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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요구] 퓨어2의 전대표 모님께 해명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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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께서 루브에서 주최한 상견례를 다녀와서 올렸던 글의 말미에
루브 개관식에 대한 해명 부분입니다.
<이번 상견례를 준비하면서 기획사에서 퓨어의 '모순형용'에게 의논을 부탁했습니다.
생파때 본 적이 있고, 퓨어의 대표이며, 연륜도 있는지라 조심스럽게 의논을 하십사 하였습니다.
그 의논을 하기 위해 기획사를 방문한 날짜가 공교롭게도 기획사 이전오픈식과 겹쳐
일부 팬들이 그에 대해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상견례를 끝내기 전에는 말씀드릴 수 없는 문제라 그동안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이전오픈식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퓨어의 이름으로 화환이라도 하나 보냈을텐데
미처 알지 못해 꽃다발 하나도 보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라고 쓰셨었죠..
그에 대한 호이&어스의 해명 부분 입니다
<우선, 호이앤어스는 개관식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었습니다.
개관식 참석은 퓨어화이트2 전 관리자분(이하 퓨어2)의 개별적인 행동이었으며,
식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한 후
개관식과 관련하여 퓨어2와 기획사측에 개관식에 참석한 사유에 대해 확인하였습니다.
퓨어2는 '개관식인 걸 전혀 몰랐고, 의논할 것이 있다고 하여 간 것이다.' 라고 하였으나,
기획사 직원 이모 씨는 '어떤 경유로 오게 되었는지 전혀 모른다'라고 했고,
상견례에서 만났던 기획사 직원 박모 씨는 '상견례에 대해 논의하려고 불렀는데 마침 개관식이었다.'
라는 답변을 했으며,
또 다른 직원 정모 씨는 '초대했다, 오셔서 맛있는 거 드시고 가시라 불렀다, 난(蘭) 화분까지 들고 오셨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
퓨어2의 대표로서 쓴 글에
본인은 개관식인 줄 전혀 몰랐고 그래서 꽃다발 하나 보내지 못했다는데
루브에선 난화분까지 들고 왔다고 했습니다.
퓨어2의 대표로서 거짓을 말한 모님께 해명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퓨어2의 대표로 행하신 거짓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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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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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그 분에 대해서는 열외를 시켜버렸습니다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비상식의 팬 하나 없는 연예인 없을테고; 그런 스토커에게 일일이 사과나 해명 받아 내느라 시간이며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 호이플러스의 정상화와 루브의 신뢰 회복이므로
루브의 해명과 사과, 또한 앞으로의 대처만을 요구할 뿐입니다;
그 모님은 배움과 관계없이 또 얼마나 횡설수설 논의를 일탈할지 걱정까지 되는 바...
저는 그 분께 들을 말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없습니다!
맘편히 주5일제, 칼퇴근 고수하고도 돈 펑펑 버는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루브! 제발!!! 월요일이 데드라인임을 명심하십시오! |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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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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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는 그 모님이 콩을 콩이라 해도 못믿겠습니다. 
개인적인 해명보다는 루브 기획사 대표 (사장님 등)와 전체 직원들과 호영이팬 연합이 모인 자리에 동시 출석해서 그 앞에서 진실을 밝히기 바랍니다.
자신들이 루브측에게 거짓말을 하고 눈과 귀를 가린 것이 있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들통날 것이고, 해명할 억울한 일이 있다면 호영이팬 연합앞에서 증명해서 전체 호영이팬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너무 크게 벌렸습니다. 그리고 거짓에 거짓이 계속 들통나고 있으니 무슨 해명인들 이곳에서 해봤자 누가 들어주기나 하겠습니까...
떳떳하고 억울하다면 그 모님측에서 먼저 4자 대면해서 정정당당하게 풀겠다고 나서주길 바랍니다. |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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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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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만연체 가득한 해명을 원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해명보다는 손호영, 루브 기획사 대표 (사장님 등)와 전체 직원들과 호영이팬 연합이 모인 자리에 동시 출석해서 그 앞에서 진실을 밝히기 바랍니다. |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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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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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제는 시간이 촉박합니다.
빨리 썩은 부위를 루브에서 도려내고 허물것은 빨리 허물고 다시 세울것은 빨리 세워서 루브측과 호영이팬측 모두 안정이 되어 곧 시작될 호영이 활동에 기획사와 호영이팬들 모두 열중해야합니다.
부실공사된 기반이 아깝다고 그 기반위에 나머지 상단부위만 단단하게 지어올리겠다는 생각으로 건축을 할 경우 계속 이곳 저곳에 문제가 발생해서 완공되기까지의 시간이 몇 배로 더 지체될 뿐더러 자칫 추후에 건물 전체가 허물어지는 낭패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그 부실공사된 기반을 발견했다면 지금이라도 모조리 허물고 기초공사부터 새로 시작하는 것이 빠르다는 것, 더 안전하고 확실하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루브측에서 깨달아야한다고 봅니다. |
(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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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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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먼저 할일은 연합을 구성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포커스님에 의견 2 처럼 하기 위해서도 연합 구성이 먼저 인듯 싶습니다.
루브가 소귀에 경읽기 식으로 한다고 해도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은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팬클럽 탈퇴는 마지막 카드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17: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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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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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해명을 하더라도 제대로 할까요?
해명한다구 올라온 글이 우릴 더욱더 열받게 만들거같은대요
모함이다 억울하다 루브와 같은 요점없는 글이 올라오겠죠 |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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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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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은 변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분에 요점없이 길기만 한 글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루브 공지 보다가 쓰러지는 것 처럼 같은 패턴에 글로 열 받고 싶지 않습니다.
해명=변명 |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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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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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예전부터 해명이라면 자주 올리셨잖아요.-_-
무려 '공지'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것도 있고..
문제는 해명은 커녕 설명조차 안되는 모호한 내용에 요점도 없어 읽고 나면 허무해질뿐더러
사실이 밝혀질때까지 거짓으로 일관하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그에 대한 추가 해명이 올라오는 식이라는 거지만..
(쓰고 보니 호이플러스의 공지 및 답변들의 특성과 매우 유사하네요..-_-)
호이플러스홈 오픈 이후 그쪽 공지들때문에 충분히 괴로운데 비슷한 스타일의 그분 글까지 더 볼 여력도 없어요..
뭔가 예전과 다르게 진실되게 써주신다면 모를까..
다만 구구절절 해명보다 맘에서 우러난 사과는 듣고 싶긴 하네요..
그래도 제대로 된 사과라도 해준다면 조금은 위로가 될 것 같기도 해요.. |
(1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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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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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책없이 일을 저질러 놨는데, 어디 변명이라도 하겠습니까?
본인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한지도 모를겁니다.
아님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보고 또 다른 거짓말을 생각하고 계시나?
이젠 더이상 안통하니, 모든걸 사실대로 말씀하십시요.
(혼자서 피해자인척 그런 글은 사양합니다) |
(1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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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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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해명보다는 '앞으로 이런 일 없을거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맘같아선 공증을 해서라두요) 해명의 글은 어차피 구구절절 알맹이 하나 없는
변명만 올릴게 뻔하죠. 지금껏 봐왔으니 안봐도 뻔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나 잘되도록 루브와 모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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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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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글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전에 그런 글 많이 봐왔지 않습니까
요점도 없고 거짓으로 되어 요리조리 빠져나갈 구석만 만들어 놓은 변명 글을 말입니다
변명은 이제 듣고 싶지 않습니다 사과문을 올리셔도 그동안의 일들로 봤을때
자기합리와 변명식의 사과문일 뿐이겠죠
사실을 쓴글이 아닌 이상 더이상 모*글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
(2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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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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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이랍시고 긴 변명이나 하실 그분 글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4자대면에서 의견을 듣고싶네요. |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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