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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이앤어스입니다.
이렇게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된 이유는 여러분들께 몇 가지 말씀드려야할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우선, 호이앤어스는 개관식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었습니다.
개관식 참석은 퓨어화이트2 전 관리자분(이하 퓨어2)의 개별적인 행동이었으며, 식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한 후
개관식과 관련하여 퓨어2와 기획사측에 개관식에 참석한 사유에 대해 확인하였습니다.
퓨어2는 '개관식인 걸 전혀 몰랐고, 의논할 것이 있다고 하여 간 것이다.' 라고 하였으나,
기획사 직원 이모 씨는 '어떤 경유로 오게 되었는지 전혀 모른다'라고 했고,
상견례에서 만났던 기획사 직원 박모 씨는 '상견례에 대해 논의하려고 불렀는데 마침 개관식이었다.' 라는 답변을 했으며,
또 다른 직원 정모 씨는 '초대했다, 오셔서 맛있는 거 드시고 가시라 불렀다, 난(蘭) 화분까지 들고 오셨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퓨어2와 기획사의 답변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퓨어2의 신뢰가 떨어진 만큼 호이앤어스에서 퓨어2가 맡고 있던 연락부분을 다른 부분으로 바꾸고,
퓨어2와 기획사측에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줄 것과
기획사에는 호이앤어스와의 연락루트를 공개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퓨어2는 환급시기쯤부터 호이앤어스의 의무와 권한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호이앤어스에서는 의무를 다하지 않는 퓨어2의 모든 의무와 권한을 제한함을 알렸으나,
퓨어2는 위의 결정에는 따를 수 없으며, 만약 그럴 경우 퓨어2에 이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알렸습니다.
당시 호영 씨의 1집이 발매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한 호이앤어스는
위의 제한을 보류하고, 퓨어2에 다시 한번 의무를 다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퓨어2는 공동으로 가지는 의무와 책임을 이행하지 않았고,
이에 호이앤어스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의무를 다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요청에 대해 퓨어2는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사항에는 찬성할 수 없으므로 그 어떠한 의무와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라는 답변을 해왔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호이앤어스는 퓨어2와 더 이상 함께 일을 진행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호이앤어스에서 제명되었음을 퓨어2측에 알렸고,
이로서 공식적으로 퓨어2는 호이앤어스에서 제명되었습니다.
그 동안 호이앤어스가 침묵한 이유는
호이앤어스의 일원이었던 퓨어2의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전 관리자 개인의 문제라고 판단하였고
이에 공동운영체였던 호이앤어스에서 전 관리자 개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했습니다.
또한 이미 해체한 호이앤어스로 공식적인 문의가 없는 상황에서
호이앤어스의 입장을 표명한다는 것에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호이앤어스에 대한 문의 메일이 각 홈 앞으로 도착하였습니다.
호이앤어스와 전혀 관련없는 일들, 허위사실들이 거론되고 있는 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호이앤어스의 입장을 밝힙니다.
이상 호이앤어스(hoiday, ToHoi, 호엄지, HoiZone)에서 알려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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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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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는 박모씨 정모씨네요 둘이 한통속이라는걸 여기서도 알게되네요
저때부터 감싸구 돌았으니 지금은 알만하네요 |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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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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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이쯤에서 연합이 알려줄건 좀 알려줬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러다가 일이 더 커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관식일은 참 어이 없네요. 속이는것도 못하는 기획사와 그분이었군요;
그런데 궁금한것은 중간에 퓨어2의 의무와 권한을 제한하겠다고 했더니 이사실을 퓨어2에 공개하겠다고 한것은, 퓨어 가족인 저를 볼모로 호이앤어스여러분들을 협박한거라고 생각이 드는건데 제가 잘못해석하고 있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참 무서운 분이네요.
그래도 초반에 모든걸 잘라내신것 같아 다행이고, 그과정까지 또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호이앤어스를 앞으로 좋은일에서만 보게 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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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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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사항에 찬성할 수 없다니;;;; 무슨 논리가 저래요?
뭔가요? 다수결에 동의 못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 이건 거예요? (맞게 해석한건지;;)
암튼 점점 가관이네요... |
(1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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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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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1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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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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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의무와 책임을 해줄것을 요구하는말에 저런식으로 대응하고 말했다는게 참 웃기는군요, 이제 필요없다 이건가?
상견례를 의논하려고 불렀는데 마침 개관식이다? 그건 개관식으로 문제되고 나서
며칠이 지나고 2주였나 여튼 그로고 상견례하고 나서 올라온 글이엿죠 그러면서
상견례 상의를 만나서 하는게 말이 되는지 각홈에 멜보내서 공지 하면 되는 일을 |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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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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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밝히신 이야기보다 밝히지 못한 이야기가 더 많을 거라고 짐작됩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협박을 밥먹듯이 일삼는 그분이 이제는 제발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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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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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는 상견례를 할지말지 의논을 그럼 그사람과 했다는건가요? 하.하.하.
정말 이젠 그 뿌리가 궁금할 지경입니다. |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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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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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2의 의무와 권한을 제한하겠다고 했더니 이사실을 퓨어2에 공개하겠다고 한것은 제 생각에는 호영이 1집 활동을 볼모로 한것으로 보이네요.
그 중요한 시점에 퓨어 호영이팬들을 큰 혼돈에 빠뜨리게 하면 호영이 1집 활동에 집중해야할 호영이팬들이 그걸 못하게 되리란 걸 알고서 또 그것을 알고있기에 그 시기에 호이앤어스측에서 자신들한테 강경하게 못하고 비밀리에 붙여주고 넘어갈 것이다 라는 계산을 하고 있던듯하네요.
무섭습니다.....정말 무섭습니다......이번에 이렇게 터진 일이 천만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무섭습니다...
모르고 넘어갔다면 또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있었을까요?
정말...한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분 편을 들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
(1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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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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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는 기획사 직원분들과 그분이군요..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네요.그래도 이렇게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아님 님이 말씀하신 그부분 협박 맞는거 같네요.그분은 참 사람 질리게 하는데 타고 나셨나봐요. |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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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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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수십명 되는 것도 아니고 몇 명 안되는 직원도 말이 안 맞으니 진즉 좀 말 좀 맞추지 그러셨어요. -_-
거기다 의무와 권한을 제한하겠다는 결정을 퓨어2에 알리겠다고 했다니 그분께 우린 든든한 지원 사격 겸 볼모였던 셈인가요?
그저 이벤트 비, 서버비 몇 푼 내는 게 고작인지라 호영이 홈 살림 맡아 주시는 게 고마웠고 그래서 늘 고생하신다, 수고 많으시다 했던 게 후회됩니다. 정말 제 발등 제가 찍은 것치곤 많이 아픕니다. 참으로 많이... ㅡㅡ;; |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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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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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나 모님이나 너무 먼길을 갔군요...그냥 조금의 안면 있는 정도라도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하지 않을텐데요...신성한 팬들의 보금자리인 퓨어2를 개인적인 욕심으로 채우시다니 뭐라 할말이 없군요...퓨어2의 주인은 호영이와 호영이편들 아닙니까? 그 누구의 것도 아닌...질투니 시기니 혹시라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이 글 읽고도 그런 얘기 할 수 있을까요? 참 많이도 슬픕니다... |
(1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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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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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연합의 이름으로 기획사와 안면트고, 뒤로는 안하무인의 행동이었군요. 어이없어요. 의무없이 권리 주장과 권력 남용, 그 개인 한분의 행동을 그때 바로잡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브레이크 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기획사도 안일한 팬관리에서 벗어나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
(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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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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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알려주셨더라면...하는 마음도 듭니다만...
연합분들의 말씀처럼 당시 그렇게 하는것이 쉽지않은것이었을거라는걸...우리끼리 속으로 앓고 말지 호영이를 위해...호이편들을 위해...우리들의 큰집인 이곳 퓨어를 위해 그리 결정하셨을 연합분들이신걸 알기에 늦게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
그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을줄 압니다. 그저 감사드려요. |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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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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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팬을 넘어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날개를 달아준꼴이 된거고
이젠 돌이킬수가 없는 일이 벌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성로원일. 모홈 다이어리.김양무리일.그밖에 공방에서에 일들
모홈들에게 협박멜보낸거. 왜 저렇게까지 했을까 진짜 뭐가 되고 싶었길래 이해가 안갑니다.
저랬으니 루브 비판하는글 그냥 보지 못하는거죠, 그렇게 뭐라고 하는글 올라오지도 않았고
야심만만 그 일로 너무 화가 나니까 기획사에게 뭐라는 글 올렸다고 함께 성장이니 뭐니 하면서 글 삭제하고 참 재미있어요.
그냥 팬으로써 보면서 만약 기획사측과 친분이 생겼다면 그냥 본인 일행들과 조금 보탬이
되는정도였다면 이런문제가 안생겼을텐데 뒤에서 욕은 먹을지언정
하려면 티를 내지 말고 모르게 하던가 |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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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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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저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많은 이야기 특히나 호이앤어스님쪽 말을 들으니 좀 흔들리는군요..모님은 이제그만 입장을 밝혀주시고..하루빨리 이 상황을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얼마안있으면 팬클럽 창단식입니다..가뿐한 맘으로 호영이와 팬들이 만났음 하는 바랩니다. |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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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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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본인이 기획사 직원인거처럼 아니 그 위에 있는거처럼 생각하니
모홈 다이어리 일로 퓨어에 공지하고 정보방 공지도 수정했겠죠.
팬들이 이익을 취하는것도 아니고 이쁜거 만들어 같이 나누자는건데
그게 본인이 주도하에 하는 일이 아니라 안되는거였는지 |
(1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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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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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니네요. 퓨어2가 완전 자기거였네요. 이렇게 창피할 수가ㅡ.ㅡ |
(1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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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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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네요.그래도 이렇게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아님 님이 말씀하신 그부분 협박 맞는거 같네요... |
(12: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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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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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2를 볼모로 자기 이득을 취한다라...참 상식없고 대책없는 분이시네요....
이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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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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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사람이군요. 퓨어에 소속사도 아닌데 강압적인 공지가 올라왔던 꼴하며
다 믿는 구석이 있어 그랬던거군요.
거짓말을 하려면 손발이나 맞추던지 구멍가게만도 못한 기획사나 그거잡고 설치고 다녔던 그분이나 참 어이 없게 만드네요.
어쨌든 이런 사실 밝히기 어려우셨을텐데 이렇게 나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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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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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을 주무기로 삼으시는거 보니 더 두었다가는 호영이한테 협박하는 일까지 생기겠네요.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
(1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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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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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그분이 정말 무섭습니다.
퓨어를 볼모로 호영이를 볼모로 엄청난 일을 하셨군요..
병아리 냉가슴 앓듯 호이앤어스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내막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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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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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에서 퓨어가 갑자기 왜 빠지나 했더니 이런 이유들이였군요..
속이 뒤집혀지네요. 결국 큰집인 퓨어를 볼모로 손호영팬덤을 좌지우지 하고 싶었던거군요.
팬위의 팬이였군요.. 그분은....... 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
(1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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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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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좀 아프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꼭 한번은 앓고 지나가야하겠죠? |
(1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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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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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무섭다........그냥 이말밖엔 안나옵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무엇을 위해서??? 대체 어디까지 가고싶은건지...... 진정 대단하십니다. |
(13: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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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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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것도 놀랍지만 무섭네요;; 정말 어디까지 가실려고 그러시는건지... 정말...
소속사도 참... 답답하네요... |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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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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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퓨어대표자리가 이렇게 변질되게 이용할수도 있는 사람이 있었군요.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사항에는 찬성할 수 없으므로 그 어떠한 의무와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이런답변이 가당키나 합니까?
자신의사사로운 욕심에 퓨어나 호이앤어스를 이용한 모님...한가지 확실히 알고계십시요.
퓨어대표도 퓨어에 계시는 분들의 다수결에 의한 투표에 의해서 뽑혀졌다는것을요.
자신이 대표로 앉게된 퓨어다수결은 인정하고호이앤어스의 다수결은 인정할수없다?이건 무슨법입니까?
그리고 기획사도 처신좀 똑바로 하십시요 .임원진 재투표 결과824:40이라는 절대다수의 찬성표가 기획사분들에게는 소수라고 보여지십니까?.호영이를 위해 힘써야할 기획사가 이제보니 엄한일도 하시고 계시느라 바쁘시군요.
자신의 개인욕심을 위해서 퓨어를 이용하고 연합홈을 이용하고 순수눈팅족호영이팬들을 이용한분들..반성하시고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주십시요 |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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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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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인줄 모르고 갔다더니 개관식 축하 난화분까지 준비해서 갔다니..
모순형* 이분 참 알면알수록 무서운분이네요 기가차서..
한번 거짖말이 두번세번 진실을 숨기려고 아둥바둥 거짖을 말하다보면
그거짖말이 눈덩이가 되여서 결국은 자기에게 돌아온다 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디까지 추락을 하실려고 그런일을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13: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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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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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라는 공간을 이렇게 어지럽히신 모님...
이제 그만 떠나주십시오.. 이 곳과 우리 호영이가 있는 곳은 더 이상 님이 계실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퓨어는 순수입니다.. 그 뜻은 알고 계셨습니까? |
(1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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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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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하나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너무 무서운 분이네요
어떻게 오빠 솔로1집활동과 퓨어를 볼모로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다른건 몰라도 오빠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팬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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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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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어쩜.. 그분에게는 그토록 기다린 오빠의 1집활동과
우리의 퓨어2가 볼모였군요.
정말.. 우리가 그분의 볼모였군요..
힘들게 써주신글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바로잡아야죠//
절대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될일입니다..
아니. 다수결의 의견을 듣지않겠다니. 그건또 무슨 말도안되는 말이랍니까?
정말. 끝이없네요 |
(1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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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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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 취미 이신가ㅋ
무조건 자기 성에 안차시면 말도 안되는 권력 남용을 이용해
협박하는일을 취미 삼아하셨네요 아주,,,
호이앤어스에도 그런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하셨네요
호영씨 1집 발매시기쯤 그 중요한 시기에 공지를 띄우셔서 팬계를 뒤집어 놓을 요량이셨다니
호영씨를 위한 다는 팬이 그런짓을 생각한다는 자체가 끔찍스럽네요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사항에는 찬성할 수 없으므로 그 어떠한 의무와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이부분 읽으면서 모순형* 누가 당신을 뽑아 줬는지 이해를 못하십니까!! 또한 순수한 마음으로 뽑아준 호이편들이 권력을 남용하고
팬들을 이용하고 호이편들을 협박이나 하라고 뽑아주신줄 압니까!!
그런 피해로 발생한 화살이 다 호영님에게 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혹시라도 다시금 우연히라도 팬계에서 모* 란 분을 보게 된다면 어떤 표정으로
대할지를 모르겠네요 호영님을 위해서 힘써달라고 순수한 마음으로 뽑은 자리입니다
모*님이 특별히 뛰어나서 뽑은 자리가 아니구요 착각을 버리세요!! |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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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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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요지는 호이앤어스는 몇개 호영이홈 관리자 연합운영체계로
모순형용은 그중 한 일원일 뿐인건데
기획사에서 정식초청이든 뭐든 간에 개관식에 관련된 연락을 그사람에게 했고
그사람은 호이앤어스의 다른 공동운영자들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개관식에 갔다 그말씀인거군요.
그러면서 자신이 단독 대표인양 기획사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발판으로 삼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결과 지금에 이르렀구요. 정말 속앓이 많이 하셨겠네요. |
(1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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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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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개관식을 말나오고 공식적으로 제 기억으로는 2주이상 그거에 대해 언급안하셨죠,
그러다 상견례자리 만들고 그후에 이걸 의논하기 위해 간거였고 구구절절 썼던거 기억이 나네요. 그걸로 인해 간거람 이래서 갔다고 바로 나왔을 말을 2주이상 끌고 하고 나서 말했죠
근데 뭐 다른직원은 초대해서 난도 보냈다고 하고 팬 매니저와 실장 말이 안맞아서야 어디
감싸려면 좀 입을 맞추고 하시던가요 |
(1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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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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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는데....... 전 지금 소름이 돋네요.. 모님은 알아서 팬계에서떠나주셨으면 해요. 어떻게 ..퓨어를 자신의 것처럼... 다수의견에 수긍할수 없다니......그런 논리가 당최 이해되지 않는군요...혹여 님이 하신 행동하나에 오빠한테 피해가 가진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다수의견에 수긍하시지 않는다니.....참 할말이 없어지네요.. 아주 무섭네요. 호이앤어스분들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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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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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을일이 아닌것같습니다. 점점 화가나서 견딜수없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분은 정말 ..... 어이가 없습니다
그분은 팬계를 떠난다고 다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분(그들)때문에 점점잃어버린 믿음과
벌써 팬계를 떠난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문제는 그냥 넘어가는 안될것 같습니다. |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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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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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 끝은 어디인가.......... |
(1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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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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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던거군요... 모순형*님은 퓨어를 자기가 만든 개인 홈으로 착각하게 되신거 아닌가 싶네요... 팬 위의 팬.... 정말 알수록 그 실체가 드러날 수록 무섭고 치떨리는 모습들이십니다. 이 세계에서 떠나고 말고의 문제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겠지만 떠나주셨음 싶은 맘이 간절해지네요. |
(1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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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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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가 경험이 많은 소속사였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이렇게 벌어진 거였군요. 그 모님으로 인해 호영이 팬덤에 대해 엄!청!난!!! 오해를 하게 된 루브분들과.. 눈 가리고 아웅하고 계시던 분들.. 알면 알수록 피가 끓어오르네요. 그 동안 까만 속 부여잡고 계셨을 님들을 생각하니.. 휴~~ |
(1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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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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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수거론 댓글 삭제하였습니다.
퓨어화이트2는 모두에게 공개되어있는 손호영 팬페이지입니다.
불필요한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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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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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다"라는 말은 이럴때 표현하는것이 적절한것인가요?(국어선생님께 묻습니다)
순수하게 팬생활 하시리라, 순수하게 호영씨 지켜주는 집이리라 믿었습니다.
지금 이 배신감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 호영이와 우리 팬들을 제외한 정모씨 박모씨 모\김모씨 세분만 즐거우셨겠네요...작년한해동안~~
이번 기회에 심하게 한번 앓아보십시오. 심하게 한번 앓아보시고 부디 반성해서 새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말없이 그저 잠자고 있는 팬들이 화나면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을정도로 무섭다는걸 느끼셔야할 것입니다. |
(2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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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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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느니 한숨입니다~ |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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