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물론 누드집은 아니지만서두,
한 50억쯤 받으면 생각해 보시겠다던, 그 누드집은 아니지만서두,
화보집이 나온다는거죠?? 제가 잘 이해한거 맞죠??
난리, 난리, 잔치 분위기가 될거 같은데, 아직 다들 조용하셔서 제가 기사를 잘못 본건지
순간 어리둥절^^;;;
이거, 원..
소원했던 일들이 착착착 다 이루어 질려나 봐요.
너무 행복하고, 왕자님께 고마워서 어쩌죠 ㅠㅠ
이왕이면 정말 호영씨 매력을 마지막 한방울 까지 잡아낼수 있는 작가분이 촬영하셔서
정말 럭셔리한 분위기에, 초 호화 장정에, 전화번호부 두께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화보집 깨끗하게 보려면, 투명 보호막 공구를 하던가(뿜어나오는 코피로부터 보호;;;)
방수재질로(흐르는 침으로부터 보호;;) 해달라고 졸라보던가 해야될지도;;
혼자 흥분해서 방방 뛰니 더 덥네요^^;;;;(←즉물적 의미의 말그대로 땀 줄줄;;)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 조심하시고, 공부들도 열심히 하셔요~~
호이팅!!!!
|
|
|
2006/08/09 |
|
오랫동안 바라던 일들이 하나도 아니고 모조리 다 이루어지려고 하니 머리가 다 멍합니다. 내그런일들은 꿈에서나 가능할지 알았는데..호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끈김치님 말씀처럼 초호화장정에 럭셔리 컨셉 강력히 바라고 있다지요. 이런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
(23:15:05)
X |
|
2006/08/09 |
|
오늘 하루종일 화보집..화보집...화보집...어쩜좋아!!!!!!!!!!!!!!!
전화부 두께~~원츄 원츄
혹시나..수영복도? 
미치겠어요~~~너무 좋아여~~ |
(23:36:37)
X |
|
2006/08/09 |
|
떨려요. 너무 좋아요. 정말 갖고 싶었어요.
잡지사진 모아놓은 스크랩북도 아니고 여러사람속에 몇장 뿐인 화보집도 아니고
오로지 호영님으로만 된 화보집 갖고 싶었거든요.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될거 같아요.
너무 좋은소식만 있는데다 기대되는 날들만 있어서 오히려 조심하게 되네요.
부정탈까봐...
그래도 너무 좋고 떨려요.
전 개인적으로 밝게웃는 호영님 사진 원츄!! |
(23:36:38)
X |
|
2006/08/09 |
|
오호,,,저는 호영이가 입주위에 하얀 세이빙거품을 묻히고...거울을 보면서 신중하게 면도하는 그런 컷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옷차림은 밑에는 아주 편한 면바지에 위는 하얀 셔츠....단추를 잠그지 않는 센스....-_-;;
아아...저는 왜 그 모습이 그렇게 좋은 걸까요???? |
(23:53:45)
X |
|
2006/08/10 |
|
nage님...저도........( ..)ㅎㅎ
그런데 전화두께라니요 ㅋㅋ 순간 웃었어요 ㅋㅋ 그런데 정말 그렇게 나오면
행복을 넘어서 황홀 그 자체....!!ㅠㅠ~ |
(10:22:21)
X |
|
2006/08/10 |
|
저 처럼 임자있는 노쇠딸기는 이중표지가 필수겠군요...  주변에 장애물이 느무 많아요... |
(10:52:52)
X |
|
2006/08/10 |
|
호영씨 화보집 무자~하게 좋아요^^
잡지책으로는 항상 2% 부족했거든요....
오로지 호영씨만의 모습^^ 시간이 왜 이렇게 더디가는지...!!! |
(13:53:24)
X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