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말씀을 듣고
이젠 정말 제 위치,제 자리에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중인데..
올라오는 후기들은 죄다..............
"오늘도 천사같으셨어요"
"메들리 짱짱하시구요~ 온도니도 찬란했어요 //// "
"손호영짱!!! 일반인들 반응도 최고였어요 호영이형~~하면서!!"
"왕자님 포스를 풀풀 풍기셔요 ㅋㅋㅋ"
"휴콘때 만큼 가까웠다구요 오늘못보신분들 땅을치고후회! "
등등...;;
아 전 어째야 하는건가요 ㅠㅠ
저같은 분들 안계신지요 ....... 급우울 급다운 중
땅파는 중이옵니다 갈증도 이런갈증이..
게다가 오늘 짬을 내어 본 동영상은
얼루어 노컷촬영현장 2탄..........................
인하ㅗㅑㄷㅈ;ㅣ사돊;ㅐㅑ;미ㅕㄷㅅ쟈햐;ㅣㄴㄷ
누가저좀 살려줘요~~~~~~~~~~~
다 때려치라는 거여;;;
이건 과제하라는것도 오빠보러가라는것도 아니여~ㅜ.ㅡ
실은 오늘 7시즈음에 뛰쳐나갈뻔한 이성을 간신히 붙들어매고 과제에 임했답니다
저 불쌍한가요?
그럼 짱짱한 후기들 뱉어주셔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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