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십니까?
지금껏 퓨어관리자 어느분들도 스스로 드러내거나 대표행세를 하며
대접 받고 다닌 예가 없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자신을 내세우거나 나타내지않으려 하시고
오히려 자신을 낮추는 미덕으로 퓨어를 이끌어 오셨는데
주제도 모르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어느 누구도 주지도 않은 대표자격으로 둔갑을 해서
팬들이 만들어놓은 기반과 자산을 개인을 위해 남용하며
퓨어와 호이팬계를 진흙창으로 만들고도 모자라
거짓된 얼굴과 행동으로 기획사와의 유착을 통해
팬클럽까지 손아귀에 넣어 조종하려고 갖은 술수를 다하며 넘보다니
절대로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란 걸 스스로 자각하시고
그만하면 됐으니 모든 걸 공개하고 자인하고 내려와주시지요.
기획사도 마찬가지로 그 측근들만을 위한 팬클럽을 운영하고 싶지않으시다면
회의를 핑계삼아 궁리를 모색하며 더 추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다수의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담아들으시고
이미 충분히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이쯤해서 기획사로써의 본분으로 돌아가 처신을 바로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했으면 7년이 넘도록 조용히 드나들기만하던 제가 울분의 글들을 올리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더 이상 방관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문제가 아니라는 위기감이 갈수록 팽배해지는군요.
이번엔 꼭 끝을 보고 마무리를 지어야합니다.
조금씩만 더 힘을 내십시다!!!!!!!!
이글 정도는 과유불급 아닌듯하네요.
과유불급은 모님들과 그와 유착한 직원들이 한 행동이 과유불급이죠.
그 모님들의 과유불급만 아니었어도 조용하고 행복했을 호영이팬계가 정말......
내일쯤 기획사측의 반응이 있을것 같기도 하니 기획사측이 마지막으로 가지게 되는 기회에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고 시간을 너무 오래끌 경우는 연합결성을 하루빨리 해서 대비하고 있다가 연합을 통해 4자대면을 하고 그동안 중간에 끼어있던 모님에 의해 오해되고 어긋났던 것들을 밝히고 해결하고 모든 뒤틀려있던 것들을 바로 잡아서 루브, 호영이, 호영이팬 모두 함께 발전해나가면 좋겠어요.
보고있습니까? 이게 다!!!!!!!!!!!!!!!!!!!!과유불급의 최고봉!!! 모팬님들 덕분입니다!!! 젠장!!!
주말과 월요일까지 충분히 시간을 드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월요일까지 제대로된 처신이 있기를 기대하며 그때까지는 공지를 기다려보겠습니다
공지와 입장표명이 나온 후에 새로운 의견을 나눠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하면 우리들이 해야할 말은 충분히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묘수가 있으시면 건의부탁드립니다
아랑님은 왜 자꾸 호영씨를 거론하시는지요?
지금 아무도 호영씨한테 나서서 해결하라는 사람 없고 애초에 호영씨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요..
그리고 직원들 해고건에 관해서도 이미 여러 의견 나왔잖습니까?
문책건의 정도는 할 수 있는 문제다라는 생각이 현재 가장 지배적인것 같은데..
우리팬분들을 그리 모르십니까?
알아서 잘 조절하고 넘지 말아야할 선이 뭔지 정도는 충분히 잘 알고 계신 분들입니다.
물의를 일으키신 그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말입니다.-_-;
우리님들.. 지금 너무 몰상식한 상황을 겪다보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참 여러모로 그렇긴 합니다만.. 우리 심호흡 한 번하고 그래도 좀 가라앉혀보도록 해요..
네...다들 한숨 들이키시고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타기나 분란 유도자들을 적당히 피해가시면서 말이죠...
휴...팬의 잘못은 우리 팬이 해결해야지요
다른것도 아니고 우리 손으로 투표했던 전대표이기에 우리 탓이다...여기고
그렇게 해결합시다...부디...
아랑님 일부러 그러시는건지?;;
이 글 어디에도 직원해고 라는 부분이 없는데 무슨 직원해고며 선을 넘었다는 건가요?
직원해고시키자는 팬들 별로 없는데요?
문책요구정도가 적당하다가 대세인데..
아니면 한 사람이라도 그리 말하면 그게 팬 전체의 의견으로 치부되는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모님이 넘은 선과 비교를 하십니까?-_-;;
선도 선 나름이지요.
글쎄요..배를 산으로 모는 바다로 모는진 키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전 신생이라면 팬들한테 의견을 물어보는건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뭐 그걸 잘못 이해한 모님들이 선을 좀 많이 넘어 이 사태가 나긴 했지만 루브를 너무 몰아붙이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호영이 1집 활동 크게 만족은 못하지만 그런대로 저는 만족하고 있어서요. 주위사람들한테 칭찬을 많이 들었거든요. 큰 사랑님 이글 본문에는 없지만 아랫글엔 직원해고란 글이 있잖아요..그걸 말한건데요.
대보름날 축하글 올리러 갔는데 호이플러스가 소수에 의해 더렵혀져있다
모님을 향한 이야기는 니들끼리 해결해라
환불원하면 내가 해주겠다
지금 조금씩 올라오는 똑같은 내용들의 몇몇글에 기함합니다...
휴...왜 이렇게 된걸까요...왜 나는 그 글들을 보며 또 끝없는 의심을 하는걸까요...
모님이 선을 넘어버렸을 때 루브는 선을 그만 넘어오라 했었야지요..허나 루브는 오히려 선을 넘어오기 편하게 만들어줬잖습니까..
그리고 1집 활동으로 호영이가 들은 칭찬은 오로지 호영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물입니다..기획사가 조금만 제대로 서포트 해주었다면 더 많은 이들에게 칭찬을 듣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앨범이었기에 아쉬움이 남는거구요..
아랑님..한두사람의 과한 발언을 물고 늘어지는거는 물타기로밖에 안보입니다..
떨어져 나갔으면 하는 사람이 그런 말 하니 웃기네요ㅎㅎㅎ 제발 떨어져*326
루브가 처신이 뭔지 아는 집단이었다면 저런짓을 했겠어요? 개념없는 직원 위에 무개념 상사가 있기에~~~
루브한테 좋은 마음이라곤 블랙홀의 먼지 만큼도 없으니 바라는 것도 없고 그저 우리 호영이가
저 거지같고 능력없는 곳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기만을 바라요. 썩어빠진 콩가루 회사.
4월에 싱글 한 장 5월에 싱글 한 장 내서 6월에는 꼭 구린루뷁에서 나와줘. 앨범 3장이랬지? 계약 내용이-_-
폭우님 조금만 유한 표현을 써주세요~^^
님 마음 정말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너무 거친 표현은 자칫 쓸데없는 반감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잖아요..^^;;
일단 오늘까지 기다리기로 했고 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바로잡고자 하는 일에 더 큰 힘을 싣기 위해서라도 우리 조금만 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자구요...
제 글이 기분 나쁘진 않으시죠?^^
우리 끝까지 지치지 말고 힘내자구요..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