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이쭈

[호이복받으세요] 20+게시판에 지.효.맘 님~~~

너~~~무 부러워요~~~~!!!!친구처럼 지낼 수있는 딸과  딸의애교많은 남자친구라.... 저두 언제 결혼해서 이쁜

딸을 낳아서 같이 호이 콘서트 보려다닐련지~~~그나저나 지은양두 엄청부럽다는것..세상에 그런 친구가

어디있어요?? 동성두 아니고 이성이~~~19살짜리 남자면..좀 징그러울땐데 애교두 많구~~어른한테두 잘하

는것 같구 제2의 호영이가 아닐까 싶은데~~음~~외모는 호이가 낫겠죠 ㅎㅎㅎ

어머님 보시라고 화보집두 선물하고..지은양~~몇년 더 살아본 선배로 이야기 하는데요~~~지금은 편한 친

구로 지내고 몇년뒤에  멋진 남친으로 만드세요!!  혹시 알아요~~~친구에서 연인이 될징~~ㅎㅎ 아직 19살

친구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죠..ㅎㅎ 이야기가 삼천포로 파졌당 ㅠㅠ 결론은요~~~지.효.맘님이 너~~~무 부

럽다는거~~~힘든 월요일 보내시는라  글 읽는 여러분두 고생 많으셨을텐데~~저녁 맛있게 드시고 푹~~쉬

셔요^^&& 호이팅!!!(이것  안하면..왠지..서운한 것 있죠 ㅎㅎ))

빛나는그

2007/01/15

부럽죠. 결혼안하고 자유롭게 다니는것도 좋지만 결혼해서
내딸과 같이 다니는것도 행복할꺼 같아요

(16: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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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지

2007/01/15

저희 엄마도 호영오빠 좋아하시는데!
왜 안가시는걸까요?ㅜㅜ
너무 부러워요~!!!!
저희 엄마는 제가 콘서트만 가면 애가 정신이 나가서 그런지..;
저랑은 피할려고 하고 이 나이에 머냐면서..
그렇게 엄마가 가도 같은 연령대 분들 많다고 그래도
너나가서 즐기고 오라고 엄마는 티비로 봐도 된다고 하며..ㅜ

저도 엄마 열심히 설득해서 빨리 같이 다니고 싶네요!!ㅋㅋㅋ

우리 모두 호이팅~!!!

(1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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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호이

2007/01/15

징짜 부러워요..ㅠㅠ 저에겐 아직 머나먼 이야기이지만..
나름 미래를 그리 설계하는 희망이...ㅋㅋㅋ
이담에 좀 더 크면 한동안 독립해서 호이편생활에 올인할거라 여겼는데..
한편으론 어서 다정한 가정 꾸리며.. 남편과 딸내미까지 호이편으로 만들어서
행복하게 즐기고 싶어요. ㅎㅎ 부러워요.. 부러워....ㅠㅠ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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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하이

2007/01/15

진짜 너무 부러워요ㅜㅜ 특히 딸이 더.... 우리 어머니도 오빠노래 좋아하는데,
멋있다고 하시는데 왜 콘서트는 안갈려고 하시는지ㅜ
아무 콘서트가 아닌 호영오빠 콘서트인데..... 재밌을텐데....
가봤는데 너무 좋고 멋있고 정말 있는자랑 없는자랑 다 했는데 끝까지 안가신다는 ㅜㅜ
언젠간 꼭 설득하고 말겁니다!! ㅎㅎ
아 진짜 너무 부럽네요~ 행복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