고 하는데요.. |
(2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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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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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느낌은 황송 그 자체였고요^^;;
팬심을 빼고 객관적으로 듣는건 불가능 하기에..
'손호영'이름값 만으로도 얼마든지 댄스곡 정도는 쉽게(?-그냥 익숙한 멜로디에 한국사람 좋아하는 안일한 곡구성 등등..) 가도 될 만 했는데,곡 전체적으로 너무 성실하게 만든 곡이란 느낌이었어요.
이 곡은 나름 음악좀 들었다는 어떤 사람이 들어도 뭐라 딴지 걸 구석이 없는 곡이라 생각 됩니다.^^;; 호영씨 노래만 잘 한게 아니라, 곡 만드신 분이 양심적으로 만드셨단 느낌이 들어요^^ |
(0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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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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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니 뭐니 다 공개 안되고 딱 노래만 공개됐었다면 엄청난 임팩트였을거 같아요~
미리 컨셉이 공개된 이후에 노래가 알려져서
다들 미리 예상하고 기대하고 있던 패턴이라 임팩트가 없나보다 그러는거 같지만요~
뮤비 좀 더 많이 다듬어서 세련되게~ 그리고 컨셉도 좀 다듬는다면
대박일듯! |
(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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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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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요ㅜㅜ그런반응이란.;
전 제친구엠피3뺏아서 쉬는시간마다 듣는걸요ㅜ_ㅜ
중독성넘치는 노래예요;ㅅ; 들을수록 ㅋㅋㅋ |
(1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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