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이가 이 글 보면 막 너무 기분 좋아서 활짝 웃을 것 같은데요?^^
얼마나 진심이 담겨있는 글이냐가 중요하지 잘 쓰고 못 쓰고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호영이 생각하는 마음이 글에도 나타나는 것 같아서 읽는 저도 막 가슴 설레이고 기분이 좋아져요 호영이도 이 글 꼭 봤으면 좋겠어요...님 자주 뵈요^^
어머>_< 제 동생이랑 나이가 같으세요~ 동생은 맨날 인터넷 하면 옷만 보고 다니던데ㅜ
오빠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저도 아가딸기 축에 들지만... 저보다 더 어린 아가팬의 글 보니까 마치 왕자님을 보는마냥 설레기도 하면서, 또 입가에 미소도 지어지네요 자주 이렇게 예쁜 글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저도 이런 칭찬글을 보니 참 부뜻합니다.
그리고 호영이오빠의 생각은 매일 하는데.....ㅋㅋㅋㅋ
그리고 호영이오빠는 원래 인심이 좋아서 후배에게 인기가
많고 애교도 너무 귀여워요. 안그래요? 하여튼 님들 앞으로 좋은글을 올려주세용.ㅋㅋㅋ
그럼 미소호영은 이만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말머리좀
호영이도 이 글 꼭 봤으면 좋겠어요...님 자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