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urewhite2.com::::

     
HY홀릭 

[호이복받으세요] 눈팅을 벗어나볼까합니다~^^*

안녕하세요~^^
퓨어 눈팅족으로 방문을 시작한지 어언 일년 가까이 되가는
(스아실 오빠 개인삘이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은요..^^;)
10대 아가팬이랍니다 ~~

음 솔직히ㅠㅠ 얼마 전까지 분위기가 좀 무서워서
글 쓸까말까하다 말았었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용기를 내봐요~!
...반가워해주실거죠ㅠㅠ?

방금 시골내려갔다가 올라왔는데..
와 오늘 날씨 정말 무지무지 추워요..
우리 오빠.. 감기 걸리시지 않게 꽁꽁 싸매고계셔야 할텐데..
음 아무튼~ 모두들 오늘 하루도 우리 호영오빠만큼
예쁘게 웃는 하루 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은아이
2007/01/08 		퓨어는 글올리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따뜻해지는거 같아요..자주 올려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12:08:03)
X


빛나는그
2007/01/08 		아우.춥더라구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뵈요^^
(12:14:41)
X


승현
2007/01/08 		우와~일년이나 퓨어지켜봐오셨군요!저는 퓨어알게되고
일주일만에글썼구ㅜ ㅜ~!
우리호님 얇게입고다니시는건 아닌지걱정걱정걱정된답니다
할수만있다면 몸에 온돌을깔아드리고싶어요ㅠㅜㅜ(????)

자주뵈요~!
(12:24:48)
X


영미
2007/01/08 		날씨 정말 많이 춥지요?
감기 조심하시구 자주자주 뵈어요~
(12:39:04)
X


雪花昊永
2007/01/08 		퓨어에 글 한번 두번 올리면 올릴수록 가족같은 분위기에 컴퓨터 켜면 제일 먼저 와서 댓글 다~ 달고
요즘은 좀 뜸했지만.. 글 올리고..ㅎㅎ
퓨어 넘 좋아용>_<ㅎㅎ 앞으로 우리 자주 만나요
홀릭님 글 올리실때마다 댓글 남길게요ㅋㅋㅋㅋ
(16:26:38)
X



3594

[Love letter - To. HOI] 내일 하남시청 많이 와주세요/! [16]  

 Hoi사이
06/09/22
746
3593

[5월의향기손호영] 어제 노홍철씨 라디오에서..ㅋ [10]  

 hoi迷
06/05/22
2629
3592

[Love letter - To. HOI] 팬들에 대한 모니터링 [23]  

 HOO
06/09/16
1618
3591

[Artist 손호영] 야심만만 즐거우셨나요...... [4]  

 Hosin
06/10/31
972
3590

[Artist 손호영] 서가대로 다같이 출동해요...ㅜㅜㅜ [3]  

 Hosin
06/11/01
691
3589

[Artist 손호영] 네이버 순위올리기... [2]  

 Hosin
06/11/03
839
3588

[사랑을데리고오다] 앗, 친친콘서트 발표났어요! [3]  

 Hosin
06/11/15
2665
3587

[사랑을데리고오다] 친친 클린 콘서트 다녀왔어요ㅜ^ㅜ [6]  

 Hosin
06/11/22
1091
3586

[싱글대박] hi~i'm in tokyo [10]  

 hyelim
07/08/31
1533
3585

[Love letter - To. HOI] 그대의 첫번째 러브레터를 받을 수가 없어요.. [3]  

 hyny
06/08/19
704
3584

[D-4] 끝없는 감동...손호영...ㅠㅠ [3]  

 hyny
07/03/22
716
3583

[Love letter - To. HOI] 진정이 안됩니다.ㅠ [1]  

 Hyun
06/10/01
549

[호이복받으세요] 눈팅을 벗어나볼까합니다~^^* [5]  

 HY홀릭
07/01/08
652
3581

[호이복받으세요] 뮤티즌이예요!!!!!!!!! [10]  

 HY홀릭
07/01/14
904
3580

[Artist 손호영] 요즘 호영오빠 스케쥴챙기느라 공부가 안돼요... [13]  

 H잡는S
06/10/10
806
3579

[Artist 손호영] 뮤뱅후기입니다..ㅋㅋ [6]  

 H잡는S
06/10/28
1415
  [1]..[21][22][23][24][25] 26 [27][28][29][30]..[25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uresunny.net
◀BACK  ▲TOP
언제나 보고싶은 호영씨