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 어제 도착해서 바로 확인해 보니 역시나...ㅠㅠㅠㅠㅠ
1등 복권은 어디로 갔을까요?ㅋㅋㅋㅋ
혹시 어디 해외나 산골마을이나 시골로 가지 않았을까 싶군요.하하
일본으로 1등 복권이 가서 호영이가 일본으로 가서 싱글앨범 홍보도 하고 좀 쉬다가 왔으면 좋겠군요.
가장 바쁠 때 일수록 너무 앞만 보고 가지 말고 한걸음 천천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1등 번호는 다른 분들이 미리 올려주셔서 복권 일련번호 본 순간 실망이 더 컸고
숫자 찾기 놀이 하다 건진거 몇개 올립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 보세요...ㅋㅋㅋㅋ
연속 숫자들이 다 당첨인데 좀 그렇네요. 번호들이 재미도 없고.. 흠 삐짐 - -;;
이제부터는 싱글앨범 사서 주변인들에게 선물하기 놀이할 시간이네요.
함께 동참합시다 딸기님들^^*
개인적으로 이번 싱글앨범 너무 좋아서 강 작곡가님이랑 앞으로도 같이 일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안되나요'도 타이틀 다음으로 좋구요...^^
앨범 전체는 미디엄템포 곡들인데 전통 발라드 곡보다 더 슬픈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아무래도 호영이가 지은 가사들 때문인 것 같은데...가사가 좋으니 곡이 더 사는 기분이 듭니다.
한마디로 이번 싱글 앨범 컨셉은 '가슴이 져려오는 노래들' 입니다.
날씨도 더워지고 휴가철인데 우리 호영이, 딸기님들
모두 모두 음식 조심히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자!!^^
001111 아래는 5등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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