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326을 몇 번 발견했었는데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이제서야 씁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서.......
오~
먼저 처음 뵙겠습니다..........ㄷㄷㄷ (떨려.............;;)
잘 부탁들립니다!!!!!!!!!!
꾸벅----!!!!!!
.
.
326은 두 번 발견했어요...
요즘에 텔레비전에서 호영오빠를 볼 수가 없어서 너무 심심한데...
어느 프로를 재방보다가 거기에 딱 하니 326이........
무한도전이라고 거기에서 멤버들 평균나이가 32.6세라면서 자막으로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
또 한 번은 노래 재생시간에서구요.ㅋㅋㅋ
326 때문인지 몰라도 그 노래를 자주 듣게 되어라구요....ㅋㅋㅋㅋ
.
.
326은 호영오빠를 텔레비전에서 본 것 같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요즘같이 호영오빠를 자주 볼 수 없는 때에 호영오빠를 보면.......ㅋㅋㅋ
토요일인가 일요일에 YTN에서 호영오빠를 봤는데....
이리 저리 돌리다가 봐서 얼마나 좋던지....
'운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기분좋은 상상' 들었어요....
타워 스테이지였나?????
완전~~~~~~~~~~~~~~~~~~~~!!!!!!!!!!!!
.
.
말이 너무 많았네요...;;
처음 쓰는거라서 이 때 ㄲㅏ지 호영오빠 본거 얘기하느라............................
그럼 저 딸기는 이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