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못들었구 조금들은걸 이렇게 올립니다.
오빠출근길을 봤다네요..봤는데 의상을 입고 오셨대요
검은정장을 입고 나타셨다네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가셨대요...
그리고나서 오빠가 2곡을 부르셨답니다
콜미와 기분좋은상상
콜미때는 팬들이 다 앉아서 듣고
기분좋은상상부를때 일어났는데
오빠가 주머니에 넣어서 이거할때 팬한테 했는데
팬이 앞으로 안나가서 그냥 오빠손을 주머니에 넣었다네요(저같으면 나갔을텐데.ㅋㅋ)
그리고 2절에 아이 나올때 오빠가 무릎을 꿇고 아이앞에서 아이를 만지고
뽀뽀하는모습을 했다네요.,.ㅋ
성상이가요 너무 귀여웠을것같아요..
동대문은 지금열심히 가고 있다고 하니깐
제가 들으면 또 알려두릴게요
허접전해들은후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가 그리고 동대문에 납시셨답니다..
옷은 검은색 옷에 안에는 검은망사를 입으셨데요
거기서도 콜미를 부르시고 기분좋은상상을 불렀데요
기분좋은 상상 부르실때 앞쪽을 안보시고 싸이드 쪽에 있는분들한테
주머니 해주셨데요
그리고 기둥이 있었는데 거기 매달리셨다고 하네요...
다음에 메들리를 부르셨데요
우리오빠는 항상 메들리를..ㅋ
그리고 백댄서 다들어갔는데
오빠랑 엠씨가 나왔데요
우리팬들이 막 앵콜을 너무 심하게 하셨나봐요
그래서 작은가방까지 부르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퇴근을하셨다고 하네요...
제가 들은 이야기는 이거박에 없어요..
그리고 오빠 멘트가 하나밖에 기악이 안난다고하네요
괜찮아요?이렇게 물어보셨다고 하니에ㅛ..
멘트도 그다지 많이 하지도 않으셨다고 하네요~!!
아가의 얼굴을 직접 만진 것은 아니고 아이의 얼굴이 있는 것처럼(아마 오빠의 아기이겠죠?^^) 손바닥으로 감싸쥐고 뽀뽀를 쪽 하셨어요. 가끔 오빠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는데, 이런... 오늘 그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좀 더 샘날 것 같던걸요? 오늘 오라버니는 아가들보다는 어르신분들을 예ㅃ.... 사랑하셨습니다. 어르신 분들의 표정을 흉내내던 오빠, 그치만 아기 사슴 같았는데 어째요~^^
호영이의 그 주머니에 들어오라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봤던 그 팬분 얼었을거 같아요..호홋;
어린이대공원을 못갔기에 저도 전화로 전해 듣는 내내 안달이 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전화로 듣는거 ㅠㅠ 너무 답답해요.
역시 호영이는 내눈으로 봐야!! 캬아~~~~~^0^
그대안의 호이님의 들은 후기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