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날~~~^*^;;
전 한번도 공방에 다녀보지 못해서 얼마나 힘든건지 모르지만
말들어보면 정말 많이 힘들고 고생스럽고 몇시간을 추위에
떨어야 되고 ㅠㅠ
그래도 우리 이쁜 아가팬님들 많이 가서 응원해해주셨다니
정말 이 나이먹은 언니는 감사할따름입니다
우리 이쁜 아가팬님들이 너무 이쁘셔서 우리 호영님도 그렇게 이쁜 아가팬들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
아시죠?? 우리 호영님이 아가팬님들을 많이 좋아하는거^^
앞으로도 우리 호영님 많이 응원해주시고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가팬님들 화이팅^^
꼬마당근
2007/01/14
저도 참 고마워요.. 우리 아가딸기님들에게..
(물론 우리 20대 이상의 딸기분들에게도 참으로 고맙구요..)
정말.. 정말 많이 예쁩니다.. 우리 아가팬들^^
진짜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진짜 고맙구요
우리 아가 딸기들은 호영이 닮아서인지 마음 씀씀이나 말 솜씨나 행동들이
참 참하고 예쁘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난관이나 힘든점도 있겠지만 그 예쁜 마음들
항상 응원할께요
그나저나 우리 호영이 스케줄이 더 이상 없네요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아요?
그르니깐요~~ 우리 아가딸기들 얼마나 고맙고 이쁜지 몰라요ㅠㅠ
제 눈에도 이렇게 이쁜데 우리 호영이 눈에는 얼마나 이쁠지~~
호영이가 아가팬들만 보면 입이 귀에 걸리는게 이해가 가요ㅠㅠ
오늘은 너무너무 기쁜 날~~^^
평소에도 그랬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우리 편들이 소중하고 고맙고 그렇네요.
모두모두 호이팅!!^^ 우리 앞으로도 함께 달려보아요~~^^
저는 지방이라서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속끓이면서 있어요..ㅜ
저도 언제 서울가서 공방이라는걸 좀 뛰어보고 싶네요! ㅜ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수능치면은요!! 정말
아무런 것도 안하고 오직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열심히 돈모아서 정말 호영오빠 선물 들고다니면서 활동 열심히 할꺼예요! ㅋㅋ
그리고 우리 언니딸기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해요>ㅇ<
항상 듬직한 언니분들 때문에 힘을 얻고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한답니다!
아잉... 딸기분들 사랑해요-_-*
저도 곁다리로 인사할께요. 정말 우리 예쁜이님들... 10대 20대 30대 모든 딸기분들 참 고마워요.
지방이란 핑계로 공방 한번도 못 가 본 저로서는 그 게 얼마나 힘든 일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늘 가까이서 호영이 기운나게 응원해주시고 손호영짱 외쳐주시고...
특히 10대의 아가딸기분들 여러분들의 에너지로 우리 호영이에게 326배의 즐거움 선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소중한 우리 호영이 더 많이 지켜주시고 아껴주세요^^;;;
맞아요...공방이라는게 얼마나 큰 고생을 동반하는 것인지 잘 알기에...
집에서 편하게 손호영을 만나는 제가 다 미안하네요...
늘 고생하시면서 현장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호이팅이에요^^언제나 감사하고 있어요
간혹 힘든 일 겪으시더라도...
부디 꿋꿋이 손호영의 우량딸기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랄게요
어제 인가 갔던 아가 딸기입니다 ...
사실 어제 가서 못된짓도 하고, 언니팬분들 보시기에 걸리는 짓.. 같은 걸 해서 쫌 죄송스럽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니까 감사하네요 ^^ ..
사실, 어제 이후로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언니팬분들 눈에 안좋게 보이면 어쩔지,
혹시 아가딸기들을 싫어하게 되시는게 아닌지...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