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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한 요 며칠이네요...-0-
그래서 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
칸이 한정되어있는지라 쓰고픈 말 많은 가운데 추려본건데...
(머 흰여백 빼곡히 쓰라한들 못 쓰겠습니까 한두가지여야... -_-)
무식으로 인해(-_-) 한글을 잘 못알아보는듯하여
몇가지만 그림으로 표현해봤슴다 ㅎㅎ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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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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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님께 엄지짱을 날려 드립니다. 더불어 이 글 퍼가도 되려는지요? 정말 날카로운 분석이십니다. |
(1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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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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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최고네요 이거 루브애들한테 보여주고싶네요 |
(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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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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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마든지요  |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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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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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구구절절 맞는 분석입니다,,,
진짜 루브나 루브 팬매니저에게 보내주고 싶어요,,
님 진짜 짱이예요,,, |
(1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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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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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아티스트에 대한 강한 집념" 부분이 절 가슴 아프게 하네요.. 그러나 부정할수 없는 현실..ㅠㅠㅠㅠ |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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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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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호영이뒤에 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이구 한심한 기획사야..ㅠㅠ |
(1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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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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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래서 한번 웃게되네요..우리님들 짱입니다. |
(1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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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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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만점입니다 :D 정확한 분석이네요.. 루브에 퍼나르고 싶은 충동이.. |
(1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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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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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웃고 나니..눈물이 납니다그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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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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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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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무식하고 노력할 생각 쥐똥 만큼도 없구 맨날 말 바꾸고 팬들을 머니로만 생각하는 .........아이고 두야......ㅠㅠ |
(1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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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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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손호영뒤에 숨기, 툭하면 거짓말과 변명에, 무조건 모른다고 잡아떼기...
전화할때마다 24시간 회의하고 핵심도 없는 공지한번 올리고는 실시간수정...
저런곳이 호영이기획사라니 참 너무 슬픈현실이네요 ㅠㅠ |
(1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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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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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라고 생각했었는데...정말 딱이네요~~ |
(1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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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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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했는데..ㅎㅎㅎ
이게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정말 루브관계자에게 보내드리고프네요.
이거. 보고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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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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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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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또 있지요~~
번듯한 공지하나 못내면서 이런 와중에 싸이질로 신이나 찾기.
신도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소원만 들어줄텐데 말이죠. 훙 |
(1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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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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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재치만점의 우리팬들!! 사랑해요~~ |
(1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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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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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해요~ |
(1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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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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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최고에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요
+주5일제를 철저히 지키는 곳
+스타가 쉬면 우리도 쉰다 -_-;; |
(1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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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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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한정되어있어서...흰여백에 다 쓰고싶었는데 참았슴다 아놔 |
(1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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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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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밖의 사람들이 볼까 부끄럽네요. 루브의 무능력함은 어디까지인가ㅡㅡ 칸이 모자라지요.. |
(1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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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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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나눠야한다는 생각에;;; 사이좋은사람들이 모인곳에 가져가도 될까요...?-_-;;
그나저나 한참을 웃고나서 씁쓸한건 왜일까요.....
(미성년자인데 병나발부는 이심정.. 루브는 알까요....;;) |
(1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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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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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속이 답답했는데 한자락 웃을 힘이 생기네요..
그래도 저 뇌구조를 보고있자니 딱 그대로인 것 같아..다시 갑갑한 마음이 들기도ㅜㅠ |
(1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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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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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있긴 있었군요...님 덕분에 웃습니다...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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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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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 웃어야지 허허 |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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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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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고나니 답답하네요..에휴...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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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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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하는데 눈물부터 나는 나는천승팬? 에구~~~왜 이렇게 막막하죠? |
(2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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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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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에도 뇌가 있긴 있었군요.... 진짜로 님한테는 엄지짱을.. 저 루브에게는 뭐 여러가지를 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이렇게 속상한 저에게는 을... |
(2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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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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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씁쓸하네요. |
(2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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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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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구조 파악 너무 잘하셨네요 .
에휴..루브에서 좀 봤으면 좋겠어요 |
(2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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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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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면서 정말 웃긴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정말 대책이 안섭니다!! |
(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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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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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내기 부분은 좀 더 커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
(2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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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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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님 덕분에 웃어요^^ 진짜루..오타부분 좀 더 키워주세요~ㅋㅋ |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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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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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호이플에 대해 모든걸 자세하게 알진 못하지만
이거는 완전 공감 200%인데요??ㅎㅎ 완전.... 루브라는 소리만 들어도 이젠 짜증납니다.
너무 잘만드셨어요 아우 나 루브만 보면 토쏠려; |
(2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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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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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웃어봅니다..^_^감사해요...
이렇게 공감할 수가....참....재밌으면서 씁쓸하네요... |
(0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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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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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분통터져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ㅡㅡ 정말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ㅡㅡ |
(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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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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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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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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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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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아티스트에 대한 강한 집념'으로 보이는 작은 깨알같은 점 때문에 무지 웃었어요.
전부 옳으신 말씀. |
(0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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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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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이네요 ㅋㅋㅋㅋ 루브의 뇌를 모두다 표현하려면 머리통 엄청 커야겠네요-_-
뭐 제대로 잘 처리하는게 한두가지여야 말이죠 ㅋㅋㅋㅋㅋ
아, 그냥 '무개념' 이말 하나면 끝날지도-_-...... |
(0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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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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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웃긴글인데.... 한숨부터 나네요..ㅜㅠ
눈물 섞인 한숨이 나요..ㅜㅠ
블로그로 저 꽉 차고도 텅빈 뇌구조를 데려가도 될까요...?? ㅜㅠ |
(1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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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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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맘대로 퍼가세용 |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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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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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완전 공감합니다ㅎ
공감간다는 사실이 슬프기도 하네요....ㅠㅠ |
(2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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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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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제대로네요..
급 공감공감입니다 ㅠㅠ 근데 참.. 씁쓸하네요..마음이..ㅜㅜ |
(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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