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행복하게 호이의 첫솔로 활동을 잘 지켜보았고
넷상에 글하나 쓰는것 조차 두려운 숨겨진 팬입니다.
힘들기도하고 즐겁기도 그리고 뿌듯해하기도 하면서
지난 4개월여를 보내고
가장 마음으로 반가운것이 호이의 매력을 이제사 알아버린
후배(?)님들이었어요.
우선 고맙고 반가운 인사를 건넵니다. *^^*
지난 몇해동안 녹화한 테잎들이 있는데
제가 이번에 좀 멀리 이사를 가는바람에
더이상 보관하기가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몇몇 분들에게
특히 예전 호이의 모습이 궁금해하셨던.....
그때는 왜 몰라봤을까하고......
자료를 찾아 헤메시는몇분들께
작은 선물로 드릴까합니다.
직캠이나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꾸준히 제 능력이 닿는대로
녹화한 방송분이니 너무 기대는 갖지마시구요. --;;
몇개씩이나 돌아갈지 몇집때 자료일지 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그냥 메일 주시는 분의 수에따라
나눠드릴께요.
1월 말일까지 정리해야되니
그전에 연락주시구요.
아 그렇지만
제가 호영을 떠나는 것은 아니니 그건 걱정마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호이를 응원하고
늘행복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사실 핍박속에 몰래 녹화한 테잎이라
하나하나 사연이 있는 ..................;;;;;
(참 돌이켜 생각하니 나름 치열한 팬생활이었네요. ㅎㅎ)
그럼
늘 우리 호이안에서 행복한 딸기 들이시기를 빌면서...............
오렌지걸~
2007/01/26
오~저저저 주세요ㅠㅜ
제가 좋아한지는 오래되었는데~방송챙겨보고 한지는 얼마 안되었거든요~
여기 저기 자료 모으고 있는데ㅠㅜ
찾는것도 안 쉽고 자료가 많이 없네요ㅠㅜ
메일 보내려고 했는데~;;;
우리집 컴터이상으로 메일이 잘ㅠㅜ
부탁드려요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