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성연 이라고 합니다,
오늘 첫글인데 무지무지 떨리네요..
무슨 말을 써야 될지도 모르겠구요...
헤헤~ 여러분들!
반갑구요,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딸기분들과 함께하고 싶구요...
저는 희한하게 방학전까지는 공방을 많이 뛰었었는데,
방학을 하니까 못뛰네요...
막 뮤뱅도 가고싶고, 인가도 가고싶고 다 가고 싶은데
결국 저의 어머니의 반대가 심하셔서...
전에는 인가 가려고 밤 다 세우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어머니가 하시는말
"이 아침에 어딜가!"
흑흑...
너무 슬펐습니다...
인가 가고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날 밤세웠던거 학원 다 빼먹고
그냥 쿨쿨 잤습니다~
그래도 학원 안가고 잠만 자니까 그래도 좋더군요 ㅎㅎ
학원을 안갔으니;;
근데 하두 잠을자니까 이제 잠이 안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밤에 잠도 안자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ㅎㅎ
저는 퓨어화이트에 눈팅만 하다가 첫글을 쓰니까
되게 설레는데요~ 많이들 반겨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