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 올림픽혹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오신 호이편님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어찌, 12시가 지났는데 이리 후기가 몇개 안 올라오다니...
다들 쓰시고 계시는 중이죠??
후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이 처자
조금 조금씩 흘려주시는 글 한줄 한줄에
부러움의 눈물 한 바가지를~~~~
여러부~~~~~~~~~~운
저에게 우황청심환을 주세요!!!
저는 무지무지 심약한 인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내일 호영씨의 판타스틱한 무대를 보고 나면
정신이 가출하고 머릿속이 백지가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자고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는 살짝 맛보기를
최고급 와인을 마시기 전에는 시음을 해야 감질나는 법!!!!
떨려서 내일 저녁까지 기다리기 힘든 저를 위해
우황청심환 후기 한 알 건내주실 착한 분!!!!!!!!!!!!
정말 복 받으실 거예요.
후기를 주세요. ㅠㅠ
(흥분에, 되지도 않는 어울리지도 땡깡을,,,, 죄송합니다.
피곤하실텐데 발빠른 후기를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쌩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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