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못갔는데 아는지인이 갔다왔다고하네요.
그래서 들었어요.
오늘오빠컨디션이좋지않았다고하네요..
그리고 옷은 자세히 듣지는 못했는데 오늘 스타일이 너무이뻤데요.
그리고나서 가게안을 둘러보셨데요.
그리고가실때 우리팬들이 뒤돌아서 따라갈려구했더니
오빠가 비온다고 우산피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데요.
제가들은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참 아빠힘내세요 노래 조금 불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항상 웃고 계셨다네요.
또 들으면 이야기 해드릴게요~!!ㅋ
호이^^
2007/05/24
어쩜 좋아..그대안의 호이님의 글 너무 귀여워요...실례되는것 아니죠...
끝말이 한군데 빼고 전부 요자로 끝난것 아실까요?? 후기 읽으면서 내용도 흐뭇하고..
님의 글체도 귀엽고....너무 기분이 업되요..
안에 들어가셔서 모자도 써보시고 장난감가지고 장난도 치시고, 선물세례를 받으시다.. 어떤 팬분이 발목양말 꾸러미를 드리니까 첨엔 그냥 받으시다.. 쑥스러우셨는지 팔밑으로 숨기시는 포즈를 취하시면서 부~끄 하셨어요!! 그 모습이 어쩜 귀여우시던지..ㅋㅋㅋ
마지막 퇴근길땐 빠빠이!!해주시고 조금 가시다 창문 반쯤 다 열으시고 엄지짱 계속날려주셨어요. 비가 오는데도 저희를 더 신경써주시는데 감동이었어요. ㅠ
약간 피곤해 보이긴 했는데
팬들 향해서 많이 웃고 너무 팬들이 많으니까 부끄러워 하기도 했어요
첨에 가게 안 둘러보다 팬들 보고 놀란 표정 얼마나 귀여운지
가게안을 자세히 보는데 사장님인가 여튼 무슨 간부급 직원들이
한테 인기도 좋아서 모두 어깨 털어주고 퇴근할때도 웃으면서 애기하고
어딜 가든 인기짱!!이예요 비많이 오니까 얼른 가라고 챙겨주면서
벤타고 가는데... 문 살짝 열고 엄지짱!! 바이바이~ 해주면서 마지막 까지 팬들 쭈욱~
챙겨주더라구요 오늘은 얼에 살짝 보이는 수염까지 내추럴 해보였는데 그게 더 이뻤어요 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